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Yesterday, today was tomorrow.


Tomorrow, today will be yesterday.


이 얘기로 풀어보려무나^^




>海짱 Wrote…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


>늦었다고 생각하며


>분발하는 순간, 


>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것,


>


>그건 늦은게 아니라....


>늦었다고 생각할 여유가 있을만큼


>충분히 늦지 않았다는 것을....


>


>후회하지 마세요...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지 마세요,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세요,


>아니 살아있는 현재를 즐기세요,


>후회한 만큼 절망한 만큼 즐기세요,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자신이 가진 몫의 즐거움을 다 소비하세요....


>다 써버리지 못하면 그것도 죄악이니까요.....


>


>카르페 디엠....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너무 짧아요, 찰나의 순간....순간의


>아름다움 속에 즐거움으로 맡기세요......


>


>


>


>————-이상 탐미주의에 쾌락주의자 해짱이었습니다^^..헤헤——-


re : 선해야! 내가 항상 하던 얘기...^^

Yesterday, today was tomorrow.
Tomorrow, today will be yesterday.
이 얘기로 풀어보려무나^^


>海짱 Wrote...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
>늦었다고 생각하며
>분발하는 순간, 
>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것,
>
>그건 늦은게 아니라....
>늦었다고 생각할 여유가 있을만큼
>충분히 늦지 않았다는 것을....
>
>후회하지 마세요...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지 마세요,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세요,
>아니 살아있는 현재를 즐기세요,
>후회한 만큼 절망한 만큼 즐기세요,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자신이 가진 몫의 즐거움을 다 소비하세요....
>다 써버리지 못하면 그것도 죄악이니까요.....
>
>카르페 디엠....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너무 짧아요, 찰나의 순간....순간의
>아름다움 속에 즐거움으로 맡기세요......
>
>
>
>---------이상 탐미주의에 쾌락주의자 해짱이었습니다^^..헤헤-----



TOTAL: 82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7 re : 선해야! 내가 항상 하던 얘기...^^ whistler 2000-07-14 89 0
1056 re : 일이 조금 힘드냐? whistler 2000-07-14 98 0
1055 피엘...코지님....ㅠ^ midnightb 2000-07-14 82 0
1054 2주일간뭐~~? 빗자루 2000-07-14 86 0
1053 내용은 딱 한줄 입니다...하하~! ^^ shan 2000-07-14 80 0
1052 친구란...(하버야..힘내라..) aria0313 2000-07-14 154 0
1051 re : 진짜 감동적이예요ㅠㅠ(내용없음) hae96 2000-07-14 82 0
1050 너무 늦었다구 생각하는 것.... hae96 2000-07-14 92 0
1049 re : 가슴에 팍 다가오는 이야기........^....... ririo 2000-07-14 86 0
1048 re : re : ㅠ_ㅠ harizu 2000-07-13 90 0
1047 이거....잼있는 글...조은친구들..--::: eriko10 2000-07-13 88 0
1046 re : ㅠ_ㅠ pieya 2000-07-13 83 0
1045 re : 많은 걸 경험 했구나^^ whistler 2000-07-13 93 0
1044 re : 난 또...^^ whistler 2000-07-13 85 0
1043 좋은....친구......^^ cozycozi 2000-07-13 96 0
1042 소 금 ririo 2000-07-13 88 0
1041 re : --:::: eriko10 2000-07-13 260 0
1040 re : 갑자기.. 찬서리 2000-07-13 102 0
1039 갑자기.. nonsaram 2000-07-13 86 0
1038 re :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타 ....... cheon-rang 2000-07-13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