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코지가 이렇게 생각이 깊은 것을 난 첨 안 것 같구나.(절대 무시가 아님)



그저 착한 맘을 가지고 즐겁고 명앙하게 사는 아이(?)인지 알았었는데—-


길지 않은 세월 속에 너무나 큰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 했었구나.



어찌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지는 것 같네...



그 친구와의 우정 소중히 간직하고 또 유지하길 바란다.


궁할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란걸 이 휘슬러 아저씨도 뼈저리게 느꼈던 적이 있었으니 말이다.



친구가 아파할 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따뜻한 맘과 손이 있다면 이 세상은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re : 많은 걸 경험 했구나^^

코지가 이렇게 생각이 깊은 것을 난 첨 안 것 같구나.(절대 무시가 아님)

그저 착한 맘을 가지고 즐겁고 명앙하게 사는 아이(?)인지 알았었는데---
길지 않은 세월 속에 너무나 큰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 했었구나.

어찌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지는 것 같네...

그 친구와의 우정 소중히 간직하고 또 유지하길 바란다.
궁할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란걸 이 휘슬러 아저씨도 뼈저리게 느꼈던 적이 있었으니 말이다.

친구가 아파할 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따뜻한 맘과 손이 있다면 이 세상은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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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7 re : 선해야! 내가 항상 하던 얘기...^^ whistler 2000-07-14 89 0
1056 re : 일이 조금 힘드냐? whistler 2000-07-14 99 0
1055 피엘...코지님....ㅠ^ midnightb 2000-07-14 83 0
1054 2주일간뭐~~? 빗자루 2000-07-14 88 0
1053 내용은 딱 한줄 입니다...하하~! ^^ shan 2000-07-14 82 0
1052 친구란...(하버야..힘내라..) aria0313 2000-07-14 155 0
1051 re : 진짜 감동적이예요ㅠㅠ(내용없음) hae96 2000-07-14 83 0
1050 너무 늦었다구 생각하는 것.... hae96 2000-07-14 93 0
1049 re : 가슴에 팍 다가오는 이야기........^....... ririo 2000-07-14 88 0
1048 re : re : ㅠ_ㅠ harizu 2000-07-13 90 0
1047 이거....잼있는 글...조은친구들..--::: eriko10 2000-07-13 89 0
1046 re : ㅠ_ㅠ pieya 2000-07-13 84 0
1045 re : 많은 걸 경험 했구나^^ whistler 2000-07-13 95 0
1044 re : 난 또...^^ whistler 2000-07-13 85 0
1043 좋은....친구......^^ cozycozi 2000-07-13 98 0
1042 소 금 ririo 2000-07-13 89 0
1041 re : --:::: eriko10 2000-07-13 260 0
1040 re : 갑자기.. 찬서리 2000-07-13 104 0
1039 갑자기.. nonsaram 2000-07-13 86 0
1038 re :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타 ....... cheon-rang 2000-07-13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