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나도 비비안이 가진 좋은 친구들이 부럽더군.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외로움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있단다.
그 땐 정말 친구들이 필요 하단다.
그일을 직접 해 줄 순 없더라도 마음으로나마 성원을 해줄 순 있으니깐 말이다.
하옇든 유학길을 위한 사전 트레이닝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겨 내길 바란다.
지금은 대구의 한 피씨방이지만 내일은 또 부산을 거쳐 서울로 가야할 것 같구나.
창작의 길이나 엔지니어링 마인드는 서로 일맥상통하는 구석이 있다고 난 생각한다.
어차피 창작이란 다중을 위한 외로운 작업 이란 걸 명심하고 열심히 해보자.
그리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가지도록 노력 해보렴.
비비안은 생각이 깊고 추진력 또한 갖춘 사람이라고 난 믿고 있다.
비비안 힘 내!!
참!
그 친구에겐 고생한 댓가로 뭘 사줄까?
대구에서 Whistler wrote.
비비안^^
나도 비비안이 가진 좋은 친구들이 부럽더군.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외로움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있단다.
그 땐 정말 친구들이 필요 하단다.
그일을 직접 해 줄 순 없더라도 마음으로나마 성원을 해줄 순 있으니깐 말이다.
하옇든 유학길을 위한 사전 트레이닝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겨 내길 바란다.
지금은 대구의 한 피씨방이지만 내일은 또 부산을 거쳐 서울로 가야할 것 같구나.
창작의 길이나 엔지니어링 마인드는 서로 일맥상통하는 구석이 있다고 난 생각한다.
어차피 창작이란 다중을 위한 외로운 작업 이란 걸 명심하고 열심히 해보자.
그리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가지도록 노력 해보렴.
비비안은 생각이 깊고 추진력 또한 갖춘 사람이라고 난 믿고 있다.
비비안 힘 내!!
참!
그 친구에겐 고생한 댓가로 뭘 사줄까?
대구에서 Whistler wr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