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안녕하세요.

6월 초순경에, 인천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과 그 근처에 갔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입구입니다.

주말을 맞이해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곳으로 놀러 나왔습니다.

저는 이곳에 두번째로 방문했었는데, 처음 방문했을때는 일때문이었고,

놀러온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차이나 타운 안에 있었던, 아주 조그마한, 쉼터였습니다.

다리 밑으로 물길이 있었지만, 물을 채우고 있진 않았네요.

 

 

 

차이나 타운쪽에서, 자유공원으로 향하는 계단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차이나 타운 옆쪽에는 개화기 시절의 건축양식으로 작은 거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오래된 거리의 풍경과 미묘하게 매치가 되는 모습이었네요.

 

 

 

아주 작은 거리지만, 사진을 찍는데는 무척 좋았던것 같네요w

사실 실제로 보면 딱히 볼것은 없었습니다.

 

 

 

 

이곳에 온 주 목적은, 위 사진의 오른편에 위치한 음식점에 가는 것이었습니다만..

우리가 찾아간 날은 일요일인데, 이 가게는 이전에 일과 관련해서

미팅을 할때 식사를 했던 곳으로, 무척 마음에 들어서 다시 가려고 했지만

주일날 이곳이 쉰다는 것을 모르고 갔습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실패해버렸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서 다시 가면 그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자유공원안의 계단입니다.

아주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은 아니지만, 함께 걸어다니기에는 무척 좋았습니다.

 

 

 

 

자유공원 내부에, 제물포 구락부라는 곳으로,

개화기때 지어진 상류층의 클럽겸 사교장이었다고 합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고풍스러운 멋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시장 같은 용도로 쓰이는것 같았습니다.

술이나, 까페등으로 업종 변경을 해도 좋을것 같았습니다만w

 

 

 

다시, 자유공원에서 내려와 주 목적은 실패했지만, 이차 목적지였던 까페로 향합니다.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고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가보는 곳이었네요.

1층에서는 식사를 판매하고, 2층은 까페인 곳이었습니다.

 

 

1층 식당으로 향하는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곳으로 까페에 올라가는줄 알았는데, 까페의 출입구는 다른곳이었네요w

 

 

 

까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수족관과, 나무 등을 가게 내부에 실제로 심어놓아,

자연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까페 내부에 새들이 날아다닙니다ww

분명히 독특한 컨셉을 가진 매력있는 가게였네요.

 

사진은 남긴 것이 없지만, 우리는 카라멜 마끼아또와 오미자 차를 각각 주문했습니다.

 

 

 

이것은 점심때 차이나 타운에서 먹었던 짬뽕입니다.

공화춘이라는 매우 유명한 가게에서 먹었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린듯 했네요.

짬뽕과 짜장, 물만두를 시켜먹었는데, 뭐랄까, 가격과 기다린 시간을 따져보면,

그렇게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저녁을 실패하고 우리는, 그냥 서울로 올라와, 명동에 위치한 인도풍의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조명이 매우 어두운 편이라, 커리의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아 생략합니다.

 

 

 

 

탄두리 치킨과 난, 매운 맛의 명칭을 알지 못하는 샐러드와 콩의커리, 라씨,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라씨를 시키고 탄두리 치킨을 먹는데, 도저히 못참고 맥주를 시켜버렸습니다w

커리의 맛은 보통이었는데, 탄두리 치킨의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술을 부르는 훌륭한 맛이었네요w

 

 

 

^^

 

 


日常の店たち

こんにちは.

6月初旬頃に, 仁川に位したチャイナタウンとその近くへ行きました.

 

 

 

仁川チャイナタウンの入口です.

週末を迎えてよほど多い方々がこちらに遊びに出ました.

私はこちらに二番目で訪問したが, 初めて訪問した時はイルテムンだったし,

遊びに来たことは事実上今度が初めてだったですね.

 

 

 

チャイナタウンの中にあった, とてもやや小い, 憩い場でした.

橋下で水路があったが, 水を満たしていなかったですね.

 

 

 

車やタウン側から, 自由公園で向ける階段だったことで憶えます.

チャイナタウン横向きには開花期時代の建築様式で小さな距離(通り)を作っておきました.

古い距離(通り)の風景と微妙にマッチになる姿だったですね.

 

 

 

とても小さな距離(通り)だが, 写真を撮るにはすごく良かったようですねw

実は実際で見ればこれといったボルゴッはなかったです.

 

 

 

 

こちらへ来た主な目的は, 上の写真の右の方に位した飲食店に行くことだったですが..

私たちの尋ねた日は日曜日なのに, この店は以前に仕事と係わって

合コンをする時食事をした所で, すごく気に入ってまた行こうと思ったが

日曜日こちらが休む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くて行きました.

こちらでの食事は失敗してしまいましたね.. いつか機会になってまた行くとあの時ポスティングをします.

 

 

 

自由公園の中の階段です.

とても美しく構えられた公園ではないが, 一緒に歩いて通うにはすごく良かったです.

 

 

 

 

自由公園内部に, 済物浦クラブという所で,

開花期時建てられた上流層のクラブかたがた社交場だったと言います.

内部のインテリアーはよほど古かったが, 相変らず古風である趣を催していました. 

 

 

今は展示場みたいな用途で使われるようでした.

お酒や, カフェ等で業種変更をしても良いようでしだがw

 

 

 

再び, 自由公園から下って主な目的は失敗したが, 二次目的地だったカフェに向けます.

 

 

 

どの位, あつい人気に乗っている所だと言うのに, 私は初めてが見る所だったですね.

1階では食事を販売して, 2階はカフェである所でした.

 

 

1階食堂に向ける内部の姿です.

こちらでカフェに上がるかと思ったが, カフェの出入口は他の所だったですねw

 

 

 

カフェ内部の姿です.

巨大な水族館と, 木などを店内部に実際に植えておいて,

自然の中にあるような感じを催す所でした.

はなはだしくは, カフェ内部に鳥たちが飛び回しますww

確かに独特のコンセプトを持った魅力ある店ですね.

 

写真は残したのがないが, 私たちはカラメルマキアトと五味子お茶をそれぞれ注文しました.

 

 

 

これはお昼時チャイナタウンで食べたちゃんぽんです.

ゴングファツンという非常に有名な店で食べたが, 並んで待って, 食べ物が出るまで

待つのに 1時間以上かかったようだったですね.

ちゃんぽんとチャジャン, 水ギョーザをさせたが, 何か, 価格と待った時間を計算して見れば,

そのように良い点数を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所でした.

 

 

 

夕方を失敗して私たちは, そのままソウルに上って来て, 明洞に位した引導風のレストランへ行きました.

照明が非常に暗い方だから, カレーの写真はちゃんと出なくて略します.

 

 

 

 

弾頭里チキンと私は, 辛い味の名称が 分からないザラダとコングウィコリ, ラシ, ビールを注文しました.

事実, ラシをさせて弾頭里チキンを食べるのに, 到底堪える事ができなくてビールをさせてしまいましたw

カレーの味は普通だったが, 弾頭里チキンの味は一品でした.

お酒を呼ぶ立派な味だったですね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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