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승지원이라는 소고기 코스요리집 오픈 chef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소고기와 일본의 소고기를 모두 좋아합니다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서로 맛있습니다!
天安に承旨院という牛肉コース料理屋オープン chefです
個人的に韓国の牛肉と日本の牛肉が皆好きです
各国ごとに差があるがお互いにおい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