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특히 설명은 필요 없어.

하네다〜가와사키 다이시〜자택

상당히 먹었다.






















입만과 리얼과의 차이일까.
여자도 없는, 돈벌이도 없는,
망상으로 소란을 피워 바보한 생각이
근거로 돌려주어져서 또 망상.

나라면, 인간으로서 부끄러워서
목 매달아 죽지 말아라.
망상 인간이라든지 말해지면, 부끄러운 것 w

아무튼, 망상 중얼거리면서 폐차 직전의 경자동차 닦는 것이
어울리고 있어, 너w


じわじわ来ても吹いたら負け

特に説明は要らないよな。

羽田〜川崎大師〜自宅

結構食った。






















口だけと、リアルとの違いかな。
女も居ない、稼ぎも無い、
妄想で大騒ぎして馬鹿したつもりが
根拠で返されまた妄想。

俺だったら、人間として恥ずかしくて
首吊って死ぬな。
妄想人間とか言われたら、恥ずかしいものw

まぁ、妄想つぶやきながら廃車寸前の軽自動車磨くのが
似合ってるよ、きみ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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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글래스의 맥주가 600엔의 가게 Dartagnan 2013-06-19 29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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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집합】카스테라녀를 기다리는....... 日室狂介 2013-06-18 28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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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민의 뱀장어 ボノ橋 2013-06-17 25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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