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하루카(pingyao)로부터 타이유완(taiyuan)에 이동, 2시간.
버스에는 이런 스티커가..
타도 고닛폰이라고 써 있습니다.여러가지 곳에서 자주 봅니다.
그렇지만 중국에서 일본인이니까 곤란한 일은 전혀 없다.반대로 득을 보는 것이 많다.
중국인은 상냥한 사람이 많다.
이런 버스로 타이유완(taiyuan)으로부터 대동(datong)에.가죽을 씌운의 배정의 호화 버스.120원.소요 시간 4시간
시내 관광.구룡벽
중국의 명소는 보전이 아니고, 개조, 증축, 신축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고 있다.여기 대동에서도 고적이 유감스럽게 되어 있는 곳이 많이.감각의 차이로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유감.
저녁밥은 대동으로 유명한 것 같은 레스토랑.6시 전에 이제(벌써) 만석.
산서 명물의 벌집과 같은 면, 왠지 북경 닥크외를 먹는다.모두 맛있게 양도 많다.
다음날은 차를 차터 해 관광.
우선은 현공사.암면에 붙은 절.몇 시 망가져도 이상하지 않은 느낌.
중국의 휴일이므로 대량의 관광객.가는 기둥을 보면 일본이라면 출입 금지라고 생각한다.
여기는 언젠가 큰 일난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진산(Jinzyan).산속의 도교의 성지인것 같다.
케이블카로 산 위에.정비되고 있기를 기도한다.
산에 도착하면 각처에 사원이, 그렇지만 전부 예쁘게 신축되고 있어 유감. 
기슭의 포장마차에서 점심.
이름 잊었지만 젤리장의 차가운 면.이것은 능숙하다.
유우게목면.극태의 생 우동같아 조금 모자름.
그 후세계 유산의 바위굴에.
저녁 밥은 운전기사 추천의 중화에.
장의 볶음.이것은 능숙하다.
평소의 일품 야채.오징어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순서가 역이지만 모트계의 진열.절품.
맥주와 대나무로부터 만든 술 38도로 만끽.
대동.여러분도 어떻습니까？
平遥（pingyao)から太原（taiyuan）へ移動、２時間。
バスにはこんなステッカーが。。
打倒小日本と書いてあります。いろいろなところでよく見ます。
でも中国で日本人だから困ったことは全く無い。逆に得することが多い。
中国人は優しい人が多い。
こんなバスで太原（taiyuan）から大同（datong）へ。皮張りのシードの豪華バス。１２０元。所要時間４時間
市内観光。九竜壁
中国の名所は保全ではなく、改造、増築、新築が平気で行われている。ここ大同でも旧跡が残念なことになっている所がたくさん。感覚の違いとしか言えないが残念。
晩御飯は大同で有名らしいレストラン。６時前でもう満席。
山西名物の蜂の巣のような麺、なぜか北京ダック他を食べる。どれも美味しく量も多い。
翌日は車をチャーターして観光。
まずは懸空寺。岩肌にはりついた寺。何時壊れてもおかしくない感じ。
中国の休日なので大量の観光客。細い柱を見ると日本だったら立ち入り禁止だりだと思う。
ここはいつか大変なことになると思った。
次に晋山（Jinzyan）。山奥の道教の聖地らしい。
ケーブルカーで山の上に。整備されていることを祈る。
山につくと各所に寺院が、でも全部きれいに新築されていて残念。
ふもとの屋台で昼飯。
名前忘れたけどゼリー状の冷たい麺。これはうまい。
弓削目麺。極太の生うどんみたいでいまいち。
その後世界遺産の石窟へ。
晩飯は運転手お勧めの中華へ。
腸の炒め。これはうまい。
いつもの一品野菜。イカが入ってました。
順序が逆だけどモツ系の盛り合わせ。絶品。
ビールと竹から造った酒３８度で満喫。
大同。皆様もいかが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