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꽤 전의 일입니다만, 작년의 11월의 초순에,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4?&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2( 「우리 동내」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5?&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3( 「우리 동내」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6?&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4(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7?&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5( 「여행」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view/id/2952100?&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5」로부터의 계속으로,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 24매.별장 주변의, 단풍이 깨끗한, 불교의 절(1649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유명한 관광지라고 하는 것에서는, 전혀 없고, 현지의 사람들만의 사이로, 알려져 있는, 단풍의 명소라고 한 느낌입니다)를 방문한 다음은(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5」를 참조), 별장 주변의 작은 폭포의 하나를 방문했습니다.이 폭포의 주변은, 산책길이 정비되고 있습니다만, 현지의 사람들에게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장소라고 한 느낌의 장소입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풍경예.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기본적으로는,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온천이, 매우 좋아합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원래, 온천은, 있다 정도, 좋아함 님입니다만, 나의 영향과 합하고, 역시,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온천을 좋아해)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의 온천은, 별장 주변의 공영의 온천 시설의 하나를 이용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공영의 온천 시설도, 많이 있어요).이 온천 시설은, 너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가끔씩은 기분 전환이라는 것...




이 온천 시설의 주변의 풍경.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시설의 건물.현대적인 건물이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차용물.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의 예.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어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각각,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과 사우나(sauna)가 있어요(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없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Denny’ s(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별장 주변의 점포에서, 먹었습니다.
Denny’s: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주로 가족 손님층을 상정했다(가장 가격을 포함한 적당함·마음 편함으로부터, 젊은이나 젊은 커플(couple)의 이용도 많다) 규모가 큰 대중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의 하나.Denny’ s는, 원래, 미국의 체인점(chain)입니다만, 일본의 점포는,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메뉴(menu)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별장 주변의 Denny’ s의 점포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것과 그리고, 빵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로스트 비프(roast beef), 훈제 연어(smoked salmon), (허브계의) 로스트 치킨(roastchicken) 등이 들어간 사라다(salad).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이드젯슈(side dish)의, 굴(oyster)의 플라이(튀김).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한 명, 한 개씩 먹었습니다).







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스테이크(beef steak).







그녀가 먹은, 메인(main) 요리.비프 스튜(beef stew).덧붙여서, Denny’ s의, 비프 스튜(beef stew)는, 적당한 가격에 비해,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Denny’ s로의, 저녁 식사 후, 별장 주변의 마트의 하나로 쇼핑을 했을 때에, 별장 주변의 마트의 한 살에 들어가 있는, Baskin-Robbins(31 아이스크림)의 점포에서, 디저트(dessert)로서 아이스크림(ice cream)을 사 먹었습니다.한 명 2 종류씩, 먹었습니다만, 서로, 한입씩, 서로 나누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는, 내가, 먹은 것.위쪽은, 미드나이트 애플(midnight apple)(구이 사과미의, 사과, 샤벳(sorbet)).


















이하, 이 때의 3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부터입니다.


별장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는, 도쿄의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사진 이하 6매.별장의 뜰에서...






































사진 이하.이 날은, 별장 주변으로부터, 아주 조금, 발길을 뻗치고,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하쿠슈(hakusyu)의, 숲안의 계곡(강)에, 놀러 나와 걸쳤습니다.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나가노(nagano) 현에 가까운 지역에 있는(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이 있는 area(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에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두(hokuto) area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서부 지역)에 있다) 하쿠슈(hakusyu)는, 양질인 물(mineral water)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고, nikka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위스키(whisky) 회사인 Suntory의, whisky 증류소가 있어요(이 하쿠슈(hakusyu)의 whisky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whisky, 「하쿠슈」(hakusyu)은, Suntory의 whisky의 고급 brand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하쿠슈(hakusyu)의, 숲안의 계곡(강)에 관해서는, 앞에 간, 이하의 투고도, 참조해 주세요.이 때는, 물론, 물놀이의 시기(여름)는 아니었기 때문에, 물놀이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청류로 물놀이→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6/page/3?&sfl=membername&stx=nnemon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7에 계속 된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7은, 이하입니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7(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2?&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6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かなり前の事ですが、去年の11月の上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11月上旬の高原滞在1(「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4?&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2(「うちの町内」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5?&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3(「うちの町内」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6?&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4(「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7?&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5(「旅行」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view/id/2952100?&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11月上旬の高原滞在5」からの続きで、この時の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写真以下24枚。別荘周辺の、紅葉が綺麗な、仏教の寺(1649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有名な観光地という訳では、全くなく、地元の人達だけの間で、知られている、紅葉の名所と言った感じです)を訪れた後は(「11月上旬の高原滞在5」を参照)、別荘周辺の小さな滝の一つを訪れました。この滝の周辺は、遊歩道が整備されていますが、地元の人達にも、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場所と言った感じの場所です。



写真以下2枚。別荘周辺の風景例。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基本的には、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ちなみに、私は、温泉が、とても好きです。ちなみに、彼女は、元々、温泉は、ある程度、好きであった様ですが、私の影響と合わせて、やはり、温泉好き(温泉が好き)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の温泉は、別荘周辺の公営の温泉施設の一つを利用しました(別荘周辺には、公営の温泉施設も、たくさんあります)。この温泉施設は、あまり利用していませんが、たまには気分転換という事で。。。




この温泉施設の周辺の風景。





写真以下2枚。この温泉施設の建物。現代的な建物が特徴となっています。
















写真は、借り物。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の例。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温泉風呂となっており、男用の共同温泉風呂、女用の共同温泉風呂、それぞれに、屋内(室内)温泉風呂とサウナ(sauna)があります(温泉露天(野外)風呂は、ありません)。





写真以下5枚。この日の夕食は、Denny’s(下の補足説明参照)の、別荘周辺の店舗で、食べました。
Denny’s: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主に家族客層を想定した(もっとも値段を含めた手頃さ・気楽さから、若者や若いカップル(couple)の利用も多い)規模の大きな大衆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の一つ。Denny’sは、元々、アメリカのチェーン店(chain)ですが、日本の店舗は、日本で独自にメニュー(menu)を作っています。


 

写真以下5枚。別荘周辺のDenny’sの店舗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れと、あと、パン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ハーブ鶏の)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等が入ったサラダ(salad)。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サイドデッシュ(side dish)の、牡蠣(oyster)のフライ(揚げ物)。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一人、一個ずつ食べました)。







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ステーキ(beef steak)。







彼女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ちなみに、Denny’s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は、手頃な値段の割に、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2枚。Denny’sでの、夕食後、別荘周辺のマートの一つで買い物をした際に、別荘周辺のマートの一つに入っている、Baskin-Robbins(31アイスクリーム)の店舗で、デザート(dessert)として、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を買って食べました。一人2種類ずつ、食べたのですが、お互いに、一口ずつ、分け合いました。



写真以下2枚は、私が、食べた物。上側は、ミッドナイトアップル(midnight apple)(焼き林檎味の、林檎、シャーベット(sorbet))。


















以下、この時の3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からです。


別荘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は、東京の我が家の、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写真以下6枚。別荘の庭にて。。。






































写真以下。この日は、別荘周辺から、ほんの少し、足を延ばして、山梨(yamanashi)県の、白州(hakusyu)の、森の中の渓谷(川)に、遊びに出かけました。

山梨(yamanashi)県の長野(nagano)県に近い地域にある(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のあるarea(長野(nagano)県の中南部)に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北杜(hokuto)area (山梨(yamanashi)県の北西部地域)に有る)白州(hakusyu)は、良質な水(mineral water)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て、nikkaと並んで、日本を代表するウイスキー(whisky)会社であるSuntoryの、whisky蒸溜所があります(この白州(hakusyu)のwhisky蒸溜所で生産されるwhisky、「白州」(hakusyu)は、Suntoryのwhiskyの高級brand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白州(hakusyu)の、森の中の渓谷(川)に関しては、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も、参照して下さい。この時は、もちろん、川遊びの時期(夏)ではなかったので、川遊びはしませんでしたが。

清流で川遊び→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6/page/3?&sfl=membername&stx=nnemon







































































































































































11月上旬の高原滞在7へ続く。。。


11月上旬の高原滞在7は、以下です。


11月上旬の高原滞在7(「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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