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at night
낮에 본궤도에 올라 과음한 탓인지,
일시 휴식의 생각으로 호텔에 돌아와서
그만 앉아서 졸아 버려, 깨달으면
오후 9 시 넘어.당황해서 샤워를 해
밤의 거리에 계속 내보내는 것도, 위의 상태가 나쁘고,
도저히 BAR로 마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것으로, 여느 때처럼 일식계의 가게에.
at 21:20
우선은 1채째.쿄토의 요정에서 수행된
대장이, 사모님의 고향의 오키나와에서 가게를 열어,
악전고투 하면서도 4년째를 향할 수 있었다고 하는.
요리는 모두 섬세하고 좋은 맛!
※3매째의 사진의 소하치는, 「크림 치즈의 사이쿄지」
이전에 크림 치즈를 훈제 다레에 붙인 것은
먹었던 것이 있다가, 이것은 처음.매우 좋은 맛!
at 23:20
나하시·마츠야마 근처에서는 가장 유명한 초밥가게.
창업하고 나서 이미 50년이라고 하는 노포.넷에
up 되고 있는 사진을 보면, 무서운 얼굴 표정의 대장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프렌드리♪
※「본부 일본소의 쬐어」언뜻 보면 쬐지 않는 것
같게 보이지만, 실은 위쪽은 아니고 아래 쪽을 쬐고
있다.신선한 고기인 것을 어필하기 위해(때문에)
인것 같다.
이 일본요리집 「형제 스시」씨는, 드물게 스시도 일관씩
잡아 주므로, 나와 같은 소식이라도 부담없이 스시를
먹을 수 있다.최후는 맥주에 교제까지 해 받아
정말로 즐거운 나하에서의 한때를 연출해 받았다.
DAY 2 at night
昼間に調子に乗って飲み過ぎたせいか、
一時休憩のつもりでホテルに戻ってから
ついつい居眠りをしてしまい、気付くと
午後9時過ぎ。慌ててシャワーを浴びて
夜の街に繰り出すも、胃の調子が悪く、
とてもBARで飲める状況ではなかった
ので、いつものように和食系のお店に。
at 21:20
まずは1軒目。京都の料亭で修行された
大将が、奥様の故郷の沖縄で店を開き、
悪戦苦闘しながらも4年目を向かえたそうな。
料理はどれも繊細で美味!
※3枚目の写真の小鉢は、「クリームチーズの西京漬」
以前にクリームチーズを薫製ダレに付けたものは
食べたことがあるが、これは初めて。とても美味!
at 23:20
那覇市・松山界隈では最も有名なお寿司屋さん。
創業してから既に50年という老舗。ネットに
upされている写真を見ると、強面の大将なのだが、
実際にはとてもフレンドリー♪
※「本部和牛の炙り」 一見すると炙っていない
ように見えるが、実は上側ではなく下側を炙って
いる。新鮮な肉であることをアピールするため
らしい。
この割烹「兄弟寿司」さんは、珍しく寿司も一貫ずつ
握ってくれるので、私のような少食でも気軽に寿司が
食べられる。最後はビールにお付き合いまでして頂き
本当に楽しい那覇での一時を演出して頂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