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어젯밤은 BAR를 3채 정도 사닥다리 해, 호텔로 돌아온 것은
오전 1 시 넘어.드물게 습도가 낮아서 바람도 적당히 있어,
정말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은 11시에 호텔을 나오고 택시에 뛰어 올라타,
마키시 시장에.여기는 낮부터 마실 수 있는 가게가 많이 있다
····(은)는 두지만, 과연 11시로는 곳도
아직 열려 있지 않다.간신히 상가의 말단에서,
밖에 놓여진 테이블로 술을 마시고 있는 오지 발견!
at 11:10 아침부터 술을 마시는 오지 발견!
안주는 「일일 안주」의 단판 승부!
거품이 없는 맥주
오늘의 일일 안주는 「태워 볶아」
이 가게 오리지날의 양념.바보만큼 괴롭다!
노골적으로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자), 이제(벌써) 일품 내 주었다.
쌀소주의 소다 나누어 왜일까 함께 바나나가 나왔다.
여장도 류큐의 명예에 들여 총력전 할 수 있 것일까?
어슴푸레한 점내에서 왜일까 선글래스의 수상한 여장
at 12:15
2채째···그렇지만 점명은 「1채째」w
우선은 「거품이 있다」맥주로
앞은 족발의 햄(좋은 맛!)
쌀소주의 물을 탄 술···왜 마시지 못할이라고 알고 있어
보틀로 주문할 것인가? 이미 습성?
실로 수상한 점주···그렇지만 실로 프렌드리♪
▪️DAY 2
昨夜はBARを3軒ほどハシゴし、ホテルに戻ったのは
午前1時過ぎ。珍しく湿度が低くて風もそこそこあり、
本当に心地よく飲めた。
で、今朝は11時にホテルを出てタクシーに飛び乗り、
牧志市場へ。ここは昼から飲める店がたくさんある
・・・・はずなのだが、さすがに11時ではとこも
まだ開いていない。ようやく商店街の末端で、
外に置かれたテーブルで酒を飲んでるオジー発見!
at 11:10 朝から酒を飲むオジー発見!
酒の肴は「日替わりおつまみ」の一本勝負!
泡のないビール
本日の日替わりおつまみは「もやし炒め」
このお店オリジナルの七味。アホほど辛い!
露骨に不服そうな顔をしてたら、もう一品出してくれた。
泡盛のソーダ割り 何故か一緒にバナナが出てきた。
女将も琉球の名誉にかけて総力戦できたのだろうか?
ふ
薄暗い店内で何故かサングラスの怪しげな女将
at 12:15
2軒目・・・だけど店名は「1軒目」w
まずは「泡のある」ビールで
あては豚足のハム(美味!)
泡盛の水割り・・・なぜ飲み切れないと分かっていて
ボトルで注文するんだろうか? もはや習性??
実に怪しげな店主・・・でも実にフレンド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