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30이 호주 시장에서 석 달째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23일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현대차의 해외 주력 모델 중 하나인
i30는 지난달에 전년 동월(1천666대)보다 126% 늘어난 3천771대 판매로 베스트셀링카
1위를 차지했다.
라이벌 모델인 도요타 코롤라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 증가한 3천333대가 팔렸지만,
i30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눌려 승용차 부문 2위에 머물렀다.
특히 i30은 3천675대가 판매된 도요타의 픽업트럭 하이럭스까지 제쳐 승용차 부문뿐 아니라
전 차종을 통틀어 3개월 연속 베스트셀링카 1위를 유지했다.
i30은 올해 1~5월 누적 판매에서도 코롤라를 308대 차이로 따돌리며 호주 시장
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전 차종 중 누적 판매 1위인 하이럭스와 격차는 133대로 좁혀 올해 호주 베스트셀링카 수위까지
노리고 있다.
현대차는 i30 외에도 최근 호주 시장에 투입한 신형 투싼이 지난달 1천643대 판매돼 12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소형차 엑센트도 2만5천달러 이하 소형차 부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5월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는 현대차가 9천5대 판매로
도요타(1만7천201대)와 마쓰다(9천608대)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고웅석 기자 freemong@yna.co.kr
출처-연합뉴스
한국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차종이지만ww
마찬가지로 국내 비인기 차종인 KIA SOUL도 미국에서 아직도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서양인들은 취향이 독특하군요ww
現代車 i30がオーストラリア市場で三ヶ月目販売 1位を走っている.
23日ホズヨンバングザドングチァサンアップフェウィソ(FCAI)によれば現代車の海外主力モデル中の一つな
i30は先月に前年同月(1千666台)より 126% 増えた 3千771台販売でベストセルリングカ
1位を占めた.
ライバルモデルである豊田コロ−ルという去年同月に比べて 24% 増加した 3千333台が売れたが,
i30の爆発的な成長勢に押されて乗用車部門 2位にとどまった.
特に i30は 3千675台が販売された豊田の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ハイラックスまで追い抜いて乗用車部門だけではなく
私は車種をひっくるめて 3ヶ月連続ベストセルリングカ 1位を維持した.
i30は今年 1‾5月累積販売でもコロ−ルラを 308台差で弾き出してオーストラリア市場
乗用車部門 1位を占めた.
私は車種の中で累積販売 1位のハイラックスと格差は 133台に狭めて今年オーストラリアベストセルリングカ守衛まで
狙っている.
現代車は i30 外にも最近オーストラリア市場に投入した新型トサンが先月 1千643台販売されて 12位に上がって
トップ10 進入を目の前に置いているし, 小型車アクセントも 2万5千ドル以下小型車部門で
1位を守っていると伝えた.
5月ブランド別販売順位では現代車が 9千5駐車して販売で
豊田(1万7千201台)とマツダ(9千608台)に引き続き 3位に上がった.
ゴウングソック記者 freemong@yna.co.kr
出処-連合ニュース
韓国ではちゃんと見えない車種だがww
同じく国内不人気車種である KIA SOULもアメリカでまだ人気があることを見れば
やはり 西洋人たちは趣向が独特ですね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