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8사, 미국에서 1200만대 추가 리콜,

takata 에어백 문제

자동차 메이커 8사는  takata제품의 에어백 문제에 관련해 미국에서 1200만대이상 추가 리콜을 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수는 혼다가 450만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430만대, 토요타가 165만대, mazda가 73만대, subaru와 nissan이 각각 40만대. 미츠비시, 페라리도 리콜을 공표했다. 향후 추가적으로 리콜을 발표할 전망.
이번 리콜은 조수석용 에어백의 인플레이터가 대상이 된다. 결함의 원인으로 보여지는 습기에 노출되어 있는 정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 차량등을 우선해 리콜을 한다.

takata는 이번 달에 자동차 메이커 17사에서 최대 4000만대를 리콜하는 것으로 당국과 합의.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할 방침이 되고 있다.

이번 리콜에 관련한 에어백의 이상 파열은 보고되어 있지 않다.
일본 국내로는, 국토 교통성이 건조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 타카타제 에어백의 인플레이터를 탑재한 차 합계 약 700만대를 2018 연도말까지 리콜 하도록 자동차 메이커 각사에 지시했다. 이것에 의해, 일본 국내로의 리콜 대상 차량 총수는 합계 약 1960만대가 된다고 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7-00000075-reut-bus_all

미국에서 4000만대 리콜.

이번에 또 1200만대 추가 리콜

일본에서 1960만대 리콜

세계 각국을 포함하면 도대체 몇대가 될까요?? 

안전한 자동차가 아니라

위험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