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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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한국에 강행.미국 몹시 고픔.
미국의 소비자에게 12조우​​배상

2016.06.25

폭스바겐이 디젤차의 배출 가스 조작 스캔들에 의한 구체적인 피해 보상안을 처음으로 냈다.이번 보상안은, 미국의 소비자인 만큼 한정한 것이어, 격렬한 폭풍이 예상된다.

로이터 통신은, 「폭스바겐이 디젤차의 배출 가스 조작으로 피해를 받은 미국의 소비자에게 102억 달러( 약 12조원)를 배상하기로 한」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폭스바겐은, 아직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의 보상안은 분명히 하고 있다.미국의 소비자를 위한 보상이 실행되면,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의 소송도 잇따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딱딱한 폭스바겐「미국과 한국은 기준 다르다 “

폭스바겐・코리아는, 「배출 가스의 조작과 관련한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것을 인정했지만,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동작할 필요는 없었다」로 해「소프트웨어를 조정하면, 연비의 저하등의 차량의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해결할 수 있는」와 분명히 했다.

폭스바겐이 배출 가스 처리 프로그램을 탑재한 당시 , 미국은「Tier2-Bin5」, 한국은「유로 5」규제를 적용했다.자동차가 1㎞를 주행할 때에 허가되고 있는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Tier2-Bin5」는 0.04 g이하, 「유로 5」는, 0.18 g이하이다.이것을 근거로,폭스바겐은, 한국에서는, 조작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도 없었던 밝혔던 것으로 있다.「임의 설정(Defeat Device・조작)」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작년 9월에 폭스바겐의 배출 가스 조작의 문제가 발발하는폭스바겐・코리아는, 금년 1월 4일의 결함 시정 계획서를 냈지만, 결함의 원인을 단지 2행만 써 내는 등 성의가 없는 태도를 보였다.지난 3월에는, 조작의 사실을 명시하고 있지 않을 계획서를 제출해 반려 되었다.

제3에 제출한 리콜 계획서에는, 임의의 설정 내용을 확인하는 내용을 넣지 않는 다시 거절함을 맞이했다.환경성이「리콜 계획서를 보완하지 않고 재발송신 하면, 리콜 자체를 최초부터 불승인」로 한 경고는 무시했다.환경성은「폭스바겐・코리아의 리콜 계획을 불승인 하는」와 분명히 했다.

환경부의 관계자는, 「정부가 국민​​스워겐・코리아를 직접 제재할 수 없습니다, 리콜 계획이 불승인과 소비자와의 소송등에서 폭스바겐・코리아의 처벌 수위가 높아질 수 있는」라고 말했다.조작 프로그램을 붙이고, 국내에서 판매된 폭스바겐의 디젤차는 12만대, 가솔린차는 1500대에 이른다.

◆집단 행동 나온 한국의 소비자 ” 리콜 할 수 없으면, 차량의 교환이 필요 싶은 」

폭스바겐의「한국 차별」에 소비자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소송등의 집단 행동에도 나와 있다.리콜 커멘드를 수신한 차량을 산 소비자는, 7일 마틴 공터 콘 폭스바겐 최고 경영 책임자등의 본사의 임원 12명을 사기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관련 소송을 대리 하는 하젼손 변호사는, 「소비자가 위법한 차량이다고 하는 사실을 알고 있던 문제의 차를 구입하지 않은」로 해「2000명남짓이 소송에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가솔린차의 불법 개조・판매의 사실이 밝혀져, 가솔린차의 소유자도 아우디, 폭스바겐을 상대에게 서울 중앙 지방재판소에 부당 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일으킬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의 관계자는, 「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닌 만큼,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입장을 분명하게는 어려운」라고 말했다.

◆검찰, 박・돈훈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도 소환 검토

폭스바겐의 배출 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포타 `울음 N스워겐・코리아 초대 사장인 박・돈훈현 르노 삼성 자동차의 대표의 소환 조사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중앙 지검 형사 5부 폭스바겐 배출 가스, 소음 시험 성적서 위조의 혐의 등과 관련해, 가까울 때 박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면 24일 분명히 했다.

박대표는, 2005년부터 2013년 8월까지 폭스바겐・코리아의 사장을 맡았다.검찰은, 시험 성적서 위조 시기가 박대표의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재임 기간과 몇개의 겹치는 만큼 소환 조사를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24일 미명 시험 성적서 위조등의 혐의로 박대표와 함께 일하고 있던 폭스바겐・코리아의 인증 디레크타윤씨를 구속했다.





폭스바겐은, 한국에서는, 조작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도 없었던 밝혔던 것으로 있다.「임의 설정(Defeat Device・조작)」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유로 5 규제 패스에, 디포트디바이스 조작은 필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조작을 인정하든지 없지요 ….




폭스바겐・코리아는, 금년 1월 4일의 결함 시정 계획서를 냈지만, 결함의 원인을 단지 2행만 써 내는 등 성의가 없는 태도를 보였다.지난 3월에는, 조작의 사실을 명시하고 있지 않을 계획서를 제출해 반려 되었다.

「성의를 보여라」입니까 ….
「조작의 사실을 명시하고 있지 않을 계획서」는, 디포트디바이스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면, 조작의 사실은 없습니다만.




제3에 제출한 리콜 계획서에는, 임의의 설정 내용을 확인하는 내용을 넣지 않는 다시 거절함을 맞이했다.환경성이「리콜 계획서를 보완하지 않고 재발송신 하면, 리콜 자체를 최초부터 불승인」로 한 경고는 무시했다.

환경성은, VW가 리콜 계획서에「디포트디바이스를 이용해
연비를 부정하게 조작한」와의 일문을 넣도록(듯이) 강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환경부의 관계자는, 「정부가 국민​​스워겐・코리아를 직접 제재할 수 없습니다, 리콜 계획이 불승인과 소비자와의 소송등에서 폭스바겐・코리아의 처벌 수위가 높아질 수 있는」라고 말했다.

은근히 리콜 불승인의 이유를 VW에 대한「징벌」로 인정하고 있군요 ….




이전의 스렛드에도 썼습니다만,
Tier2-Bin5 규제의 미국에서의 배상을 비교 대상으로 꺼내고,
「한국은 차별되고 있다!」「한국은 무시되고 있다!」
(와)과 연호하는 한국 미디어에는, 모랄을 말하는 자격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과 비교한다면, 같은 유로 5 규제를 도입하고 있었다
유럽 각국인 것은, 명약 관화합니다.
한국 미디어는, 미국에서의 배상 상황과 비교하는 일로,
「VW를 화형으로 해라!」라고 외치고, 소비자를 부추기고 있다.
적조의 여러분, 어딘가에서 본 경치 자 없습니까 w.





wander_civic




排ガス捏造?犯罪捏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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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ルクスワーゲン、韓国に強引。米国ぺこぺこ。
米国の消費者に12兆ウ​​ォン賠償

2016.06.25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がディーゼル車の排出ガス操作スキャンダルによる具体的な被害補償案を初めて出した。今回の補償案は、米国の消費者だけに限ったものであり、激しい暴風が予想される。

ロイター通信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がディーゼル車の排出ガス操作で被害を受けた米国の消費者に102億ドル(約12兆ウォン)を賠償することにした」と23日(現地時間)報道した。

しかし、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まだ韓国を含む他の国への補償案は明らかにしている。米国の消費者のための補償が実行されると、韓国など他の国での訴訟も相次ぐものと見られる。

◆韓国で硬いフォルクスワーゲン「米国と韓国は基準違う "

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は、「排出ガスの操作と関連したソフトウェアが入ったことを認めたが、実際にソフトウェアを動作する必要はなかった」とし「ソフトウェアを調整すると、燃費の低下などの車両の性能を落とさないながらも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と明らかにした。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が排出ガス処理プログラムを搭載した当時、米国は「Tier2-Bin5」、韓国は「ユーロ5」規制を適用した。自動車が1㎞を走行する際に許可されている窒素酸化物の排出量が「Tier2-Bin5」は0.04g以下、「ユーロ5」は、0.18g以下である。これを根拠に、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韓国では、操作プログラムを使用する必要もなかった明らかにしたものである。「任意設定(Defeat Device・操作)」を認めていないだろう。

昨年9月に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排出ガス操作の問題が勃発する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は、今年1月4日の欠陥是正計画書を出したが、欠陥の原因をただ二行だけ書いて出すなど誠意のない態度を見せた。去る3月には、操作の事実を明示していない計画書を提出して返戻された。

第三に提出したリコール計画書には、任意の設定内容を確認する内容を入れない再び拒絶さを迎えた。環境省が「リコール計画書を補完せずに再送信すると、リコール自体を最初から不承認」とした警告は無視した。環境省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のリコール計画を不承認する」と明らかにした。

環境部の関係者は、「政府が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を直接制裁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リコール計画が不承認と、消費者との訴訟などで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の処罰水位が高くなることができる」と述べた。操作プログラムをつけて、国内で販売された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ディーゼル車は12万台、ガソリン車は1500台に達する。

◆集団行動出た韓国の消費者 " リコールできなければ、車両の交換が必要たい」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韓国差別」に消費者の不満も高まっている。訴訟などの集団行動にも出ている。リコールコマンドを受信した車両を買った消費者は、7日マーティン空き地コーンフォルクスワーゲン最高経営責任者などの本社の役員12人を詐欺の疑いで検察に告発した。

関連訴訟を代理するハジョンソン弁護士は、「消費者が違法な車両であるという事実を知っていた問題の車を購入していない」とし「2000人余りが訴訟に参加する予定だ」と述べた。

フォルクスワーゲンガソリン車の不法改造・販売の事実が明らかになり、ガソリン車の所有者もアウディ、フォルクスワーゲンを相手にソウル中央地方裁判所に不当利得返還請求訴訟を起こす予定だ。

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の関係者は、「まだ確定された状況ではないだけに、現在のところ、具体的に立場を明らかには難しい」と述べた。

◆検察、パク・ドンフン前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社長も召喚検討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排出ガス操作事件を捜査している検察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初代社長であるパク・ドンフン県ルノー三星自動車の代表の召喚調査も検討している。

ソウル中央地検刑事5部フォルクスワーゲン排出ガス、騒音試験成績書偽造の疑いなどと関連し、近いうち朴代表を召還調査する方針だと24日明らかにした。

朴代表は、2005年から2013年8月までに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の社長を務めた。検察は、試験成績書偽造時期が朴代表の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社長在任期間と、いくつかの重なるほど召喚調査が避けられないと判断している。

検察は24日未明試験成績書偽造などの疑いで朴代表と一緒に働いていた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の認証ディレクターユン氏を拘束した。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韓国では、操作プログラムを使用する必要もなかった明らかにしたものである。「任意設定(Defeat Device・操作)」を認めていないだろう。

ユーロ5規制パスに、ディフォートディバイス操作は必要無い訳ですから、
操作を認めようが無いですよね…。




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は、今年1月4日の欠陥是正計画書を出したが、欠陥の原因をただ二行だけ書いて出すなど誠意のない態度を見せた。去る3月には、操作の事実を明示していない計画書を提出して返戻された。

「誠意を見せろ」ですか…。
「操作の事実を明示していない計画書」って、ディフォートディバイスを
実際に使っていなかったとしたら、操作の事実は無いんですが。




第三に提出したリコール計画書には、任意の設定内容を確認する内容を入れない再び拒絶さを迎えた。環境省が「リコール計画書を補完せずに再送信すると、リコール自体を最初から不承認」とした警告は無視した。

環境省は、VWがリコール計画書に「ディフォートディバイスを利用し
燃費を不正に操作した」との一文を入れるように強要しているようです…。





環境部の関係者は、「政府が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を直接制裁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リコール計画が不承認と、消費者との訴訟などでフォルクスワーゲン・コリアの処罰水位が高くなることができる」と述べた。

暗にリコール不承認の理由をVWに対する「懲罰」と認めていますね…。




以前のスレッドにも書きましたが、
Tier2-Bin5規制のアメリカでの賠償を比較対象に持ち出して、
「韓国は差別されている!」「韓国は無視されている!」
と連呼する韓国メディアには、モラルを語る資格は無いでしょう。
韓国と比較するなら、同じユーロ5規制を導入していた
欧州各国である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す。
韓国メディアは、アメリカでの賠償状況と比較する事で、
「VWを火あぶりにしろ!」と叫んで、消費者を煽っている。
赤組の皆さん、何処かで見た景色じゃあありませんかw。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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