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과징금 3억4000만원은 이날 납부를 완료했다.
닛산은 행정소송이라는 강경태세를 취하고 있지만 한쪽으로는 배출가스에 대한 개선입장을
밝히는 등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환경부의 행정처분이 확정될 때에도 한국닛산은 조작은 인정하지 않지만 “실제 운전환경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저감키 위한 기술적 조치를
시행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유럽에서 생산, 판매 중인 디젤차 캐시카이에 대해 기술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 한국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연내에 목표 수준까지 배출가스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조작이나 리콜 처분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캐시카이가
엔진룸 흡기온도 35℃ 이상에서 배출가스 재순화장치의 작동을 중단한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폭스바겐과 같은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조작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결국 한국정부와의 대립을 선택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계속 차를 판매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법적 공방을 벌이는 건
닛산으로서도 부담이다.
추후 나오는 신차 인증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실제로 이달 초 부산모터쇼를 통해 공개,
사전계약이 진행 중인 신형 무라노는 아직도 배출가스 인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 신차의 출시는 어려울지도....w
韓国日産は課徴金 3億4000万ウォンはこの日納付を完了した.
日産は行政訴訟という強硬態勢を取っているが一方では排出ガスに対する改善立場(入場)を
明らかにするなど相反した立場(入場)を見せている.
環境府の行政処分が確定される時にも韓国日産は操作は認めないが “実際運転環境で
発生する排気ガスに対する憂慮を認知しているし, これをゾガムキのための技術的措置を
施行する用意ができた”と明らかにした.
去る 16日にはヨーロッパで生産, 販売中のディーゼルのためキャッシュカイに対して技術改善の
余地があると判断, 韓国だけでなくヨーロッパでも年内に目標水準まで排出ガスを
減らす事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排出ガス操作やリコール処分に対しては受け入れないながらもキャッシュカイが
エンジンルーム吸気温度 35℃ 以上で排出ガス再巡化装置の作動を中断したことは改善する必要が
あると明らかにしたのだ.
全世界的に問題になった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ような事態が起き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憂慮のため操作に
大海は公式的に認定をしないで, 結局韓国政府との対立を選択した.
しかし国内でずっと車を販売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で政府と法的攻防をするのは
日産としても負担だ.
追後出る新車認証にも蹉跌が予想される. 実際に今月初釜山モーターショーを通じて公開,
事前契約が進行中の新型ムラノ−はまだ排出ガス認証を
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と伝わった.
が事件が解決される前まで新車の発売開始は難しいかも....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