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형 상용 밴「프로 박스」=사진왼쪽, 「석시드 」=사진 오른쪽

세일즈맨이 감격하는 상용차「프로 박스」「석시드 」

토요타가 구애된 쾌적한 승차감과 내장

토요타 자동차는 소형 상용 밴「프로 박스」「석시드」를

12년만에 대폭 쇄신 해, 9월 1일에 발매한다.연비 성능을

가솔린 1리터 당 18.2킬로로 종래 모델에 대해서

약 18%향상시켜, 시리즈전차종을「에코카 감세」대상으로

했다.


쇄신은, 헤세이 27년의 연비 규제를 클리어 하는 것이 주목적

이었지만, 개발진은 이용자의 육성을 빨아 올려 내장이나

승차감도 철저하게 재검토했다.


 「(프로 박스, 석시드의 이용자는) 아침부터 밤까지 차

내에서 보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용해 편한 차로 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목표로 한 것은세일즈맨을 건강하게 지내는 자동차다 」.

쇄신을 담당한 상품 기획 본부의 시모무라 오사무지심사는, 개발

작업을 이렇게 되돌아 본다.


 종래 모델의 개량이 정해진 것은 23년.쇄신은, 방법

이라고의 차종으로 27년 연비 규제 대응의 감세 대상차를 목표로 하는 일

방, 우선 세일즈맨등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자가용차는 아니기 때문에, 외관의 개량 요구는 낮다.상용

로 중시되는 하실의 용량에도 불만은 없었다.하지만, 거래

처의 부품 메이커나 판매 회사, 건설업, 개인 상점 등 70

~80사의 영업차를 철저 조사한 결과, 차내가 난잡하게 되기

쉽다고 하는 과제가 떠올랐다.


도어 포켓은, 서류를 수납하는 것을 상정해 붙이고 있었지만,

실제는「비가 내리고 있으면 도어의 개폐시에 서류가 젖기 위해,

쓰레기 넣어로서 밖에 사용되지 않았다」(상품 기획 본부의 바위

밝은 달빛 주간).코인 홀더도, 「상사로부터『밖으로부터 보이는 장소

에 있으므로, 놓아두면 도둑맞는다.따로 관리하도록(듯이)』 등

로서 이용되어 있지 않은 」( 동).


 이러한 소리를 정밀 조사 한 결과,특히 개발진이 중요라고 판단했다

것이, 휴대 전화, A4사이즈의 파일, 패트병, 가방

, 도시락의 두는 곳의 스페이스를 운전석으로부터 손의 닿기 쉬운 장

소에 마련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가방은 이용차의 대부분이 지금까지 조수석에 치 있어

라고 있었지만, 꺼내기 힘든 데다가 브레이크를 걸었을 때에 시트

로부터 발밑에 떨어지는 케이스가 많았다.이것을, 운전석과 조

수석의 사이에 스페이스를 만드는 것으로 낙하를 막아, 가방을 취

싸게 바꾸었다.


 또,편의점등에서 음식물을 구입했을 때의

레지봉투를 걸칠 수 있는 훅을 새롭게 채용.지금까지 펫트보

톨을 두고 있던 드링크 홀더는, 1리터의 종이 팍

쿠에 가세하고 수통을 둘 수 있는 멀티 수납선반으로 변경했다.


승차감의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차대의 재검토에도

단행했다.


청취 조사에서는, 직선적인 보디 라인이나 휠의

게시를 극력 억제한 설계가, 「상자를 쌓기 쉬운」와 평판

였다.차대를 변경하면, 그 이점은 손상될 우려

가 있었다.


 거기서 개발진이 짜낸 것이, 후부의 차대는 종래

모델 그대로, 전방 부분에「비츠」등의 소형승

용 차와 같은 차대를 사용하는, 전대미문의“차대 믹스”다.차

대의 폭이 맞지 않는 등 곤란을 따랐지만, 이 아슬아슬한 재주에

는 호평의 하실공간과 승차감의 향상을 양립시켰다.


 신엔진이나 CVT(무단변속기)의 채용으로 연비를 향상함

키, 차내의 세부에 걸쳐서 이용자 본위의 궁리를 가득한

이번 쇄신.토요타는「매일 사용하는 세일즈맨에도 납득등

있는 자동차라고 생각하는」와 자신을 나타냈다.


「프로 박스/석시드 」

 「캐롤라 밴」「카르디나 밴」의 후계로서 헤세이 14

년 7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상용 전용 설계의 밴.

경합차에 닛산 자동차의 밴「AD」「AD익스퍼트」가

있다.


토요타 자동차의 이 분야의 판매 쉐어는 금년 상반기(1~6월)

에 67%과 선두.쇄신 한 신모델의 가격은 131만 7600

~179만 8691엔.다이하츠공업의 쿄토 공장(쿄토부 오오야마

기정)에서 생산한다.




「프로 박스」「석시드」의 운전석 주위.1리터의 팩 음료가
들어가는 홀더나 도시락이  실리는 인파네테이불, 쇼핑봉투
들 낮출 수 있는 훅 등, 세일즈맨을 서포트하는 아이디어가 가득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40824/biz14082412000002-n1.htm


トヨタ、営業マンが感激する商用車に大幅刷新


小型商用バン「プロボックス」=写真左、「サクシード」=写真右

営業マンが感激する商用車「プロボックス」「サクシード」

トヨタがこだわった快適な乗り心地と内装

トヨタ自動車は小型商用バン「プロボックス」「サクシード」を

12年ぶりに大幅刷新し、9月1日に発売する。燃費性能を

ガソリン1リットル当たり18.2キロと、従来モデルに対して

約18%向上させ、シリーズ全車種を「エコカー減税」対象と

した。


刷新は、平成27年の燃費規制をクリアすることが主目的

だったが、開発陣は利用者の生の声を吸い上げて内装や

乗り心地も徹底的に見直した。


 「(プロボックス、サクシードの利用者は)朝から晩まで車

内で過ごす人が多いので、使って楽な車にしたかった。


何より目指したのは営業マンを元気にするクルマだ」。

刷新を担当した商品企画本部の下村修之主査は、開発

作業をこう振り返る。


 従来モデルの改良が決まったのは23年。刷新は、すべ

ての車種で27年燃費規制対応の減税対象車を目指す一

方、まず営業マンらの利用実態を把握することから始まった。


 自家用車ではないため、外観の改良ニーズは低い。商用

で重視される荷室の容量にも不満はなかった。だが、取引

先の部品メーカーや販売会社、建設業、個人商店など70

~80社の営業車を徹底的調べた結果、車内が乱雑になり

やすいという課題が浮かび上がった。


ドアポケットは、書類を収納することを想定して付けていたが、

実際は「雨が降っているとドアの開閉時に書類がぬれるため、

ゴミ入れとしてしか使われていなかった」(商品企画本部の岩

月明主幹)。コインホルダーも、「上司から『外からみえる場所

にあるので、置いておくと盗まれる。別に管理するように』など

として利用されていない」(同)。


 こうした声を精査した結果、特に開発陣が重要と判断した

のが、携帯電話、A4サイズのファイル、ペットボトル、カバン

、弁当の置き場のスペースを運転席から手の届きやすい場

所に設けることだった。


 例えば、カバンは利用車の多くがこれまで助手席に置い

ていたが、取り出しづらいうえブレーキをかけた際にシート

から足元に落ちるケースが多かった。これを、運転席と助

手席の間にスペースをつくることで落下を防ぎ、カバンを取

りやすいように変えた


 また、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などで飲食物を購入した際の

レジ袋をかけられるフックを新たに採用。これまでペットボ

トルを置いていたドリンクホルダーは、1リットルの紙パッ

クに加え、水筒が置けるマルチ収納棚に変更した


乗り心地の向上を実現するため、車台の見直しにも

踏み切った。


聞き取り調査では、直線的なボディーラインやホイールの

張り出しを極力抑えた設計が、「箱を積みやすい」と評判

だった。車台を変更すれば、その利点は損なわれる恐れ

があった。


 そこで開発陣が編み出したのが、後部の車台は従来

モデルそのままに、前方部分に「ヴィッツ」などの小型乗

用車と同じ車台を使う、前代未聞の“車台ミックス”だ。車

台の幅が合わないなど困難を伴ったが、この離れ業によ

って好評の荷室空間と、乗り心地の向上を両立させた。


 新エンジンやCVT(無段変速機)の採用で燃費を向上さ

せ、車内の細部にわたって利用者本位の工夫を満載した

今回の刷新。トヨタは「毎日使う営業マンにも納得してもら

えるクルマだと思う」と自信を示した。


「プロボックス/サクシード」

 「カローラバン」「カルディナバン」の後継として平成14

年7月から販売が始まった商用専用設計のバン。

競合車に日産自動車のバン「AD」「ADエキスパート」が

ある。


トヨタ自動車のこの分野の販売シェアは今年上期(1~6月)

で67%と首位。刷新した新モデルの価格は131万7600

~179万8691円。ダイハツ工業の京都工場(京都府大山

崎町)で生産する。




「プロボックス」「サクシード」の運転席周り。1リットルのパック飲料が
入るホルダーや弁当が載せられるインパネテーブル、買い物袋をぶ
らさげられるフックなど、営業マンをサポートするアイデアが満載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40824/biz1408241200000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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