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 시험의 국제기준, 일본 주도의 안으로 결착…1도의 시험으로 복수 시장용 데이터 취득이 가능하게



유엔 유럽 경제 위원회 자동차 기준 조화 세계 포럼(WP29) 제162회 회합이 개최되어 승용차의 국제 조화 배출 가스・연비 시험법(WLTP)의 국제기준이 성립했다.

회합은 스위스・제네바에서 3월 10~14일까지 개최되어 51개국・지역의 정부 대표자, 국제기관・자동차 산업계의 대표자가 출석했다.

일본이 논의를 주도해 온 승용차의 국제 조화 배출 가스・연비 시험법(WLTP)의 세계 통일 기술 규칙(GTR)이 성립했다.
이것에 의해 현재, 각국이나 지역이 독자적으로 설정해 있는 배출 가스・연비의 시험 사이클・시험 방법이 통일되어 자동차 메이커는, 한 번의 시험으로 복수의 나라・지역에서의 인증에 필요한 데이터가 취득 가능해졌다.



또, 국제적인 차량 형식 인증의 상호 승인 제도(IWVTA)에 대해서는, 규칙안 책정 작업 부회에, 규칙의 일차안이 제출되어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 지지를 받았다.
향후는, IWVTA에 필요한 장치에 관한 협정 규칙을 선정하는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계속 검토를 진행시키는 것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IWVTA의 실현을 향해서 필요한 개정의 심의를 해 왔지만, 이번, 1958년 협정 개정안 책정 작업 부회에서 개정안이 제출되었다.
동안에서는, 「협정 규칙의 채택에 필요로 하는 2/3 기준의 재검토」가, 유일한 검토 과제로 되어 있다.

일본은 ASEAN 제국 등, 신흥국의 협정 가맹을 재촉하는 관점으로부터, 기준의 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것을 호주, 인도가 지지, 계속 각국에 있어 검토해?`「구일이 되었다.
향후 1년간, 각 체결국에 있어서의 협정 개정안의 확인등을 거치고, 2016년 3월의 협정 개정의 발효를 목표로 한다.

한편, ITS(고속도로 교통시스템) 전문가 회의에서는, 일본으로부터 자동 운전에 관한 검토 상황을 소개했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도 ASV(선진 안젠 자동차) 추진 계획등을 통해서 선진 기술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향후도 계속해 가는 것이나, 특히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자동 운전에 대해서는, 이미 실용화를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어, 나라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것을 설명.

또한, 무인 운전에 대해서는, 현행의 자동차의 개념을 바꾸는 것이어, 향후, 기술의 진전에 수반해, 적당한 제도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것을 설명했다.
회합에서는, 자동 운전에 대해 정의를 명확화하는 중요성이 확인되어서 계속해, 동전문가 회의등으로 검토하는 것이 승낙되었다.

http://response.jp/article/2014/03/19/219471.html



일본이 주도한 방식이 되는 것으로, 일본 메이커가 유리하게 된다고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세계의 메이커가 그 쪽식에서 좋은 연비 성적을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어드밴티지는 그만큼 많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정치적인 부분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 하는 것이 어쩐지 기쁘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차와 한국차의 연비를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부터 재미있게 될 것 같습니다.


燃費基準の世界統一。日本が主導。


燃費試験の国際基準、日本主導の案で決着…1度の試験で複数市場向けデータ取得が可能に



国連欧州経済委員会自動車基準調和世界フォーラム(WP29)第162回会合が開催され、乗用車の国際調和排出ガス・燃費試験法(WLTP)の国際基準が成立した。

会合はスイス・ジュネーブで3月10~14日まで開催され、51カ国・地域の政府代表者、国際機関・自動車産業界の代表者が出席した。

日本が議論を主導してきた乗用車の国際調和排出ガス・燃費試験法(WLTP)の世界統一技術規則(GTR)が成立した。
これにより現在、各国や地域が独自に設定している排出ガス・燃費の試験サイクル・試験方法が統一され、自動車メーカーは、一度の試験で複数の国・地域での認証に必要なデータが取得可能となった。


また、国際的な車両型式認証の相互承認制度(IWVTA)については、規則案策定作業部会に、規則の一次案が提出され、基本的な考えについて支持された。
今後は、IWVTAに必要な装置に関する協定規則を選定するなど、具体的な内容について、引き続き検討を進めることで合意した。

これまで、IWVTAの実現に向けて必要な改正の審議が行われてきたが、今回、1958年協定改正案策定作業部会より改正案が提出された。
同案では、「協定規則の採択に要する2/3基準の見直し」が、唯一の検討課題とされている。

日本はASEAN諸国など、新興国の協定加盟を促す観点から、基準の引き上げの必要性を主張した。
これを豪州、インドが支持、引き続き各国において検討していくこととなった。
今後1年間、各締約国における協定改正案の確認などを経て、2016年3月の協定改正の発効を目指す。

一方、ITS(高度道路交通システム)専門家会議では、日本から自動運転に関する検討状況を紹介した。
日本では、これまでもASV(先進安全自動車)推進計画などを通じて先進技術の開発を支援しており、今後も続けていくことや、特にドライバーを支援する自動運転については、既に実用化に向けた動きが加速化しており、国としても積極的に支援していくことを説明。

更に、無人運転については、現行の自動車の概念を変えるものであり、今後、技術の進展に伴い、相応しい制度のあり方について検討が必要であることを説明した。
会合では、自動運転について定義を明確化する重要性が確認され、引き続き、同専門家会議等で検討することが了承された。

http://response.jp/article/2014/03/19/219471.html



日本が主導した方式になるということで、日本メーカーが有利になるという見方もありますが、世界のメーカーがその方式で良い燃費成績を出そうと努力するわけですから、日本のアドバンテージはそれほど多くはなさそうです。
むしろ、日本が政治的な部分で主導権を握ったという方がなんだか嬉しいですね。

個人的には日本車と韓国車の燃費を等しい条件で比較できるわけで、これから面白いことになり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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