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욕 쇼로 공개.와이드&로를 강조한 4 도어 스타일
(2013/3/29 00:05)

차기 「임프레자 WRX」를 이미지 해 만들어진 디자인 컨셉카 「스바루 WRX 컨셉」
차기 「임프레자 WRX」를 이미지 해 만들어진 디자인 컨셉카 「스바루 WRX 컨셉」

2013년 3월 29일(현지시간) 발표

 스바루(후지 중공업)는 3월 29일(현지시간), 뉴욕 코쿠사이 자동차 쇼(프레스 데이:3월 27일, 28일, 일반 공개:3월 29일~4월 7일)에 대하고, 「스바루 WRX 컨셉」을 월드 프리미어 했다.
 WRX 컨셉은 차기 임프레자 WRX를 이미지 해 만들어진 디자인 컨셉카.
 보디 사이즈는 4520�� mm(전체 길이×전체 폭×전체 높이), 휠 베이스는 2760mm.현행의 WRXSTI(CBA-GVB/GVF)가 4580�� mm( 동), 휠 베이스 2625 mm이므로, 60 mm 짧고, 95 mm 넓고, 80 mm 낮아져, 와이드&로를 강조한 스타일으로 완성되고 있다.
 프런트 주위에서는, 입체감이 있는 메쉬 패턴을 채용한 헥사곤 그릴과 함께, 다른 스바루차에 공통되는 모티프를 이용한 헤드라이트를 채용.릴리스에서는 파워트레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프런트 범퍼의 큰 개구부, 엔진 푸드 스쿠프, 펜더 덕트가 갖춰지는 것으로부터, 터보 엔진의 탑재가 예상된다.
 보디 컬러는 「WR블루·펄 III」로, 프런트의 WRX 밧지, 브레이크 캐리퍼, 이그져스트 피니셔는 엑센트로서 형광 옐로우를 채용.루프는 100대 한정의 「S206 NBR CHALLENGE PACKAGE」라고와 같이  카본제로 해, 경량화와 저중심화를 도모했다.
 휠은 BBS제초초듀랄민 단조 1 피스 휠 「RI-D」를 채용.타이어는 전용 설계가 되는 던롭제(245/40 ZR20)를 장착한다.WRX컨셉의 사이드 뷰는, 이 RI-D를 중심으로 한 조형 수법을 채용하고 있어 캐빈의 위치에 대해서 리어의 휠을 외측에 밀어 내는 조형으로 했다.이것에 의해, 「주행에 집착한 새로운 스바루의 AWD 퍼포먼스 카를 표현했다」라고 하고 있다.










스바루, 「WRX 컨셉」은 신형 EyeSight를 장비!?
뉴욕 쇼 공개 사진을 게재

(2013/3/29 19:26)

            뉴욕 쇼로 세계 최초 공개된 「WRX 컨셉」.왼쪽은 미국 스바루 부사장 실업 수당씨, 오른쪽은 후지 중공업 이사 전무 집행 임원 이케다씨          

뉴욕 쇼로 세계 최초 공개된 「WRX 컨셉」.왼쪽은 미국 스바루 부사장 실업 수당씨, 오른쪽은 후지 중공업 이사 전무 집행 임원 이케다씨

2013년 3월 29일 발표

 스바루(후지 중공업)는 3월 29일(현지시간), 뉴욕 코쿠사이 자동차 쇼(프레스 데이:3월 27일, 28일, 일반 공개:3월 29일~4월 7일)에 대하고, 「스바루 WRX 컨셉」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그 자세한 것은 별기일로 소개했던 대로이지만, 쇼 사진등이 공개되었으므로 새롭게 게재해 둔다.




 또, 사진등을 보면, 이 WRX 컨셉에는 EyeSight(아이사이트) 같은 것을 장비하고 있는 것을 안다.스바루 홍보부에 의하면, 「스바루의 신형차에는 EyeSight를 장비해 나가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컨셉카에도 모티프로서의 EyeSight가 장비되고 있습니다」라는 일.

잘 보면 EyeSight 같은 것이 장비되고 있는 잘 보면 EyeSight 같은 것이 장비되고 있는
잘 보면 EyeSight 같은 것이 장비되고 있다

 EyeSight는, 「부딪치지 않는 자동차?」(으)로 알려져 있도록(듯이), 긴급시의 자동 정지 기능을 가진다.그 구조상, 브레이크와 트랜스미션의 자동 제어가 필요하게 되어, 지금까지 MT차에는 탑재되어 오지 않았다.WRX 컨셉의 탑재 트랜스미션은 비공개가 되고 있어 현시점에서 AT인가 MT인가는 불명.WRX컨셉인 만큼, 시판시는 MT가 라인 업 된다고 추측할 수 있지만, 그 때는 AT 뿐만이 아니라 MT에도 EyeSight의 탑재를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MT의 경우, 자동 정지 등은 어려울 것이지만, EyeSight가 가지는 「선행차발진의 소식」 「예방 안전 기능」 「차간거리 경보」 「차선 일탈 경보」 「휘청거려 경보」등의 실장은 가능할 것이다.
 덧붙여 이 WRX 컨셉에 탑재되고 있는 EyeSight의 외관은, 30만 화소 흑백 CCD를 2개 장비한 지금까지의 EyeSight와는 달라, 카메라부가 약간 횡방향에 넓어지고 있다.“모티프로서의 EyeSight”라고 하는 것이 미묘하지만, 시판차로서의 등장을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싶다.
 스바루는 글로벌 Web 사이트에 뉴욕 쇼의 특설 페이지(http://www.subaru-global.com/2013 ny.html)를 마련하고 있어 WRX 컨셉이나 「XV 크로스트렉크하이브릿드」의 정보 발신을 실시해 간다.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329_593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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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독자 개발의 하이브리드 모델 「XV 크로스트렉크하이브릿드」처음공개
이번 가을 발매 예정의 미국 시장보다 일본 시장에 먼저 도입
(2013/3/29 00:05)

            XV 크로스트렉크 하이브리드          

XV 크로스트렉크하이브릿드

2013년 3월 29일(현지시간) 발표

 스바루(후지 중공업)는 3월 29일(현지시간), 뉴욕 코쿠사이 자동차 쇼(프레스 데이:3월 27일, 28일, 일반 공개:3월 29일~4월 7일)에 대하고, 동사 첫 하이브리드 모델 「스바루 XV 크로스트렉크하이브릿드」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동모델은 미국 시장에 이번 가을 도입 예정이지만, 일본 시장에의 도입이 「빠르다」라고 하고 있다.


 XV 크로스트렉크는 일본명 「XV」의 미국 명칭.그 XV 크로스트렉크에 독자 개발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동사 첫 하이브리드 모델.XV시리즈의 고급 지향 모델에 자리 매김된다.달리는 즐거움과 연비 성능을 양립하는, 「Fun to Drive」를 실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를 목표로 했다고 하고 있어, 「전동화 시대에 있어서의 스바루인것 같음」을 추구했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용으로 전용 개발한 수평 대향 4 기통 DOHC 2.0 리터 「FB」형 엔진과 리니어 다랑어 닉 CVT를 채용해, 이것에 최고 출력 13.4 HP(10 kW), 최대 토르크 48.0 lbft(65 Nm)를 발생하는 모터(교류 동기 전동기)를 조합했다.모터는 트랜스미션 케이스내에 넣을 수 있다.구동 방식은 4 WD가 된다.
 구동용 배터리에는 파나소닉제의 니켈 수소 배터리를 채용해, 러기지룸하에 배치.북미 전용의 XV 크로스트렉크의 트렁크 용량은 VDA 방식으로 340 L가 되고 있지만, 이번 XV 크로스트렉크하이브릿드는 344 L를 확보.4 L는 러기지룸하에 설치된 서브 트렁크분이 되므로, 베이스차(XV 크로스트렉크)와 완전히 같은 스페이스를 확보한 것이  된다.이 배터리를 러기지룸하에 배치한 것이나 경량화등에서, 전후좌우의 중량 배분이나 중심고(585 mm)에 대해서도 XV 크로스트렉크와 동등이라고 말한다.
 덧붙여 XV 크로스트렉크하이브릿드는 엔진 스타트 직후로의 EV주행은 할 수 없지만, 조건이 갖추어지면 모터만으로 발진 가속 시킬 수 있어 최대 약 25 mph( 약 40 km/h)로 주행할 수 있다.EV주행으로의 항속 가능 거리는 조건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 1마일( 약 1.6 km)로 하고 있다.

                     

                     

           

                     

                     

                     

                     

         

                     


 또, 연비에 대해서는 아직 정식적 수치는 나와 있지 않지만, 시가지 주행, 고속 주행, 시가지·고속 혼합 주행의 3 종류로 나눌 수 있는 미국의 EPA 연비를 예로 들면, 가솔린차와 비교해 시가지 주행에서는 약 2할, 시가지·고속 혼합 주행으로 2할약(정도)만큼 개선하고 있다고 한다.
 익스테리어에서는, 신색 「플라스마 그린·펄」을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리어 콤비 램프에 클리어 테일 렌즈와 LED 램프를 장비.또, 하이브리드 전용이 되는 17 인치 알루미 휠(타이어 사이즈:225/55R17)는, XV로 채용한 독특한 디자인을 답습하면서, 공기 저항의 저감, 강성의 향상이라고 하는 요건을 포함시켜 새롭게 개발한 것이라고 말한다.이 외 프런트 도어나 테일 게이트, 엔진 커버에 「하이브리드」의 로고를 갖추는 것으로, 베이스차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보디 사이즈는 4450�� mm(전체 길이×전체 폭×전체 높이), 휠 베이스는 2640mm.전후 서스펜션에 전용 튜닝이나 보디 강성의 향상, 스티어링 기어 레시오의 퀵화등에 의해, 베이스차로부터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한층 더 높였다고 한다.
 또,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깊이감이 있는 입체감을 표현한 블루 기조의 스피드 미터를 장비하는 것 외에 주행 상황에 따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에너지 플로우등을 표시할 수 있는 멀티 펑션 디스플레이등을 전용에 설계.그 외 공기조절 다이얼에 도금을 채용하거나 도어의 스윗치 패널에 실버의 가식을 추가하거나 하는 것으로, 선진감과 쿨한 이미지, 높은 질감을 연출했다고 하고 있다.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329_5928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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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은 없는 것인지.

( ′-3-)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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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WRX 컨셉…차기 임프레자 WRX 의 모습[동영상]
2013년 3월 30일 (토) 11시 54분

스바루 WRX 컨셉…차기 임프레자 WRX 의 모습[동영상]
스바루(후지중공업)가 3월 28일, 미국에서 개최중의 뉴욕 모터쇼 13으로 월드 프리미어 한 스바루 「WRX 컨셉」.동승의 공식 영상이, 넷상에서 공개되고 있다.
스바루 WRX 컨셉은, 차기 「임프레자 WRX」의 디자인의 방향성을 시사한 컨셉카.디자인의 테마는, WRX만이 가능한 준민으로 조종하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이고 감성에 호소하는 익사이팅한 주행을 이미지 시켜 일로 놓여졌다.
보디 사이즈는 전체 길이4520×전체 폭1890×전체 높이 1390 mm, 휠 베이스 2760mm.로&와이드인 스탠스와 실루엣에 의해, 진화한 WRX 세단 포름을 어필 한다.
스바루가 3월 28일,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한 영상의 타이틀은, 「네바·엔딩·실험」.복수의 층으로 구성된 타워를, 차기 임프레자 WRX의 시판을 향한 스텝에 진단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위해서,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을 전하고 있다.


《모리와키 미노루》


ぶつからないWRX?


ニューヨークショーで公開。ワイド&ローを強調した4ドアスタイル
(2013/3/29 00:05)

次期「インプレッサ WRX」をイメージして作られたデザインコンセプトカー「スバル WRX コンセプト」
次期「インプレッサ WRX」をイメージして作られたデザインコンセプトカー「スバル WRX コンセプト」

2013年3月29日(現地時間)発表

 スバル(富士重工業)は3月29日(現地時間)、ニューヨーク国際自動車ショー(プレスデー:3月27日、28日、一般公開:3月29日~4月7日)において、「スバル WRX コンセプト」をワールドプレミアした。
 WRX コンセプトは次期インプレッサ WRXをイメージして作られたデザインコンセプトカー。
 ボディーサイズは4520×1890×1390mm(全長×全幅×全高)、ホイールベースは2760mm。現行のWRX STI(CBA-GVB/GVF)が4580×1795×1470mm(同)、ホイールベース2625mmなので、60mm短く、95mm広く、80mm低くなり、ワイド&ローを強調したスタイルに仕上がっている。
 フロントまわりでは、立体感のあるメッシュパターンを採用したヘキサゴングリルとともに、他のスバル車に共通するモチーフを用いたヘッドライトを採用。リリースではパワートレーンについて言及していないが、フロントバンパーの大きな開口部、エンジンフードスクープ、フェンダーダクトが備わることから、ターボエンジンの搭載が予想される。
 ボディーカラーは「WRブルー・パールIII」で、フロントのWRXバッヂ、ブレーキキャリパー、エキゾーストフィニッシャーはアクセントとして蛍光イエローを採用。ルーフは100台限定の「S206 NBR CHALLENGE PACKAGE」と同様にカーボン製とし、軽量化と低重心化を図った。
 ホイールはBBS製超超ジュラルミン鍛造1ピースホイール「RI-D」を採用。タイヤは専用設計となるダンロップ製(245/40 ZR20)を装着する。WRX コンセプトのサイドビューは、このRI-Dを中心とした造形手法を採用しており、キャビンの位置に対してリアのホイールを外側に押し出すような造形とした。これにより、「走りにこだわった新しいスバルのAWDパフォーマンスカーを表現した」としている。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329_5935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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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バル、「WRX コンセプト」は新型EyeSightを装備!?
ニューヨークショー公開写真を掲載

(2013/3/29 19:26)

ニューヨークショーで世界初公開された「WRX コンセプト」。左はアメリカスバル副社長ドール氏、右は富士重工業 取締役専務執行役員 池田氏

ニューヨークショーで世界初公開された「WRX コンセプト」。左はアメリカスバル副社長ドール氏、右は富士重工業 取締役専務執行役員 池田氏

2013年3月29日発表

 スバル(富士重工業)は3月29日(現地時間)、ニューヨーク国際自動車ショー(プレスデー:3月27日、28日、一般公開:3月29日~4月7日)において、「スバル WRX コンセプト」を世界初公開した。その詳細は別記事で紹介したとおりだが、ショー写真などが公開されたので新たに掲載しておく。




 また、写真などを見ると、このWRX コンセプトにはEyeSight(アイサイト)らしきものを装備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スバル広報部によると、「スバルの新型車にはEyeSightを装備していくとしていますので、このコンセプトカーにもモチーフとしてのEyeSightが装備されています」とのこと。

よく見るとEyeSightらしきものが装備されている よく見るとEyeSightらしきものが装備されている
よく見るとEyeSightらしきものが装備されている

 EyeSightは、「ぶつからないクルマ?」で知られているように、緊急時の自動停止機能を持つ。その仕組み上、ブレーキとトランスミッションの自動制御が必要になり、これまでMT車には搭載されてこなかった。WRX コンセプトの搭載トランスミッションは非公開となっており、現時点でATかMTかは不明。WRX コンセプトだけに、市販時はMTがラインアップされると推測できるが、その際はATだけでなくMTにもEyeSightの搭載を期待したいところだ。
 MTの場合、自動停止などは難しいだろうが、EyeSightの持つ「先行車発進のお知らせ」「予防安全機能」「車間距離警報」「車線逸脱警報」「ふらつき警報」などの実装は可能だろう。
 なお、このWRXコンセプトに搭載されているEyeSightの外観は、30万画素モノクロCCDを2つ装備したこれまでのEyeSightとは異なり、カメラ部がやや横方向に広くなっている。“モチーフとしてのEyeSight”というのが微妙だが、市販車としての登場を楽しみに待ちたい。
 スバルはグローバルWebサイトにニューヨークショーの特設ページ(http://www.subaru-global.com/2013ny.html)を設けており、WRX コンセプトや「XV クロストレック ハイブリッド」の情報発信を行っていく。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329_593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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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バル、独自開発のハイブリッドモデル「XV クロストレック ハイブリッド」初公開
今秋発売予定の米国市場よりも日本市場に先に導入
(2013/3/29 00:05)

XV クロストレック ハイブリッド

XV クロストレック ハイブリッド

2013年3月29日(現地時間)発表

 スバル(富士重工業)は3月29日(現地時間)、ニューヨーク国際自動車ショー(プレスデー:3月27日、28日、一般公開:3月29日~4月7日)において、同社初のハイブリッドモデル「スバル XV クロストレック ハイブリッド」を世界初公開した。同モデルは米国市場に今秋導入予定だが、日本市場への導入の方が「早い」としている。


 XV クロストレックは日本名「XV」の米国名称。そのXV クロストレックに独自開発の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搭載した、同社初のハイブリッドモデル。XVシリーズのハイエンドモデルに位置づけられる。走る楽しさと燃費性能を両立する、「Fun to Drive」を実感できるハイブリッド車を目指したとしており、「電動化時代におけるスバルらしさ」を追求した。
 パワートレーンは、ハイブリッド用に専用開発した水平対向4気筒DOHC 2.0リッター「FB」型エンジンとリニアトロニックCVTを採用し、これに最高出力13.4HP(10kW)、最大トルク48.0lbft(65Nm)を発生するモーター(交流同期電動機)を組み合わせた。モーターはトランスミッションケース内に収められる。駆動方式は4WDとなる。
 駆動用バッテリーにはパナソニック製のニッケル水素バッテリーを採用し、ラゲッジルーム下に配置。北米向けのXV クロストレックのトランク容量はVDA方式で340Lとなっているが、今回のXV クロストレック ハイブリッドは344Lを確保。4Lはラゲッジルーム下に設けられたサブトランク分となるので、ベース車(XV クロストレック)とまったく同じスペースを確保したことになる。このバッテリーをラゲッジルーム下に配置したことや軽量化などで、前後左右の重量配分や重心高(585mm)についてもXV クロストレックと同等と言う。
 なお、XV クロストレック ハイブリッドはエンジンスタート直後でのEV走行はできないが、条件が整えばモーターだけで発進加速させることができ、最大約25mph(約40km/h)で走行できる。EV走行での航続可能距離は条件によって異なるものの、約1マイル(約1.6km)としている。


 また、燃費についてはまだ正式な数値は出ていないが、市街地走行、高速走行、市街地・高速混合走行の3種類に分けられる米国のEPA燃費を例に挙げると、ガソリン車と比べ市街地走行では約2割、市街地・高速混合走行で2割弱ほど改善していると言う。
 エクステリアでは、新色「プラズマグリーン・パール」を採用するとともに、リアコンビランプにクリアテールレンズとLEDランプを装備。また、ハイブリッド専用となる17インチアルミホイール(タイヤサイズ:225/55 R17)は、XVで採用したユニークなデザインを踏襲しつつ、空気抵抗の低減、剛性の向上といった要件を盛り込み新たに開発したものと言う。このほかフロントドアやテールゲート、エンジンカバーに「ハイブリッド」のロゴを備えることで、ベース車との差別化を図っている。
 ボディーサイズは4450×1780×1615mm(全長×全幅×全高)、ホイールベースは2640mm。前後サスペンションに専用チューニングやボディー剛性の向上、ステアリングギアレシオのクイック化などにより、ベース車からスポーティな走行性能をさらに高めたと言う。
 また、インテリアについては奥行き感のある立体感を表現したブルー基調のスピードメーターを装備するほか、走行状況に応じた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のエネルギーフローなどを表示できるマルチファンクションディスプレイなどを専用に設計。そのほか空調ダイヤルにメッキを採用したり、ドアのスイッチパネルにシルバーの加飾を追加したりすることで、先進感とクールなイメージ、高い質感を演出したとしている。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329_5928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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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ーゼルは無いのかね。

( ´-3-)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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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バル WRXコンセプト…次期 インプレッサWRX の姿[動画]
2013年3月30日(土) 11時54分

スバル WRXコンセプト…次期 インプレッサWRX の姿[動画]
スバル(富士重工)が3月28日、米国で開催中のニューヨークモーターショー13でワールドプレミアしたスバル『WRXコンセプト』。同車の公式映像が、ネット上で公開されている。
スバル WRXコンセプトは、次期『インプレッサWRX』のデザインの方向性を示唆したコンセプトカー。デザインのテーマは、WRXならではの俊敏で操る楽しさをいっそう高め、感性に訴えるエキサイティングな走りをイメージさせことに置かれた。
ボディサイズは全長4520×全幅1890×全高1390mm、ホイールベース2760mm。ロー&ワイドなスタンスとシルエットにより、進化したWRXセダンフォルムをアピールする。
スバルが3月28日、公式サイトで公開した映像のタイトルは、『ネバー・エンディング・エクスペリメント』。複数の階で構成されたタワーを、次期インプレッサWRXの市販に向けたステップに見立て、優れたパフォーマンスを実現するために、開発を進めていくことを伝えている。


《森脇稔》

http://response.jp/article/2013/03/30/1948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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