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자 카고시마, “Made in 사츠마”의 특장차로 중국 전개에
2013년 3월 25일 (월) 20시 00분
생활 아이템의 고밀도 실장과 정중한 마무리가 매도의 일본제 캠핑카.그 자동차 만들기의 노하우를 특장차에 활용해, 해외에 팔려는 움직임이 나와 있다.
카고시마를 거점으로 캠핑카의 제작, 판매를 행하고 있는 야영자 카고시마의 카와사키 코우이치로우 사장은 「빠르면 금년에도 토요타 통상과 공동으로 홍콩에서 리무진화한 특장차의 판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라고, 중국용의 특장차 비지니스에 관한 플랜을 말한다.
「중국에서는 일본과 같이 미니밴의 인기가 높다.그 중에서도 시판차에 부족 부유층은, 미니밴의 내장을 호화롭게 개조한 특장차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캠핑카 제작으로 기른 크래프트맨쉽을 투입한 오더 메이드차로, 카고시마발의 만들기를 어필 하고 싶네요」
“Made in사츠마”를 표방하는 야영자 카고시마는 2월 초순에 행해진 재팬 캠핑카 쇼 2013에 신작의 「inplus(인 플러스)」를 출품했다.토요타 「하이 에이스」를 베이스로 실내를 전면 개장.438만엔으로부터라고 하는 저가격이면서, 풀 플랫, 대면 소파, 다단 침대와 변환 자재의 어레인지먼트가 가능한 시트, 갤레이(설겆이대), 냉장고, 연소식 히터, 300 Ah리튬 이온 배터리＆정현파 인버터등이 표준 장비.대형 캠핑카같은 차음·단열 처리도 베풀어지고 있다.
실물을 보는이라고도 마무리의 좋은 점은 상당한 것으로, 플로어링마루나 밝은 색의 트림류등에서 물들여진 실내는, 마치 미들 클래스 맨션의 일실이었다.이 생각력, 공작력은, 일본의 유저와 같이, 자동차를 자신의 방의 연장으로 파악하는 방향이 많은 중국 유저에게 높은 소구력을 발휘할 것이다.
덧붙여서 중국·홍콩을 위한 특장차의 베이스 차량은 하이 에이스가 아니고,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알파드」가 된다고 한다.중국의 유저는 체면에의 조건이나 경제적 계급 의식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실내 공간의 확보라고 하는 점에서는 하이 에이스가 유리합니다만, 중국에서는 얼마나 호화롭게 개장해？`언w무엇이다, 상용차가 아닌가」로 보여진다.그들에게 있어서는 리무진의 베이스는 승용 모델이 아니면 안됩니다」(카와사키씨)
일본의 캠핑카 시장은 연간 4000대 정도.매년 15만대 이상이 팔리는 본고장 유럽 시장의 약 40분의 1이라고 하는 작음으로, 개장 메이커도 소규모의 기업이 대부분이다.정중한 공작, 비교적 좁은 자동차의 개장이라고 하는 우수 분야를 살린 미니밴 개장은, 일본의 코치 빌더가 세계에 존재감을 나타내는데 안성맞춤의 분야.미국의 독무대인 슈퍼 리무진, 유럽이 압도적인 캠핑카에 대항 가능한 특장차의“제3극히”가 될 수 있을까.그 챌린지에 주목하고 싶은 곳이다.
《정원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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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하게 가는 거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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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재팬 캠핑카 쇼 13】주역급이 된 경야영자의 마무리
2013년 2월 27일 (수) 06시 00분
2월에 개최된 재팬 캠핑카 쇼 2013.사상 최다가 되는 250대의 출품 모델 속에서 눈을 끌었지만 하나가, 경자동차를 베이스로 제작된 저가격인 미니 야영자의 충실상이다.회장의 마쿠하리 멧세북 홀을 둘러 봐도, 경야영자의 비율은 언뜻 봐 종래 이상으로 높고, 신작도 많았다.
◆150만엔대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경야영자
경원 박스 모델의 내장을 캠핑 사양에 전면 개장한 것으로부터, 경트럭의 후부를 캠핑 사양으로 한 전환 모델, 또 루프에 가동 텐트를 장비한 것 등, 추려 잡기 숙지.가격대도 싼 것으로는 뭐라고 150만엔대, 풀 장비의 전환에서도 200만엔대 후반과 야영자로서는 싼 편이다.
「일본은 전국 각지에 온천이 있어, 외래로 간단하게 입욕을 할 수 있습니다.또 화장실도 편의점이나 길의 역 등, 이용 가능한 장소가 얼마든지 있다.반드시 야영자에게 생활을 위한 설비가 완비되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경자동차도 내장을 철거해 보면, 사용할 수 있는 스페이스는 상상 이상으로 넓습니다.소인원수로의 차안박이 주목적이면, 경으로 충분해 버립니다」
1991년에 첫 경자동차의 캐타 `탑s그카를 제작한 필드 라이프사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브레이크 하는지, 차안박붐
회장에서 시험삼아 몇 회사의 간이형, 전환형 양쪽 모두의 경야영자의 차내에 엎드려 누워 보았다.차내를 플랫 침대로 한 상태로의 마루의 강성감은, 보통 미니밴을 풀 플랫하게 하는 것과는 별차원의 높이로, 요철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인테리어의 마무리도, 최대의 세일즈 포인트로서 각사가 겨루고 있는 만큼 모두 경이적인 레벨의 높이로, 이것은 싸구려다라고 느끼는 상품은 1대도 없었다.
혼다가 작년, 차내를 플랫하게 해 취침할 수 있는 「N BOX+」를 투입하는 등, 대기업 메이커도 차안박을 고려한 상품 전개를 진행시키고 있다.코치 빌더제의 야영자는 메이커 사양에 비해 품질 보증이나 안전성등의 면에서는 뒤떨어지지만, 오락성이나 디자인성 등 센스의 면에서는 크게 리드하고 있다.일본의 캠핑카 시장은 고작 연간 4000대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2000년대 중반무렵부터 주목도를 올려 온 경야영자는, 차안박붐을 타 비약할 수 있을까！？
《정원코우이치로우》
미니츄어 크루즈의 실내.플랫 침대의 솔리드감은 통상의 풀 플랫하다고는 별개.
작으면서 갤레이가 표준 장비
저가격화가 인기에 불붙일까
본격 전환 보디의 인디애나 RV사제·INDY727
옵션의 사이드 텐트를 전장 하면 이미 본격 캠핑
풀 플랫, 대면 소파 양대응의 실내
キャンパー鹿児島、“Made in 薩摩”の特装車で中国展開へ
2013年3月25日(月) 20時00分
生活アイテムの高密度実装と丁寧な仕上げが売りの日本製キャンピングカー。そのクルマ作りのノウハウを特装車に生かし、海外に売り込もうという動きが出てきている。
鹿児島を拠点にキャンピングカーの製作、販売を行なっているキャンパー鹿児島の川崎康一郎社長は「早ければ今年にも豊田通商と共同で香港でリムジン化した特装車の販売を開始する予定です」と、中国向けの特装車ビジネスに関するプランを語る。
「中国では日本と同じくミニバンの人気が高い。なかでも市販車に飽き足らない富裕層は、ミニバンの内装を豪華に改造した特装車に強い関心を持っています。キャンピングカー製作で培ったクラフトマンシップを投入したオーダーメイド車で、鹿児島発のものづくりをアピールしたいですね」
“Made in 薩摩”を標榜するキャンパー鹿児島は2月上旬に行われたジャパンキャンピングカーショー2013に新作の『inplus（インプラス）』を出品した。トヨタ『ハイエース』をベースに室内を全面改装。438万円からという低価格ながら、フルフラット、対面ソファ、多段ベッドと変幻自在のアレンジメントが可能なシート、ギャレー（流し台）、冷蔵庫、燃焼式ヒーター、300Ahリチウムイオン電池＆正弦波インバーターなどが標準装備。大型キャンピングカーさながらの遮音・断熱処理も施されている。
実物を見るても仕上げの良さはかなりのもので、フローリング床や明るい色のトリム類などで彩られた室内は、さながらミドルクラスマンションの一室だった。この意匠力、工作力は、日本のユーザーと同様、クルマを自分の部屋の延長ととらえる向きの多い中国ユーザーに高い訴求力を発揮することだろう。
ちなみに中国・香港向け特装車のベース車両はハイエースではなく、現地で人気の高い『アルファード』になるという。中国のユーザーはメンツへのこだわりや経済的階級意識が非常に強いのが特徴。「室内空間の確保という点ではハイエースが有利なのですが、中国ではどれだけ豪華に改装しても『何だ、商用車じゃないか』とみられる。彼らにとってはリムジンのベースは乗用モデルで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川崎氏）
日本のキャンピングカー市場は年間4000台程度。毎年15万台以上が売れる本場ヨーロッパ市場の約40分の1という小ささで、改装メーカーも小規模な企業がほとんどだ。丁寧な工作、比較的狭いクルマの改装といった得意分野を生かしたミニバン改装は、日本のコーチビルダーが世界に存在感を示すのにうってつけの分野。アメリカの独壇場であるスーパーリムジン、ヨーロッパが圧倒的なキャンピングカーに対抗可能な特装車の“第三極”となれるか。そのチャレンジに注目したいところだ。
《井元康一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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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手くいくのかねぇ。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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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ジャパンキャンピングカーショー13】主役級となった軽キャンパーの仕上がり
2013年2月27日(水) 06時00分
2月に開催されたジャパンキャンピングカーショー2013。史上最多となる250台の出品モデルのなかで目を引いたもののひとつが、軽自動車をベースに製作された低価格なミニキャンパーの充実ぶりだ。会場の幕張メッセ北ホールを見回しても、軽キャンパーの割合は一見して従来以上に高く、新作も多かった。
◆150万円台から選べる軽キャンパー
軽ワンボックスモデルの内装をキャンピング仕様に全面改装したものから、軽トラックの後部をキャンピング仕様としたコンバージョンモデル、またルーフに可動テントを装備したものなど、選り取り見取り。価格帯も安いものでは何と150万円台、フル装備のコンバージョンでも200万円台後半と、キャンパーとしては格安だ。
「日本は全国各地に温泉があり、外来で簡単に入浴ができます。またトイレもコンビニや道の駅など、利用可能な場所がいくらでもある。必ずしもキャンパーに生活のための設備が完備されている必要はないんです。軽自動車も内装を取り払ってみると、使えるスペースは想像以上に広いんです。少人数での車中泊が主眼であれば、軽で事足りてしまうんですね」
1991年に初の軽自動車のキャンピングカーを製作したフィールドライフ社関係者はこう語る。
◆ブレイクするか、車中泊ブーム
会場で試しに数社の簡易型、コンバージョン型両方の軽キャンパーの車内に寝そべってみた。車内をフラットベッドにした状態での床の剛性感は、普通のミニバンをフルフラットにするのとは別次元の高さで、凹凸もほとんど感じられない。インテリアの仕上げも、最大のセールスポイントとして各社が競っているだけにどれも驚異的なレベルの高さで、これは安物だなと感じる商品は1台もなかった。
ホンダが昨年、車内をフラットにして就寝できる『N BOX+』を投入するなど、大手メーカーも車中泊を考慮した商品展開を進めている。コーチビルダー製のキャンパーはメーカー仕様に比べて品質保証や安全性などの面では劣るが、娯楽性やデザイン性などセンスの面では大きくリードしている。日本のキャンピングカー市場はたかだか年間4000台程度にすぎない。2000年代半ば頃から注目度を上げてきた軽キャンパーは、車中泊ブームに乗って飛躍できるか！？
《井元康一郎》
ミニチュアクルーズの室内。フラットベッドのソリッド感は通常のフルフラットとは別物。
小さいながらもギャレーが標準装備
軽寸法でもパッケージング次第でこれだけ広く使える低価格化が人気に火をつけるか
本格コンバージョンボディのインディアナRV社製・INDY727
オプションのサイドテントを展張すればもはや本格キャンピング
フルフラット、対面ソファ両対応の室内
高断熱・遮音材をアルミ外殻で包んだ壁構造。大型コンバージョンキャンパーと同等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