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에보 X 하이 퍼포먼스 패키지(※)로 따라 온다
노멀의 아드반 A13A는
그립은 엄청 높습니다만,
무섭게 마모가 빠릅니다.
아직 12000㎞ 밖에 달리지 않았습니다 가, 상당히 위험한 것 같은 상태입니다::


※.
아드반 A13A, 비르슈타인단파, 아이밧하스프링,
2 피스 로터가 세트 패키지가 되어 있다.


그래서 과감히 타이어와 휠 바꾸기로 했습니다.

타이어는 가치가치의 스포츠계보다
토탈 밸런스가 뛰어난 프리미엄계로부터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가족의 차이므로 w)

후보에 생각했던 것이 미쉐린 PilotSport3, 아드반스포트 V105,
토요프로크세스 T1Sport의 3개로,
유감스럽지만 최유력의 미쉐린 PS3는 현재 결함이 있는 물건중,
프로크세스는 보험이므로,
아드반스포트 V105는 발매 얼마 되지 않지만, 곧바로 입하한다라는 것.
그것은 럭키라고 하는 것으로 ADVANSport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은 휠입니다.
이쪽은 순정의 엔케이보다 가벼운 일과 외형이 마음에 든 것을 선택했습니다.
래이즈등도 검토했습니다만,
아무리 단조 경량에서도 아저씨가,주행가게풍의 것한 휠이라고 하는데
저항이 있어,

 
 좀 더 얌전한 것은 없을까라고 하는 것으로 찾아냈던 것이
OZ레이싱 울트라 레찌라.
이것은 주조입니다만, 단조 BBS 이상으로 가볍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수수하지 않고 너무 화려하지 않고 좋은 느낌.


하나 더 꽤 좋다라고 생각한 것은 프로 드라이브 GC-012L 
조금 특수한 핀 타입의 디자인으로 침착성도 느끼게 하면서,
적당히 세련되었습니다.게다가이쪽은단조였습니다.

같은 사이즈의 BBS보다 조금 가볍다는 것.
결정!이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에보 10에 장착된 화상은 발견하지 못하고・・・라고 생각하면

wiredrunner712씨에게발견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이 보디 가공과 아울러 보는 탓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반드시 수수함이라고는 할 수 없을지도 ・・・・・


디자인의 기호에 따라서는 OZ도 나쁘지 않고, 가벼움도 단조에 지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됩니다만,
나에게는 이탈리아 같은 것이 어울리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해서.

처음은 침착한 영국을 느끼게 하는 프로 드라이브(분)편에 야 쉬었던것으로
(실제는 일본의 메이커에 만들어 주고 있는 모양 것입니다만),
초지 관철로 이것과 뭐 있어 일까 w

그러한 (뜻)이유로 차기 타이어・휠은 이하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프로 드라이브 GC-012L 18x9.0 +35 5/114.3 
아드반스포트 V105 245/40R18 97Y XL


의견이하면, 부탁 하는

PS.
wiredrunner712씨화상 제공 감사합니다,

鋳造か鍛造か タイヤ、ホイールあれこれ



エボX ハイパフォーマンスパッケージ(※)でついてくる
ノーマルのアドバンA13Aは
グリップはめちゃ高いですが、
恐ろしく摩耗が早いです。
まだ12000㎞しか走ってませんが、結構やばそうな状態です::


※.
アドバンA13A、ビルシュタインダンパー、アイバッハスプリング、
2ピースローターがセットパッケージになっている。


そんなわけで思い切ってタイヤとホイール換えることにしました。

タイヤはガチガチのスポーツ系より
トータルバランスに優れたプレミアム系から選ぶことにしました。
(家族の車なのでw)

候補に考えたのがミシュランPilotSport3,アドバンスポーツV105、
トーヨープロクセスT1 Sportの3つで、
残念ながら最有力のミシュランPS3は現在欠品中、
プロクセスは保険なので、
アドバンスポーツV105は発売間もないけれど、すぐに入荷するとのこと。
それはラッキーということでADVANSportに決定しました。

次はホイールです。
こちらは純正のエンケイより軽いことと見た目が気に入ったものを選びました。
レイズなども検討しましたが、
いくら鍛造軽量でもオジサンが走り屋風ののホイールというのに
抵抗があり、

 
 もう少し大人しいのはないかなということで見つけたのが
OZレーシング ウルトラレッジーラ。
これは鋳造ですが、鍛造BBS以上に軽く仕上がっています。
デザインも地味すぎず派手すぎずよい感じ。


もう一つかなりいいなと思ったのはプロドライブGC-012L 
少し特殊なフィンタイプのデザインで落ち着きも感じさせつつ、
適度にお洒落でした。しかもこちらは鍛造でした。

同じサイズのBBSよりわずかに軽いとのこと。
決定!これだー というわけでこれに決めました。

残念ながらエボ10に装着された画像は発見できず・・・と思っていたら

wiredrunner712さん発見していただきました。

確かにこのボディ加工と併せて見るせいかもしれませんが、
必ずしも地味とは言えないかも・・・・・


デザインの好みによってはOZも悪くないし、軽さも鍛造に負けてないので
十分考えられますが、
私にはイタリアっぽいのが似合わないかなとも思いまして。

最初は落ち着いた英国を感じさせるプロドライブの方に惹かれましたので
(実際は日本のメーカーに作ってもらってるらしいのですが)、
初志貫徹でこれと まあいっかなw

そういうわけで次期タイヤ・ホイールは以下のように決めました。
プロドライブGC-012L 18x9.0 +35 5/114.3 
アドバンスポーツV105 245/40R18 97Y XL


ご意見がありましたら、御願いしますっ

PS.
wiredrunner712さん画像提供 感謝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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