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필요하지 않고 둥근 교차점, 일본에 정착할까？
신호기를 사용하지 않는「라운드 어바웃」로 불리는 원형 모양의 교차점이 주목을 끌고 있다.
구조상, 진입하는 차는 반드시 감속해야 하기 때문에, 중대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것 외에 신호기 필요하지 않고로 정전시의 걱정도 없다.구미에서는 완전히 정착하고 있지만, 드라이버는 신호기 맡김으로 할 수 없는 분 , 합류의 타이밍등에서「판단력」가 시험 받는 장면도 자주.과연 일본에서는 ――.
합류 어렵고「습관」필요
◆유지비도 싸고
신호기를 철거해 라운드 어바웃으로 다시 태어난 나가노현 이다시의「토와마치 교차점 」
나가노현 이다시의「토와마치 교차점」는 이번 달 5일, 직경 30미터의 라운드 어바웃으로 다시 태어났다.신호기를 철거해 교차점을 개수한 전국 최초의 시도로, 동시는「교차점에서 감속하므로, 『이전보다 안전하게 된』라고 하는 소리가 많은」라고 한다.
신호기에 걸리는 유지비, 전기세도 삭감할 수 있어 약 20년마다 필요한 신호기의 교환도 불요.신호 대기가 불필요하게 되기 위해, 시에서는, 이 교차점에서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1할 정도 삭감할 수 있다고 시산하고 있다.
나고야 대학의 나카무라 히데키 교수(사회 기반 공학)는「교통량이 적고, 용지를 확보하기 쉬운 장소에서는 효과를 발휘하기 쉬운」라고 지적.지방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입을 제언하고 있다.
◆재해지도 주목
신호기가 불필요하게 되기 위해,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도 관심을 대고 있다.지진 재해 당시 , 정전으로 신호기가 전면 파업 프 했기 때문에, 교통망이 혼란.해일로부터 늦게 도망쳤기 때문에 차안에서 죽었다고 보여지는 것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3현에서 적어도 677명에게 상 , 정전으로 신호기가 사라진 교차점에서 교통 정리에 임하고 있던 경찰관 30명이 사망・행방 불명이 되었다.
이와테현은, 해일로 큰 피해가 나온, 리쿠젠타카타시내의 지방도로 교차점에서의 도입을 검토중.해일 발생시는「도보로 피난」가 원칙이지만, 고령자를 동반해 피난할 때는 차가 필요한 케이스도 있다.시내에 라운드 어바웃이 증가하면, 「부드럽게 피난할 수 있는」라고 기대한다.
매그니튜드 9급의 남해 해구 거대 지진으로 해일 피해가 예상되는 도카이 지방등에서도, 라운드 어바웃에의 관심이 높다.이 때문에, 국토 교통성은 자치체나 경찰등과 도입을 향한 스터디 그룹을 거듭하고 있다.
◆좌회전으로 들어간 좌회전으로 나온다
좋은 일투성이로 보이는 라운드 어바웃이지만, 불안 재료도 있다.종래의 교차점에서는, 멈출까 진행될까의 판단은 신호기 맡김으로 좋았지만, 라운드 어바웃이 되면, 교통 법규에 따라서 드라이버 스스로가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도입된지 얼마 안된 나가노현 이다시에서도, 「합류할 때에 방향 지시기를 내지 않는 차가 있는」「위험한 생각을 한」등의 소리도 오른다.안에는 서투르기 때문에, 환상로에 들어간 것 의, 구부러지는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무슨주도 빙빙돌아 버리는 케이스도 있으면 좋은, 당황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결국은 습관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국내외의 도로 사정 등에 자세한, 모터 져널리스트 시미즈초일씨(51).「처음은 익숙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기본 동작은『좌회전으로 들어가고, 좌회전으로 나오는』만여라」와 조언 한다.신호기가 없으면, 횡단하는 보행자에게도 보다 주위를 기울이게 된다고 하여, 「차라리 환상로의 폭을 좁혀 심리적으로도 속도를 낼 수 없는 것 같은 궁리를 하면, 안전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로 하고 있다.
【라운드 어바웃 】 환상로를 달리는 차량이 우선으로, 좌측 통행의 경우는 시계회전의 일방통행이 된다.국제 교통 안전 학회(도쿄)에 의하면, 구미에서 1960년대부터 보급이 진행되어, 독일에서는 4000이나 곳이상, 프랑스의 지방도시는 원칙으로서 모든 교차점에 도입.일본에서는, 아이치현 토요타시,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등 약 10이나 곳에 설치예가 있다.
http://www.yomiuri.co.jp/homeguide/news/20130223-OYT8T00700.htm?
부속차는 통행이 무리와 같은.
장점도 이런 교차점(뿐)만이라면 운전 싫을지도
信号いらず丸い交差点、日本に定着するか？
信号機を使わない「ラウンドアバウト」と呼ばれる円形状の交差点が注目を集めている。
構造上、進入する車は必ず減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重大事故が減らせるほか、信号機いらずで停電時の心配もない。欧米ではすっかり定着しているが、ドライバーは信号機任せにできない分、合流のタイミングなどで「判断力」が試される場面もしばしば。果たして日本では――。
合流難しく「慣れ」必要
◆維持費も安く
信号機を撤去してラウンドアバウトに生まれ変わった長野県飯田市の「東和町交差点」
長野県飯田市の「東和町交差点」は今月５日、直径３０メートルのラウンドアバウトに生まれ変わった。信号機を撤去して交差点を改修した全国初の試みで、同市は「交差点で減速するので、『以前より安全になった』という声が多い」という。
信号機にかかる維持費、電気代も削減でき、約２０年ごとに必要な信号機の交換も不要。信号待ちが不要になるため、市では、この交差点での二酸化炭素（ＣＯ２）排出量を１割程度削減できると試算している。
名古屋大の中村英樹教授（社会基盤工学）は「交通量が少なく、用地を確保しやすい場所では効果を発揮しやすい」と指摘。地方都市を中心とした導入を提言している。
◆被災地も注目
信号機が不要になるため、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も関心を寄せている。震災当時、停電で信号機が全面ストップしたため、交通網が混乱。津波から逃げ遅れたため車中で亡くなったとみられるのは、岩手、宮城、福島３県で少なくとも６７７人に上り、停電で信号機が消えた交差点で交通整理にあたっていた警察官３０人が死亡・行方不明になった。
岩手県は、津波で大きな被害が出た、陸前高田市内の県道交差点での導入を検討中。津波発生時は「徒歩で避難」が原則だが、高齢者を連れて避難する際は車が必要なケースもある。市内にラウンドアバウトが増えれば、「スムーズに避難できる」と期待する。
マグニチュード９級の南海トラフ巨大地震で津波被害が予想される東海地方などでも、ラウンドアバウトへの関心が高い。このため、国土交通省は自治体や警察などと導入に向けた勉強会を重ねている。
◆左折で入り左折で出る
いいことずくめに見えるラウンドアバウトだが、不安材料もある。従来の交差点では、止まるか進むかの判断は信号機任せで良かったが、ラウンドアバウトになれば、交通法規に従ってドライバー自らが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
導入されたばかりの長野県飯田市でも、「合流する際に方向指示器を出さない車がいる」「危ない思いをした」などの声も上がる。中には不慣れなため、環状路に入ったものの、曲がるタイミングをつかめず何周もグルグルとまわってしまうケースもあるといい、戸惑う人も少なくない。
「結局は慣れの問題」と語るのは、国内外の道路事情などに詳しい、モータージャーナリストの清水草一さん（５１）。「最初は慣れないかもしれないが、基本動作は『左折で入って、左折で出る』だけ」と助言する。信号機がなければ、横断する歩行者にもより注意を払うようになるとして、「いっそ環状路の幅を狭めて心理的にも速度を出せないような工夫をすれば、安全性はさらに高まるはず」としている。
【ラウンドアバウト】 環状路を走る車両が優先で、左側通行の場合は時計回りの一方通行となる。国際交通安全学会（東京）によると、欧米で１９６０年代から普及が進み、ドイツでは４０００か所以上、フランスの地方都市は原則としてすべての交差点に導入。日本では、愛知県豊田市、茨城県日立市など約１０か所に設置例がある。
http://www.yomiuri.co.jp/homeguide/news/20130223-OYT8T00700.htm?
トレーラは通行が無理のような。
ウリもこんな交差点ばかりだと運転嫌か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