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옥탄 가솔린 사양의 차에 레귤러 가솔린을 넣으면 연비가 저하한다.
이것은, 고압축하에서의 이상 연소를 노킹 센서(진동계)가 감지해 점화 시기를 앞당기기 때문이다.
점화 시기를 앞당기면 압축 행정으로 발생한 연소해 팽창 하고 싶어하는 가스를 무리하게 압축하고 있게 되어 결과적으로 열효율이 떨어지고 연비가 저하한다.
그럼 레귤러와 고옥탄 가솔린은 어느 정도까지 혼합해도 괜찮아인 것일까.고옥탄 가솔린 지정이라고 해도 결국은 옥탄가 지정이다.옥탄가 90의 가솔린과 100의 가솔린을 1:1 로 혼합해 옥탄가 95가 될까는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라고는 할 수 없지만, 혼합하고 옥탄가를 조사하면, 약간 지갑에 좋은 급유법이 발견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일본의 레귤러 가솔린은 EU안옥탄가 가솔린 정도의 성능이므로, 비저출력의 엔진이라면 고옥탄 가솔린 지정에서도 레귤러로 달릴 수 있을 가능성은 높다.
그럼 한 걸음 진행되고, 가솔린의 개질제를 그대로 혼합한다는 것은 어떻겠는가.예를 들면 MTBE (methyl tert-butyl ether)는 옥탄가가 높고 고옥탄 가솔린의 첨가제이다.MTBE자체는 에테르이며 휘발유는 아니기 때문에 휘발유세는 들지 않는다.가격은 85엔／L정도이다.
레귤러 가솔린을 넣고, MTBE 를 10％정도 혼합하면 아마 고옥탄 가솔린이 될 것이다.지갑에도 상냥하다.
무엇보다, 경제산업성의 해석에 의하면 가솔린에 무엇인가를 혼합하는 행위는 새로운 제유로 간주해져서( 꽤 난폭한 이론.물을 탄 술을 만들어 내면 주조업이 되는 마다 해), 그 전량에 휘발유세가 걸리는 것 같기 때문에, 탈세로 간주해질 가능성은 높다.
그러면, ,
ハイオク仕様の車にレギュラーガソリンを入れると燃費が低下する。
これは、高圧縮下での異常燃焼をノッキングセンサー（振動計）が感知して点火時期を早めるからである。
点火時期を早めると圧縮行程で発生した燃焼して膨張したがっているガスを無理矢理圧縮していることになり結果として熱効率が落ち、燃費が低下する。
ではレギュラーとハイオクはどのぐらいまで混ぜても大丈夫なのだろうか。ハイオク指定といっても結局はオクタン価指定である。オクタン価９０のガソリンと100のガソリンを 1:1 で混ぜてオクタン価９５になるかは分からないのでどの位とは言えないが、混合してオクタン価を調べれば、少しだけ財布にやさしい給油法が見つかるかもしれない。
もっとも日本のレギュラーガソリンはEUの中オクタン価ガソリンぐらいの性能なので、比低出力のエンジンならハイオク指定でもレギュラーで走れる可能性は高い。
では一歩進んで、ガソリンの改質剤をそのまま混ぜるというのはどうだろうか。例えば MTBE (methyl tert-butyl ether) はオクタン価が高いしハイオクガソリンの添加剤である。MTBE 自体はエーテルであり揮発油ではないので揮発油税はかからない。価格は８５円／L程度である。
レギュラーガソリンを入れて、MTBE を１０％程度混ぜればおそらくハイオクガソリンになるはずである。財布にも優しい。
もっとも、経産省の解釈によればガソリンに何かを混合する行為は新たな製油とみなされ（かなり乱暴な理論。水割りを作って出したら酒造業になるごとし）、その全量に揮発油税が掛かるらしいので、脱税とみなされる可能性は高い。
それで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