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hakusan입니다.이번도, 또 프랑스입니다.

 해외에 갈 때는, 언제나JAL를 사용합니다만, 이번은 동료가 비행기를 취했기 때문에 ANA가 되었어요.나리타 공항에서는, JAL는 터미널 2, ANA 는 터미널 1으로부터 출발합니다.오랜만의 터미널 1이군요.

 일본에 오는 청조에는 친숙하겠지만, 터미널1에는, KAL의 라운지가 있어요.

 

 

 여기에서는, 가벼운 식사를 잡힙니다.식사라고 말해도, 본 통과해, 빵과 주먹밥이지만요.음료도 포함해 무료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아침 식사 빼고 나간hakusan에는 고마웠지요.사양말고, 많이 받았습니다.

 

 

 

 탑승 게이트로 향하는 도중에,United의 라운지를 찾아냈어요.들어가 봅시다.

 

 

 넓습니다.호화롭습니다.마루도 융단이군요.소파과부인가입니다.(와)과 단순히KAL의 라운지가, 초라하게 보이네요.

 여기에는, 식사는 없지만, 작은 케이크가 놓여져 있습니다.차과자군요.이번부터는,KAL로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하고, 이쪽에서 시간 대기군요.탑승 게이트에도 가깝기도 하고.

 

 그런데, 이번 프랑스는, 행선지가 교외이므로, 그 쪽으로 숙소를 정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동료가 아무것도 없는 시골은 싫다고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숙소는 파리의 시내가 되었어요.

 정확히, 크리스마스의 전이었으므로, 파리의 거리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으로 예뻤어요.

 샹젤리제 그대로의TOYOTA 의 쇼 룸도, 크리스마스 일색입니다.

 

 

 이런, 쇼 룸의 안쪽에 있는 것은,

 

 

 TOYOTA2000GT군요.

 지금도 충분히 통용되는, 깨끗한 스타일이군요.그렇지만, 가까이 보면, 역시 작네요.폭은1600 mm 밖에 없습니다.007의 영화로, 숀 코넬리가 타고 있었습니다만, 그가 몹시 큰 남자로 보인 것을 생각해 내네요.

 이번 샹젤리제 그대로의TOYOTA 의 쇼 룸은, 낡은 TOYOTA차만을 진열하고 있고, 그 밖에도, 토요타·스포츠 800이나, 초대 셀리카 등 옛날 그리운 차로 가득합니다.

 

 

 전부LHD였어요.초대 캐롤라에도 LHD가 있었습니다.

 

 2층에서는, 86의 시뮬레이터가 있고, 누구라도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밖에서 보고 있으면, 꾸불꾸불움직이고, 기분 나쁘네요.안으로 운전하고 있으면, 과연 코너에서의 옆G를 느낄 수 없지만, 코스로부터 빗나가고 다트에 떨어지면, 그 나름대로 진동하네요.재미있었어요.물론 무료이기 때문에, 파리에 갈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이에요.

 

 

 샹젤리제 거리에는, 다른 메이커의 쇼 룸도 있어요.

 Mercedes라든지,

 

 

 Renault라든지, 

 

 

 핀 노망이지만,Peugeot도 있었어요.

 

 

 한국의 자동차 회사도, 빨리 낼 수 있게 되면 좋은데.

 

그런데, 파리에서 보인 새로운 자동차를 소개해요.

 

 

이것은 카 쉐어 서비스의 전기 자동차예요.Autolib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파리의 시내의 여기저기에, 전용의 주차 스페이스가 있고, 거기에 방치되어 있습니다.그곳에서는 케이블 연결되고 있고, 충전되고 있습니다.

 차가 놓여져 있으면, 언제라도 빌릴 수 있고, 어느 전용의 주차 스페이스에 타고 간 차를 그대로 버려 둠이라고도 좋은 것 같습니다.물론, 회원 등록이 필요하지만.정확히,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오고, 방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았어요.

 파리의 시내에는, 같은 시스템의 자전거가 있습니다만, 자동차와는 응.개인적으로는, 자동차안은, 자전거와 비교해서 사적인 공간이라고 하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 전까지 누가 탔는지 모르는 차에 탑승하는 것은, 조금 저항이 있네요.한국인과 같이, 화장실에 가도 손을 씻지 않는 사람이 잡은 핸들일지도 모르고.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기에는4대 분의 주차 스페이스가 있고, 3대가 멈추고 있었습니다만, 2시간 정도 산책해 돌아오면 1대가 되어 있었으므로, 그 나름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차, 디자인은Pininfarina로, 보디 표면은, 스텐레스같았어요.

 

 

 파리에 올 때마다 한국차를 찾고 있습니다만, 유감스럽게, 거의 뵙는 일이 없습니다.

 자, 오늘도 또, 한국차찾기의 산책하러 나가요.

 이번 장소는 여기,

 

 

 파리 시내의 서쪽에 있는16구입니다.브로뉴의 숲에 가까운 고급 주택가군요.

 

 

 가볍고1000만엔을 넘을 Aston Martin V8 Vantage Roadster의 엉덩이를 쿡쿡 찌르고 있는 Aygo나,

 

 

 프랑스에서는 완전히 친숙한IQ등의 일본차는 보입니다만, 또다시, 한국차는 1대나, 단순한 1대도 보이지 않았어요.

 일본차는,217 타이중 19대로 8.8%, 한국차는 유감스럽지만 0%이었습니다.

 

 안됩니다.프랑스가 한국차의 수입 제한을 할까하고 소동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것으로는,Val 에 날조라고 말해져 버릴 것 같습니다.

 거기서, 한국차를 찾아에, 교외까지 나갔어요.

 

 

 파리로부터 약20 km, Brunoy라고 하는 거리입니다.작은 언덕의 경사면의 주택가군요.

 

 역을 내리고 거리를 걷기 시작하자마자 발견되었습니다.

 

 

 Hyundai의 Gets군요.뒤로 멈추고 있는 것은, Toyota의 Verso예요.

 

 

 

 KIA Venga가 2대입니다.색도 형태도 휠도, 차의 정도도, 모두 같습니다만, 넘버 플레이트가 다르므로, 다른 차랍니다.현지의 딜러가, 재고 일소 처분 세일에서도 했겠지요인가?

 

 여기Brunoy에서는, 노상에서 멈추고 있는 308대의 차 중(안)에서, 한국차는 무려 6대!1.9%였습니다.더 도시로부터 멀어지면, 한국차의 비율이 증가할지도 모르겠네요.이번에 가 볼까요.

 대하는 일본차는28대, 9.1%였어요.파리도, 콜 사슴섬도, 벨기에의 안트워프도, 모두10% 전후였지요.이 정도가 타당한 선일지도 모르겠네요.너무 침식하면, 경제 마찰의 종이 되니까요.

 

 

 이런 한국차가 많이 있는Brunoy의 거리에서 찾아낸 낡은 차예요.이것은, 20년 정도 전의 Renault 11이에요.헤드라이트가 노랗지요.보입니까?

 옛 프랑스차는, 모두 헤드라이트가 황색으로, 그것이 프랑스차의 특징(이)었습니다만, 어느새인가 없어져 버렸어요.일본에서는,2006년 이후의 차로부터, 노란 헤드라이트는 금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프랑스에서도 금지되고 있는 것입니까.유감이네요.

  

 

 그런데, 여기는, 파리의 세느강 가를 달리는 지하철1호선의 역의 구내예요.줄지어 있는 둥근 것은, 벤치의 좌 면입니다.과연, 프랑스는 세련되네요.이런, 역명의 표시안에 카타카나가 있어요.

 그 아래는, 러시아어, 오른쪽은 중국어, 우하는 아라비아어입니까?유감스럽지만 청조가 자랑하는 한글은 없겠네요.이1호선의 Bastille의 역에서는, 일본어의 차내 아나운스도 흐릅니다.물론 거기서도 한국어는 없어요.

 

 그러고 보면, 개선문가운데에 대해 있는 팜플렛에도, 한국어판은 없었습니다.

 청조의 여러분, 유감이네요.

 

 

 그런데, 다음 번은, 또, 프랑스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이제(벌써), 파리에서 알리는 것은, 않게 될 것 같습니다만, 드문 차로도 찾아내면, 또 보고합니다.

 청하는, 기대.


パリ郊外の韓国車

 hakusanです。今回も、またフランスです。

 海外に行くときには、いつもはJALを使うんですが、今回は同僚が飛行機を取ったためにANAになりましたよ。成田空港では、JALはターミナル2、ANA はターミナル1から出発します。久しぶりのターミナル1ですね。

 日本に来る青組にはおなじみでしょうが、ターミナル1には、KALのラウンジがありますよ。

 

 

 ここでは、軽い食事が取れます。食事と言っても、見てのとおり、パンとおにぎりですけどね。飲み物も含めて無料ですから、早朝に、朝食抜きで出かけたhakusanにはありがたかったですね。遠慮なく、沢山いただきました。

 

 

 

 搭乗ゲートに向かう途中で、Unitedのラウンジを見つけましたよ。入ってみましょう。

 

 

 広いです。豪華です。床も絨毯ですね。ソファもふかふかです。とたんにKALのラウンジが、みすぼらしく見えますね。

 ここには、食事は無いけど、小さなケーキが置いてあります。お茶菓子ですね。今度からは、KALで腹ごしらえをして、こちらで時間待ちですね。搭乗ゲートにも近いしね。

 

 さて、今回のフランスは、行き先が郊外なので、そちらに宿を取る予定だったんですが、同僚が何も無い田舎はイヤだと言い出したので、宿はパリの市内になりましたよ。

 ちょうど、クリスマスの前だったので、パリの街はクリスマスイルミネーションできれいでしたよ。

 シャンゼリゼ通りのTOYOTA のショールームも、クリスマス一色です。

 

 

 おや、ショールームの奥にあるのは、

 

 

 TOYOTA2000GTですね。

 今でも充分に通用する、綺麗なスタイルですね。でも、間近に見ると、やはり小さいですね。幅は1600mmしかありません。007の映画で、ショーンコネリーが乗っていましたが、彼が大変大きな男に見え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ね。

 今回のシャンゼリゼ通りのTOYOTA のショールームは、古いTOYOTA車ばかりを陳列していて、他にも、トヨタ・スポーツ800や、初代セリカなど昔懐かしい車でいっぱいです。

 

 

 全部LHDでしたよ。初代カローラにもLHDがあったんですね。

 

 2階では、86のシミュレータがあって、誰でもレーシングゲームを楽しめますよ。外で見ていると、うねうねと動いて、気持ち悪いですね。中で運転していると、さすがにコーナーでの横Gを感じることはできないけど、コースから外れてダートに落ちると、それなりに振動しますね。面白かったですよ。もちろん無料ですから、パリに行く予定がある人にはお勧めですよ。

 

 

 シャンゼリゼ通りには、他のメーカのショールームもありますよ。

 Mercedesとか、

 

 

 Renaultとか、 

 

 

 ピンボケだけど、Peugeotもありましたよ。

 

 

 韓国の自動車会社も、早く出せるようになればいいのにね。

 

さて、パリで見かけた新しい自動車を紹介しますよ。

 

 

これはカーシェアサービスの電気自動車ですよ。Autolibと言うようです。

 

 

 パリの市内のあちらこちらに、専用の駐車スペースがあって、そこに放置されています。そこではケーブルつながれていて、充電されているんですね。

 車が置いてあれば、いつでも借りられて、どの専用の駐車スペースに乗り捨てても良いらしいです。もちろん、会員登録が必要ですけどね。ちょうど、使いたい人がやってきて、方法を教わっているようでしたよ。

 パリの市内には、同じようなシステムの自転車がありますが、自動車とはねえ。個人的には、自動車の中は、自転車と比べてプライベートな空間だという認識が強いので、さっきまで誰が乗ったかわからない車に乗り込むのは、ちょっと抵抗がありますね。韓国人のように、トイレに行っても手を洗わない人が握ったハンドルかも知れませんしね。皆さんはいかがですか?

 

 ここには4台分の駐車スペースがあって、3台が停まっていたのですが、2時間ほど散策して戻ってきたら1台になっていたので、それなりに使われているみたいですね。

 この車、デザインはPininfarinaで、ボディ表面は、ステンレスのようでしたよ。

 

 

 パリに来るたびに韓国車を探しているのですが、残念なことに、ほとんどお目にかかることがありません。

 さあ、今日もまた、韓国車探しの散歩に出かけますよ。

 今回の場所はここ、

 

 

 パリ市内の西にある16区です。ブローニュの森に近い高級住宅街ですね。

 

 

 軽く1000万円を超えるであろうAston Martin V8 Vantage Roadsterのお尻をつついているAygoや、

 

 

 フランスではすっかりおなじみのIQなどの日本車は見かけるのですが、またしても、韓国車は1台も、ただの1台も見かけませんでしたよ。

 日本車は、217台中19台で8.8%、韓国車は残念ながら0%でした。

 

 いけません。フランスが韓国車の輸入制限をしようかと騒ぎになっていると言うのに、これでは、Valちゃんに捏造だと言われてしまいそうです。

 そこで、韓国車を探しに、郊外まで出かけましたよ。

 

 

 パリから約20km、Brunoyという街です。小高い丘の斜面の住宅街ですね。

 

 駅を降りて街を歩き始めるとすぐに見つかりました。

 

 

 HyundaiのGetsですね。後ろに停まっているのは、ToyotaのVersoですよ。

 

 

 

 KIA Vengaが2台です。色も形もホイールも、車の程度も、何もかも同じなんですけど、ナンバープレートが違うので、別の車なんですよ。現地のディーラが、在庫一掃処分セールでもやったんでしょうか?

 

 ここBrunoyでは、路上に止まっている308台の車の中で、韓国車はなんと6台!1.9%でした。もっと都会から離れると、韓国車の比率が増えるかもしれませんね。今度行って見ましょうかね。

 対する日本車は28台、9.1%でしたよ。パリも、コルシカ島も、ベルギーのアントワープも、みんな10%前後でしたね。これくらいが妥当な線かもしれませんね。あまり侵食すると、経済摩擦の種になりますからね。

 

 

 こんな韓国車がいっぱいいるBrunoyの街で見つけた古い車ですよ。これは、20年ほど前のRenault 11ですよ。ヘッドライトが黄色いですよね。見えますか?

 昔のフランス車は、どれもヘッドライトが黄色で、それがフランス車の特徴だったんですが、いつの間にか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日本では、2006年以降の車から、黄色いヘッドライトは禁止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フランスでも禁止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残念ですね。

  

 

 さて、ここは、パリのセーヌ川沿いを走る地下鉄1号線の駅の構内ですよ。並んでいる丸いのは、ベンチの座面です。さすが、フランスはおしゃれですね。おや、駅名の表示の中にカタカナがありますよ。

 その下は、ロシア語、右は中国語、右下はアラビア語でしょうか?残念ながら青組が誇るハングルはありませんね。この1号線のBastilleの駅では、日本語の車内アナウンスも流れます。もちろんそこでも韓国語はありませんよ。

 

 そういえば、凱旋門の中においてあるパンフレットにも、韓国語版はありませんでした。

 青組の皆さん、残念ですね。

 

 

 さて、次回は、また、フランスに行くことになりそうです。もう、パリでお知らせすることは、無くなりそうですが、珍しい車でも見つけたら、またご報告します。

 乞う、ご期待。



TOTAL: 182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22
No Image
86인프레션! WHITEGLINT02 2012-12-26 4073 0
9621
No Image
GENESIS·K9국내에서 완전 패배!! ボン太くん 2012-12-26 3588 0
9620
No Image
cchock와 BOXV 논파!!한국세 대패북!! ボン太くん 2012-12-26 4122 0
9619
No Image
내년에 발매하는 NEW GENESIS 프리스탈 2012-12-26 4140 0
9618
No Image
TOYOTA의 디자인은 정말 유감이다.. 프리스탈 2012-12-26 3744 0
9617
No Image
TOYOTA 「CROWN」발매! sun3000 2012-12-25 3941 1
9616
No Image
오래간만, CD 샀습니다. WHITEGLINT02 2012-12-25 3881 0
9615
No Image
납차! WHITEGLINT02 2012-12-24 4178 0
9614
No Image
르노 삼성 도산의 위기 ParkGiY0ung 2012-12-24 4381 0
9613
No Image
할레-로 메리크리 KEEMUN 2012-12-24 3859 0
9612
No Image
파리 교외의 한국차 hakusan 2012-12-24 8542 0
9611
No Image
개성 풍부한 남조선자동차 wwww drift160 2012-12-24 4033 0
9610
No Image
아내의 차납차 阿倍比羅夫 2012-12-24 4660 0
9609
No Image
일본차와 달리 개성이 명확한 한국차 ....... 2012-12-23 4419 0
9608
No Image
배터리가 방전되었다면? wwww 2012-12-23 3701 0
9607
No Image
현대 자동차 신형 에쿠스 출시 JAPFUUUUU 2012-12-23 4093 0
9606
No Image
9월,10월,11월 수입 자동차 판매순위 JAPFUUUUU 2012-12-23 3621 0
9605
No Image
11월 국산 자동차 판매량 JAPFUUUUU 2012-12-23 3179 0
9604
No Image
MAZDA ATENZA “수주가 경이적!” sun3000 2012-12-21 5088 0
9603
No Image
또 Hyundai가 해 버린 drift160 2012-12-21 52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