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이후로
1년간 무려 기업 1,000개가 파산
[헤럴드 뉴스]지난해 3월의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 약 1000여 일본 기업이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신용조사업체 데이코쿠 데이터뱅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파산 기업 중
90%는 지진이나 지진해일보다는 원전 사고와 그에 따른 정전으로 타격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도쿄를 비롯한 간토(關東) 지역에 있던 기업이 47.7%로 가장 많았고,
대지진과 원전사고 피해 지역인 도호쿠(東北) 지역의 기업은 15.8%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파산 기업에 고용돼 있던 사람은 모두 2만4000여명에 달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31001175&md=20121103003330_AK
그런데 과연 1년만에 기업 1,000개가 파산한 이유가
지진 때문이었을까? 핑게가 재밌구나.
(웃음)
東日本大震災以後で
1年間おおよそ企業 1,000個が破産
[ヘラルドニュース]去年 3月の東日本大震災と福島原典事故によって
今まで約 1000余日本企業が破産したことで現われた.
31日信用調査業社デイコクデ一タバンクの報告書によると破産企業中
90%は地震や地震津波よりは原典買って来てそれによる停電で打撃を受けた.
地域別では東京を含めた関東(関東) 地域にあった企業が 47.7%で一番多かったし,
大震災と原典社で被害地域である東北(東北) 地域の企業は 15.8%であるので
集計された.
また, 破産企業に雇用されていた人は皆 2万4000人余りに達する.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31001175&md=20121103003330_AK
ところで果して 1年ぶりに企業 1,000個の破産した理由が
地震のためだったろうか? 言い訳がおもしろいね.
(笑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