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한국인이 디자인한 북미를 위한 토요타 「벤더」한국에서 판매！
한국 토요타는 1일, SUV(스포츠 타입 다목적차)와 세단을 조화를 이룬 신차 「벤더」를 한국에 냈다.
「벤더」는, 08년의 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처음으로 등장한, 북미 전용으로 개발된 모델. 모두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제조되어 해외 수출은 한국이 처음된다. 작년 11월의 「시에나」, 금년 1월의 「뉴 캠리」에 이어, 미국으로부터 도입되는 3번째의 모델이다. 외관은 SUV를 연상시키지만, 세단과 같이 차체의 높이를 낮은, 안정된 이미지를 냈다. 「벤더」는 세단과 SUV의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세그먼트(segment)라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한국 토요타의 설명이다.
「벤더」는 토요타의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 「캐르티」로 차세대 디자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인이·젼우씨가 디자인했다.내부는 운전석과 조수석의 공간이 서로 중복 하는 60 대 60 공간 구성(운전기사와 조수석을 탄 사람이 함께 60％의 공간을 점유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이라고 하는 독창적인 실내 장식이 적용되었다.
뒤좌석은 등받이의 각도를 좌우 따로 따로 조절할 수 있어 좌석의 히프 포인트를 전의 좌석보다 비싸게 설정해, 뒷좌석으로부터의 시야를 넓혔다. 이전의 모델에 파워 트렁크 기능이 더해진 스마트 키잉시스템, 한국형 네비게이션, 옵티트론 미터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 7.1 채널 13 스피커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북미 최고급 사양과 옵션 패키지를 적용했다.
한국에서의 판매 가격은 벤더 XLE(2.7 L)가 4700만원( 약 340만엔, 부가가치세 포함), 「베자리밋텟드」(3.5 LV6)가 5200만원.
■News Source
http://japanese.joins.com/article/377/162377.html?servcode=800§code=860
TOYOTA
韓国人がデザインした北米向けトヨタ「ヴェンザ」 韓国で販売！
韓国トヨタは１日、ＳＵＶ（スポーツタイプ多目的車）とセダンを調和した新車「ヴェンザ」を韓国に出した。
「ヴェンザ」は、０８年の米デトロイトモーターショーに初めて登場した、北米向けに開発されたモデル。 すべて米ケンタッキー工場で製造され、海外輸出は韓国が初めてとなる。 昨年１１月の「シエナ」、今年１月の「ニューカムリ」に続き、米国から導入される３つ目のモデルだ。 外観はＳＵＶを連想させるが、セダンのように車体の高さを低め、安定したイメージを出した。 「ヴェンザ」はセダンとＳＵＶのどちらにも属さない新しいセグメント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というのが韓国トヨタの説明だ。
「ヴェンザ」はトヨタの米国デザインスタジオ「キャルティ」で次世代デザインプロジェクトを主導している韓国人イ・ジョンウ氏がデザインした。 内部は運転席と助手席の空間がお互い重複する６０対６０空間構成（運転手と助手席に乗った人がともに６０％の空間を占有するように感じられる）という独創的なインテリアデザインが適用された。
後ろ座席は背もたれの角度を左右別々に調節でき、座席のヒップポイントを前の座席よりも高く設定し、後部座席からの視野を広めた。 以前のモデルにパワートランク機能が加わったスマートキーシステム、韓国型ナビゲーション、オプティトロンメーターなど最先端マルチメディアシステム、７．１チャンネル１３スピーカーＪＢＬプレミアムオーディオシステムなど、北米最高級仕様とオプションパッケージを適用した。
韓国での販売価格はヴェンザＸＬＥ（２．７Ｌ）が４７００万ウォン（約３４０万円、付加価値税込み）、「ヴェンザリミッテッド」（３．５ＬＶ６）が５２００万ウォン。
■News Source
http://japanese.joins.com/article/377/162377.html?servcode=800§code=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