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LS를 마이너 체인지！
토요타 자동차는 11일, 렉서스 LS를 마이너 체인지 해, 발매했다.이번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변경되는 것과 동시에, 스포티 그레이드“F SPORT”의 추가나 보디 강성의 향상, 안전 장비의 충실등의 개량이 베풀어졌다.
익스테리어는, 새롭게 신세대 렉서스를 상징하는“스핀들 그릴”이 채용되는 등 후론트페이스가 일신 된 것 외, 리어에도 스핀들 형상을 받아들여졌다.그 밖에도 아로헷드 형상의 클리어란스 램프나 L자형 테일 램프 등, 차세대 렉서스 공통의 디자인 테마가 채용되었다.또, 세계 최소지름을 자랑하는 LED 포그 램프가 채용되어 외장의 등화류 모든 것이 LED식이 되었다.
인테리어에서는,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일신 되어 수평 기조의 신디자인을 채용.운전석 주변을 디스플레이 존과 오퍼레이션 존을 분리한 구성이 된 것 외, 12.3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나 리모트 터치의 채용으로, 조작성의 향상이 도모해졌다.또 독자적인 모양을 표현한 호목(섬도 구) 스티어링이나, 정밀하게 만든 본알루미늄의 아날로그 클락(GPS 보정 기능부)등의 새로운 치장구체적으로 보다, 상질감을 높일 수 있었다.
주행 성능에 관한 부분에서는, “레이저 추진기 용접”이나“구조용 접착제”등의 새로운 생산기술의 도입에 의해 보디 강성이 강화되어 한층 더 VGRS의 개량에 의해 조종성·주행 안정성의 향상이 도모해졌다.
더해 에어 서스펜션의 제어에, 4륜 모든 움직임을 통합하는 기술이 채용되었다.이것에 의해 운전 조작이나 보디의 거동, 노면 입력에 반응하고, 차체의 상하 방향의 움직임이나 피치, 롤 각각의 감쇠 효과가 최적화되어 조종성이나 주행 안정성, 승차감이 향상하고 있다고 한다.
장비에 대해서는, 신개발의 충돌 회피 지원형 프리크랏슈세이후티시스템이 채용되었다.이것은 1-10밀리미터의 전파 레이더와 스테레오 카메라를 조합해 자차와 대상물의 상대속도 40 km/h이하에서는 자동 브레이크에 의해 충돌 회피를 지원한다.한층 더 동시스템은, 근적외선 투광기에 의해 야간이라도 보행자의 검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모데르바리에이쇼타 `당헤, 새롭게 스포티 그레이드의“F SPORT”가 설정되었다.또, 시트, 인스트루먼트 패널, 천정, 카페트 등, 여러가지 부위의 소재·칼라를 기호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내장 커스터마이즈 프로그램“L-Select”가 옵션으로 준비되었다.
가격은, 830만엔에서 1550만엔까지.
LEXUS
LSをマイナーチェンジ！
トヨタ自動車は11日、レクサスLSをマイナーチェンジし、発売した。今回のマイナーチェンジでは、エクステリアデザインが変更されるとともに、スポーティグレード“F SPORT”の追加やボディ剛性の向上、安全装備の充実などの改良が施された。
エクステリアは、新たに新世代レクサスを象徴する“スピンドルグリル”が採用されるなどフロントフェイスが一新されたほか、リヤにもスピンドル形状を取り入れられた。ほかにもアローヘッド形状のクリアランスランプやL字型テールランプなど、次世代レクサス共通のデザインテーマが採用された。また、世界最小径を誇るLEDフォグランプが採用され、外装の灯火類すべてがLED式となった。
インテリアでは、インストルメントパネルが一新され水平基調の新デザインを採用。運転席周辺をディスプレイゾーンとオペレーションゾーンを分離した構成となったほか、12.3インチワイドディスプレイやリモートタッチの採用で、操作性の向上が図られた。また独自の模様を表現した縞杢（しまもく）ステアリングや、精緻に作り込んだ本アルミのアナログクロック（GPS補正機能付き）などの新装備により、上質感が高められた。
走行性能に関する部分では、“レーザースクリューウェルディング”や“構造用接着剤”などの新たな生産技術の導入によりボディ剛性が強化され、さらにVGRSの改良により操縦性・走行安定性の向上が図られた。
加えてエアサスペンションの制御に、4輪すべての動きを統合する技術が採用された。これにより運転操作やボディの挙動、路面入力に反応して、車体の上下方向の動きやピッチ、ロールそれぞれの減衰効果が最適化され、操縦性や走行安定性、乗り心地が向上しているという。
装備については、新開発の衝突回避支援型プリクラッシュセーフティシステムが採用された。これはミリ波レーダーとステレオカメラを組み合わせ、自車と対象物の相対速度40km/h以下では自動ブレーキにより衝突回避を支援する。さらに同システムは、近赤外線投光器により夜間でも歩行者の検知が可能だという。
モデルバリエーションは、新たにスポーティグレードの“F SPORT”が設定された。また、シート、インストルメントパネル、天井、カーペットなど、様々な部位の素材・カラーを好みに応じて組み合わせられる内装カスタマイズプログラム“L-Select”がオプションで用意された。
価格は、830万円から1550万円まで。
■News Source
http://www.carview.co.jp/news/1/174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