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는 세단도 발표한다고 말한 마시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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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의 세계 전략차, 8월 31일부터 국내 발매 개시.
8월 1일, 미츠비시는 신형 글로벌 컴팩트 카 「미라주」를 발표, 31일부터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생산지의 타이에서는 금년 3월부터 발매되어 대호평을 얻고 있지만, 드디어 일본에 개선 한다.향후는 유럽·북미·호주 등에 차례차례 판로를 펼쳐 간다.
일본 사양의 미라주는 E/M/G의 3 그레이드 구성으로, 전차에 1.0 L의 3 기통 MIVEC 엔진과 INVECS-III CVT를 탑재.이것에 아이들링 스톱 기구 「AS&G」를 조합한 M와 G는, 가솔린엔진 등록차톱의 27.2 km/L라고 하는 저연비를 달성하고, 취득세·중량세의 면세 대상차가 되고 있다.놀라는 것은 아이들링 스톱비장착의 E에서도 23.2 km/L를 실현해 75％감세가 되고 있는 점.이것은 미라주가 경량화나 주행 저항 저감 등 기본 기술을 철저하게 연마한 결과에서도 있다.
가격은 베이직의 E가 100만엔을 자르는 99.8만엔.M는 118.8만엔, 최상급의 G에서도 128.8만엔에 억제되었다.덧붙여 보디 칼라에 파스텔조의 신색, 카시스파풀, 레모네이드 옐로우, 팝 그린을 더한 전8색을 설정하고 선택사항을 펼치는 등, 연령 성별을 넘은 폭넓은 유저층의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속을 읽는]
- 来年にはセダンも発表すると語った益子社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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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菱の世界戦略車、8月31日から国内発売開始。
8月1日、三菱は新型グローバルコンパクトカー「ミラージュ」を発表、31日から国内販売を開始する。生産地のタイでは今年3月から発売され大好評を博しているが、いよいよ日本に凱旋する。今後は欧州・北米・豪州などに順次販路を広げていく。
日本仕様のミラージュはE/M/Gの3グレード構成で、全車に1.0Lの3気筒MIVECエンジンとINVECS-III CVTを搭載。これに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機構「AS&G」を組み合わせたMとGは、ガソリンエンジン登録車トップの27.2km/Lという低燃費を達成して、取得税・重量税の免税対象車となっている。驚くのは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非装着のEでも23.2km/Ｌを実現して75％減税となっている点。これはミラージュが軽量化や走行抵抗低減など基本技術を徹底的に磨き上げた結果でもある。
価格はベーシックのEが100万円を切る99.8万円。Mは118.8万円、最上級のGでも128.8万円に抑えられた。なお、ボディカラーにパステル調の新色、カシスパープル、レモネードイエロー、ポップグリーンを加えた全8色を設定して選択肢を広げるなど、年齢性別を超えた幅広いユーザー層の獲得を目指している。[ 続きを読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