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회에는 모델도 등장해 오리스의 데뷔에 화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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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크게 바꾸어 이미지 체인지.
8월 20일, 풀 모델 체인지로 2대째가 된 오리스가 발매되었다.2006년에 등장한 초대는, 유럽 캐롤라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절도감이 있는 리니어인 핸들링을 얻고 있었지만, 2대째는 그 좋은 점을 한층 레벨업하기 위해(때문에), 착석 위치를 40 mm, 전체 높이를 55 mm도 내리는 등 패키지를 크게 바꾸었다.목적은 물론 저중심 스포츠 해치백의 구현이다.이 변경에 의해 캐빈 치수는 실내폭을 제외해 초대보다 작아지지만, 쓸데 없는 공간을 배제한 인상으로, 스포츠에 시프트 한 컨셉이 다이렉트에 전해져 온다.
그레이드에서는 초대의 도중부터 추가된 RS가 2대째에서도 오리스의 이미지 리더에게 자리 매김되고 있어 6속MT, 프런트 대경 디스크 브레이크, 스포츠 시트등의 전용 장비로 드라이버의 스포츠심에 불붙인다.한편으로 베이직인 150X(FF)에는 아이들링 스톱 기능을 메이커 옵션 설정하는 등, 스포츠라고는 말할 수 있어 에코 성능에의 배려도 빠뜨리지 않는다.
가격은 FF가 150X C패키지의 171.0만엔 ~RS S패키지의 225.0만엔.[ 계속을 읽는]
- 発表会にはモデルも登場してオーリスのデビューに華を添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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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ッケージを大きく変えてイメージチェンジ。
8月20日、フルモデルチェンジで2代目となったオーリスが発売された。2006年に登場した初代は、欧州カローラのプラットフォームを使うことで節度感のあるリニアなハンドリングを得ていたが、2代目はその良さを一段とレベルアップするため、着座位置を40mm、全高を55mmも下げるなどパッケージを大きく変えた。狙いはもちろん低重心スポーツハッチバックの具現だ。この変更によりキャビン寸法は室内幅を除き初代より小さくなるが、無駄な空間をそぎ落とした印象で、スポーツにシフトしたコンセプトがダイレクトに伝わってくる。
グレードでは初代の途中から追加されたRSが2代目でもオーリスのイメージリーダーに位置づけられており、6速MT、フロント大径ディスクブレーキ、スポーツシートなどの専用装備でドライバーのスポーツ心に火をつける。一方でベーシックな150X(FF)には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機能をメーカーオプション設定するなど、スポーツとは言えエコ性能への配慮も欠かさない。
価格はFFが150X Cパッケージの171.0万円～RS Sパッケージの225.0万円。[ 続きを読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