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아무래도, peugeotsuki입니다(′·ω·`)

이렇게 말해도 푸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jp/exchange/photo/read.php?uid=15195&fid=15195&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20&number=9170
그리고 쓴 것처럼, 푸조군은 13년의 생애를 끝내고, 지금 쯤 철조각→용해되어 새로운 인생을 걷고 있겠지요(′;ω;`) 브왁

 

그리고, 푸조의 드나드나와 교환에 다음의 차가 왔어요.

 

아우디 A4아반트(B6)입니다.

 

이제(벌써) 생산 중지가 되어 오래 된 이 형태입니다만, 지금의 A4(B8계)는 타는 맛이 세련 너무 되어서 일본차와 변함없는(라고 할까 손이 닿지 않는 w) 해, B7계는 손이 닿는 범위이지만 실질적으로 B6계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http://ja.wikipedia.org/wiki/%E3%82%A2%E3%82%A6%E3%83%87%E3%82%A3%E3%83%BBA4

 

또 당시의 인프레션을 찾아다니며 보면, 「B6의 독일차인것 같은 질실강건 천성 엷어져 소프트 터치인 일본차테이스트가…」같은 기술도.


그리고,「이제 푸조도 한계일까(′·ω·`) 쇼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3월 무렵부터, 부지런히넷에서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초, 골든 위크에 후쿠오카에 놀러 가는 김에「우선 A4(B6)가 어떤 차인가, 봐들 응 물어 검의…」라고 생각해, 커 센서로 찾아냈다고 있는 숍에 연락.
진짜는 휴일이었다고 합니다만,「열기 때문에 꼭 행차 주세요!」(이)라는 것.

그리고…나쁘다라고 생각하면서 우선 봐에 가 보았어요(`·ω·′)


보러 간 개체는…

 

 

2003(H15) 연형 아우디 A4아반트 2.0 SE(흑혁내장)


예, 9년 빠짐의 드 중고입니다.

하지만, 이 차로 결정한 요인은…

 

 

1.저주행 개체
 9년 빠짐으로 해 주행거리 25,750 km라고 하는 저주행차.고무 관계의 경년 열화는 다소 있다고 해도, 아직도 신차의 타는 맛은 남아 있는 거리.또 2.0 SE라고 하는 저배기량 그레이드도, 보디·기관부에의 스트레스 적어서 야레·소스 적을 것.

 

2.실질적 원 오너차
 초년도 등록의 2003년부터 2010년 12월까지 도쿄의 정규 딜러로의 기록부 있어.2010년 시점에서 주행 24,857km.한 번 명의가 변하지만, 법인(판매점) 등록.

 

3.수복 경력무
 옥션 출품시의 정보로 수복 경력무라는 것.시승해도 이상한 뒤틀림, 불쾌감 없음.도어 개구부, EG룸, 잡역부에도 의심스러운 점없음.

 

4.정비 양호
 기록부를 보면, 이 주행거리로 브레이크 패드(F/R)ࡧ회, 배터리ࡧ회, 타이어(F/R)ࡧ회(2010년!), 와이퍼 러버(모두)ࡩ회, EG오일ࡩ회, AC필터ࡨ회의 교환 기록.어떻게 봐도 딜러의 말하는대로 정비입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5.내장 정도 좋다
 이 연대 특유의, 유럽차의 내장하 급사면(고무계 코팅 도장?) 인파네에는 없음.운전석 도어 핸들·도어 미러 스윗치 주위·센터 암레스트의 노브에 상처·서로 벗겨져.조수석전 인파네에 힐 킥 있어.천정내 의욕하 급사면·늘어뜨린 것 없음.가죽 시트의 성장·테카리·헤타리 없음.재떨이 사용 형적 없음.이취 없음.

 

6.차고 보관
 유럽차에서는 약속의, 루프 레일과 도어 유리 몰의 생기잃어, 비지미 전무.이것을 취하려고 하면 폴리셔-와 손연마입니다 어휘 노력 걸립니다.도장 상태도 지극히 양호.옥션시도 「차고 보관」의 기재있음으로.

 

 

 

…이것은이군요,오너상 딱딱해요.

 

정비 기록부, 개인 정보 보호이기 때문에 이름 주소 지워지고 있습니다만, 판매점은 야나세아우디 쵸후 지점(그 후 아우디 도요스의도 있어).

다 지울 수 있지 않은 살짝 보이는 정비 의뢰자 주소가 세타 00…
내외장 깨끗하지만, 실내의 도어 미러 격납 스윗치 주위만 세게 긁은 것 같은 상처가 다수.
딜러 말하는대로의 정비 기록부.

 

 

국화등은 상상입니다만, 세타가야 거주의, 음 이 사모님의 차였던 것은 아닐까요.
도어 핸들·도어 미러 스윗치 주위·암레스트의 노브의 상처는 네일로 세게 긁었겠지요.

 


이것은…구매일 것이다!


당분간 고민하고, 옵션 선택, 조건 교섭의 뒤, 구입을 결정!

 

6월 5일 캐리어에  실려 아우디네가 왔습니다.

 

옵션으로 붙여 준 것은
·헤드라이트 HID 킷(6000k)
·전면(F/R) 적외선 컷 필름 시공(아우디는 순정한 것은 UV컷 조차 아니다.트호호)
·보디 유리 코팅

 

주행거리도 이 통과해

 

 

인파네는 화려함 의 것인지 땅강아지도 없습니다만 질실강건.그리고 질감 높다!동년대의 유럽차와 비교해도 질감 이기고 있습니다.(비교 검토 대상으로 해 동년대의 메르세데스, BMW, 볼보, 푸조, VW 맞아 보고 있었습니다.)

 

밤은 이런 느낌.붉은 이르미가 에로 있어…(*′ω`*) 무호호

 

 

데뷔하고 나서 10년 정도 지나는 차입니다만, 느긋하고 평안한 포름, 면의 펴, 깨끗한 캐릭터 라인.206으로 같이, 시간적 내구성의 높은 디자인입니다.

 

리어는 B5계의 이미지를 현저하게 남기고 있으므로 조금 낡은 느끼기도 합니다만, 불쾌한 언동이 없는 디자인

루프 레일도 이 통과해.생기잃어, 비지미, 캐리어의 설치 흔적 모두 없음.

 

휠도 기려.일부 가리상처가 있었습니다만 납차전에 터치 펜으로 눈에 띄지 않게 되도록(듯이) 터치업.또 납차전에 휠을 제외해 세차한다(!)(이)라는 것으로, 하는 김에 휠에도 유리 코팅을 의뢰.브레이크 더스트의 청소가 편해질 것 같다.
타이어도 아직 히게가 남아있는 DUNLOP의 LE MANS 704라고 하는 스테키타이야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이유로, peugeotsuki의 파트너는 이 아이가 되었으므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는 m(__) m

 

 

 

 

 

 

 

「이런 드 중고를 자랑해 그럼-!」라고 하는 여러 선배님도 계(오)실까 생각합니다만…

 

어때?신차감 나왔습니다?      


車がきたよ

どうも、peugeotsukiです(´・ω・`)

と言ってもプジョーは持って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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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書いたように、プジョー君は13年の生涯を終えて、今頃鉄屑→溶解されて新たな人生を歩んでいることでしょう(´;ω;`)ブワッ

 

んで、プジョーのドナドナと引き換えに次の車が来ましたよ。

 

アウディA4アバント(B6)です。

 

もう生産中止になって久しいこの型ですが、今のA4(B8系)は乗り味が洗練されすぎて日本車と変わらない(というか手が届かないw)し、B7系は手が届く範囲だけど実質的にB6系のマイナーチェンジモデル。http://ja.wikipedia.org/wiki/%E3%82%A2%E3%82%A6%E3%83%87%E3%82%A3%E3%83%BBA4

 

また当時のインプレッションを漁ってみると、「B6のドイツ車らしい質実剛健さが薄まりソフトタッチな日本車テイストが…」みたいな記述も。


んで、「そろそろプジョーも限界かなぁ(´・ω・`)ショボーン」と思い始めた3月頃から、コツコツとネットで情報を集め始めていたのです。

 

そして5月頭、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福岡に遊びにいくついでに「とりあえずA4(B6)がどんな車か、見てみらんといけんのぅ…」と思い、カーセンサーで見つけたとあるショップに連絡。
ホントは休みだったそうなんですが、「開けますのでぜひお越しください!」とのこと。

で…悪いなぁと思いつつ、とりあえず見に行ってみましたよ(`・ω・´)


見に行った個体は…

 

 

2003(H15)年式 アウディA4アバント 2.0SE(黒革内装)


ええ、9年落ちのド中古です。

が、この車に決めた要因は…

 

 

1.低走行個体
 9年落ちにして走行距離25,750kmという低走行車。ゴム関係の経年劣化は多少あるにしても、まだまだ新車の乗り味は残っている距離。また2.0SEという低排気量グレードも、ボディ・機関部へのストレス少なくてヤレ・タレ少ないはず。

 

2.実質的ワンオーナー車
 初年度登録の2003年から2010年12月まで東京の正規ディーラでの記録簿あり。2010年時点で走行24,857km。一度名義が変わっているけど、法人(販売店)登録。

 

3.修復歴無
 オークション出品時の情報で修復歴無とのこと。試乗しても変な捩れ、不快感無し。ドア開口部、EGルーム、下回りにも不審な点無し。

 

4.整備良好
 記録簿を見ると、この走行距離でブレーキパッド(F/R)×1回、バッテリー×1回、タイヤ(F/R)×1回(2010年!)、ワイパーラバー(全て)×3回、EGオイル×3回、ACフィルター×2回の交換記録。どう見てもディーラーの言いなり整備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5.内装程度良し
 この年代特有の、欧州車の内装ハガレ(ゴム系コーティング塗装?)インパネには無し。運転席ドアハンドル・ドアミラースイッチ周り・センターアームレストのノブに傷・剥がれあり。助手席前インパネにヒールキックあり。天井内張りハガレ・垂れ無し。革シートの伸び・テカリ・ヘタリ無し。灰皿使用形跡無し。異臭無し。

 

6.車庫保管
 欧州車ではお約束の、ルーフレールとドアガラスモールのくすみ、雨ジミ皆無。これを取ろうとするとポリッシャーと手磨きですんごい労力かかります。塗装状態も極めて良好。オークション時も「車庫保管」の記載ありとのこと。

 

 

 

…これはですね、オーナー像堅いですよ。

 

整備記録簿、個人情報保護のため氏名住所消されてるんですが、販売店はヤナセアウディ調布支店(その後アウディ豊洲のもあり)。

消しきれていないチラッと見える整備依頼者住所が世田○○…
内外装綺麗だけど、室内のドアミラー格納スイッチ周りだけ引っ掻いたような傷が多数。
ディーラー言いなりの整備記録簿。

 

 

こっからは想像ですが、世田谷在住の、ええとこの奥様の車だったん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ドアハンドル・ドアミラースイッチ周り・アームレストのノブの傷はネイルで引っ掻いたんでしょう。

 


これは…買いだろう!


しばらく悩んで、オプション選択、条件交渉の後、購入を決定!

 

6月5日キャリアに載せられてアウディ君がやってきました。

 

オプションで付けてもらったのは
・ヘッドライトHIDキット(6000k)
・全面(F/R)赤外線カットフィルム施工(アウディは純正ではUVカットですらない。トホホ)
・ボディガラスコーティング

 

走行距離もこのとおり

 

 

インパネは華やかさのかけらもありませんが質実剛健。そして質感高い!同年代の欧州車と比べても質感勝ってます。(比較検討対象として同年代のメルセデス、BMW、ボルボ、プジョー、VWあたり見てました。)

 

夜はこんな感じ。赤いイルミがエロい…(*´ω`*)ムホホ

 

 

デビューしてから10年程度経つ車ですが、伸びやかなフォルム、面の張り、綺麗なキャラクターライン。206と同様、時間的耐久性の高いデザインです。

 

リアはB5系のイメージを色濃く残しているので少し古臭い感じもしますが、嫌味の無いデザイン

ルーフレールもこのとおり。くすみ、雨ジミ、キャリアの取り付け跡一切無し。

 

ホイールも綺麗。一部ガリ傷があったんですが納車前にタッチペンで目立たなくなるようタッチアップ。また納車前にホイールを外して洗車する(!)とのことで、ついでにホイールにもガラスコーティングを依頼。ブレーキダストの清掃が楽になりそう。
タイヤもまだヒゲが残ってるDUNLOPのLE MANS 704というステキタイヤです。

 

というワケで、peugeotsukiの相棒はこの子になりましたので、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m(__)m

 

 

 

 

 

 

 

おまけ

「こんなド中古を誇ってんじゃねーよ!」という諸兄もいらっしゃるかと思いますが…

 

どう?新車感で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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