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KIA
미국에서 50만대 가깝게 리콜 발화의 우려로 야외 주차 요청!
현대 자동차와 산하의 기아는, 미국에서 스포츠용 다목적차(SUV) 등 자사의 자동차 50만대 가깝게를 대상으로, 결함의 가능성이 있다 원인에 의해, 주행하고 있지 않을 때에 차량이 자연발화 할 가능성이 있다로서 건물로부터 멀어진 옥외에 주차하도록(듯이) 호소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안티 락·브레이크·시스템(ABS)의 컴퓨터 제어 모듈로, 「이물」에 의해 쇼트 해,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로 하고 있다.
리콜(회수·무상 수리)의 대상차종은 현대가 201618년형 산타페 SUV, 1718년형 산타페 스포츠 SUV, 19년형 산타페 XL, 1415년형 투 손 SUV, 기아가 1618년형 K900 세단, 1416년형 스포테이지 SUV.
대상차수는 합계로 현대가 35만 7830대, 기아가 12만 6747대.
판매점이 차량의 ABS 제어 모듈을 점검하고, 새로운 것에 교환할 가능성이 있다.제어 부분에 전류를 공급하는 휴즈도 무상으로 교환한다.새로운 휴즈는 모듈에 보내는 전류의 양을 줄인다.
양 회사는 다양한 차종으로 많은 설계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기아는 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에의 제출 서류로, 3대의 차량의 발화를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양 회사는, 차의 소유자가 안전하게 차의 운전을 계속할 수 있다고 하면서, 주차때는 건물이나 구조물로부터 차를 떼어 놓아야 한다고 하고 있다.
기아차의 소유자는 자신의 차가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판매점이나 동사 고객 서비스 부문에 연락할 수 있다.NHTSA의 자동차 안전의 웹 사이트에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ews Source (CNN)
https://www.cnn.co.jp/business/351832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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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で50万台近くリコール 発火の恐れで野外駐車呼びかけ!
現代自動車と傘下の起亜は、米国で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など自社の自動車50万台近くを対象に、欠陥の可能性がある原因により、走行していないときに車両が自然発火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建物から離れた屋外に駐車するように呼びかけた。
問題となっているのはアンチロック・ブレーキ・システム(ABS)のコンピューター制御モジュールで、「異物」によりショートし、エンジン部分で火災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いる。
リコール(回収・無償修理)の対象車種は現代が2016~18年型サンタフェSUV、17~18年型サンタフェスポーツSUV、19年型サンタフェXL、14~15年型ツーソンSUV、起亜が16~18年型K900セダン、14~16年型スポーテージSUV。
対象車数は合計で現代が35万7830台、起亜が12万6747台。
販売店が車両のABS制御モジュールを点検して、新しいものに交換する可能性がある。制御部分に電流を供給するヒューズも無償で交換する。新しいヒューズはモジュールに送る電流の量を減らす。
両社はさまざまな車種で多くの設計部分を共有している。
起亜は米高速道路交通安全局(NHTSA)への提出書類で、3台の車両の発火を認識していると述べた。両社は、車の所有者が安全に車の運転を継続できるとしつつ、駐車の際は建物や構造物から車を離すべきだとしている。
起亜車の所有者は自分の車が関係していると考えれば販売店や同社カスタマーサービス部門に連絡できる。NHTSAの自動車安全のウェブサイトでも情報を確認できる。
■News Source (CNN)
https://www.cnn.co.jp/business/351832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