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시시 각 각】잘못된 길을 가는 아베의 일본(1)
2015년 01월 06일 08시 07분
[?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comment36hatena0
  일본이 맹들 깔지 말라고 있다.몹시 거칠다.작년 5월, 일본 방송국의 보도 국장외를 만났다.당시 , 일본 TV는 특히 세워르호침몰 사고를 집중적으로 방송했다.「최초의 3, 4일간은 팩트를 중심으로 냉정하게 취급했다.그 다음은 한국 정부의 표류, 한국 사회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가를 풍자하는 흐름이다.「한국은 역시 우리에서 한 살하」라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청률이 오른다.일본 미디어는 어쩔수 없이 세워르호를 그처럼 소비하고 있다」.최근의 일본 미디어가 「피너츠·리턴」사건에 구각거품을 날리는 것도 같다.「한국이 일본에 따라 잡는에는 아직도다」라고 하는 말투다.혐한의 흐름은 길게 계속 되는 분위기다.

  최근, 일본의 반미 정서도 눈에 띈다.안젤리나 졸리의 영화 「안브로쿤」을 둘러싸 일본의 극우가 소란을 피우고 있다.상영 금지에 안제리나의 입국 거부까지 요구하고 있다.「1940년대의 미국의 히데오」루이·잠페리니의 실화를 취급한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일본 포로 수용소에서 850일간에 걸쳐 고난을 경험하는 장면이 나온다.강제 노동과 구타는 다반사다.원작은 더 심하다.일본군이 군위안부를 유린해, 인육을 먹는 내용까지 있다.영화는 원작에 비하면 지극히 수수하지만, 일본의 극우의 반발 소동으로 전미 매표소 1위가 되었다.

  일본의 혐한과 반미에는 공통 분모가 있다.아베 신조 수상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개헌 보수」가 그 근본이다.개헌 보수는 일본의 정통 보수와 DNA 자체가 다르다.2나 묶어 「일본의 총보수화」라고 혼동 하는 것은 아니다.자민당은 엄밀하게 말하면, 좌파에 대항해 자유당과 민주당이 물리적으로 통합한 정당이다.일본의 정통 보수는 주류인 자유당측의 요시다 시게루가 설계했다.평화 헌법과 일·미 동맹을 골격으로 한 친미가 핵심이다.경제에 중점을 두면서 이웃나라와는 현상 유지를 골격으로 한다.

  개헌 보수의 뿌리는 비주류의 구민주당이다.아베 수상의 조부의 기시 노부스케가 종을 뿌렸다.「전후 제도로부터의 탈각」이라고 하는 명분의 아래에서 「보통 나라」를 강조하지만, 그 뒤에는 무서운 비수가 숨어 있다.역사 수정주의와 반미가 그것이다.일본의 과거의 역사를 부정해, 평화 헌법도 미 GHQ(점령군 사령부)가 강요한 산물인 만큼 극복 대상이라고 생각한다.주변국과의 긴장도 피하지 않는다.아베 수상이 개헌에 집착 해, 한국·중국과 마찰을 일으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제는 일본의 능력이다.최근, 미국은 몇개의 채널을 통해서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에 불쾌감을 표시했다.아베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에 「실망했다」라고 하는 강력한 표현으로 경고했다.일본군위안부 문제도 단지 인권 레벨로 비판한 것은 아니다.미국은 중국의 부상에 대항해, 일정한 부분에서 일본의 역할을 주문하지만, 역사 수정주의까지 용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과연 아베 수상의 개헌 보수가 이 레드 라인을 독자로 넘을 수 있는지 의문이다.

  신년, 한일 관계 정상화를 요구하는 소리가 강해지고 있다.그러나 너무 순수한 생각이다.형식적인 화해라면 아직 하지도, 진정한 정상화는 기대하기 어렵다.정상회담을 한 번 하는 것만으로, 악화될 뿐(만큼) 악화된 양국 관계가 풀릴 리는 없다.게다가 일본은 아베 수상의 개헌 보수가 지배해, 무엇보다도 일본국민이 크게 바뀌었다.한일 관계의 개선보다, 오히려 더 이상 도랑이 깊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큰 일일지도 모른다.

  아베 수상이 폭주하면, 국내의 정치적인 인기는 높아진다.단지, 그 길이 잘못된 길이라고 하는 것은 함정이다.일본이 스스로 고립해, 불행을 재촉 할 뿐이다.아베노미크스가 한계 무디어져 익어, 외교까지 국제적으로 등을 돌릴 수 있으면 일본의 미래는 없다.아베 수상의 개헌 보수는 종래의 정통 보수와 차원이 다른 경계 대상이다.매우 위험하다.일본은 그저께, 「타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우리의 영토」라고 하는 초등학교용의 동영상을 유포해, 다시 또 한국을 자극했다.금년 3, 4월에는 아베 정권이 처음으로 손을 대는 4년 마다의 교과서 검정이 기다리고 있다.이러한 도발이 향후 계속 되는 것은 분명하다.진창에 빠지는 일본으로 향한 이웃나라의 마지막 요청은 하나 뿐이다.눈각키, 일본!

 

눈을 감아는 보지 않는 체를 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에 일본국민이 눈길이 가게 된 것은, 누구의 탓인지인? 결과 평화 헌법의 재검토에까지 진행되어 버렸다! 개인의 정치 생명 연명책으로 대통령 스스로 선을 넘어 버렸다 

독도 상륙은 했지만 선거에는 깨진 반일 정책을 겉(표)에 내 친일파라고 말해지지 않게 먼저 손을 쓴 생각의 박대통령. 

다른  나라를 걱정하기 전에 국내에는 난제가 산적해 있는 것은····

 

여객선 조난 사건 피너츠 사건 근저에 있는 것은 재벌의 난폭한 행동.

마치 얀 빵의 부활같다.


ありがたい隣国よりの忠告

 

【時視各角】誤った道を行く安倍の日本(1)
2015年01月06日08時0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comment36hatena0
  日本が猛々しくなっている。荒々しい。昨年5月、日本放送局の報道局長らに会った。当時、日本テレビは特にセウォル号沈没事故を集中的に放送した。「最初の3、4日間はファクトを中心に冷静に扱った。その後は韓国政府の空回り、韓国社会がどれほどでたらめかを皮肉る流れだ。『韓国はやはり我々より一つ下』という番組であるほど視聴率が上がる。日本メディアはやむを得ずセウォル号をそのように消費している」。最近の日本メディアが「ピーナッツ・リターン」事件に口角泡を飛ばすのも同じだ。「韓国が日本に追いつくにはまだまだだ」という話しぶりだ。嫌韓の流れは長く続く雰囲気だ。

  最近、日本の反米情緒も目につく。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の映画『アンブロークン』をめぐり日本の極右が大騒ぎしている。上映禁止にアンジェリーナの入国拒否まで要求している。「1940年代の米国の英雄」ルイ・ザンペリーニの実話を扱ったこの映画には、主人公が日本捕虜収容所で850日間にわたり苦難を経験する場面が出てくる。強制労働と殴打は茶飯事だ。原作はもっと酷い。日本軍が軍慰安婦を踏みにじり、人肉を食べる内容まである。映画は原作に比べると極めて地味だが、日本の極右の反発騒動で全米ボックスオフィス1位となった。

  日本の嫌韓と反米には共通分母がある。安倍晋三首相に代表される日本の「改憲保守」がその根本だ。改憲保守は日本の正統保守とDNA自体が違う。2つも結びつけて「日本の総保守化」と混同するものではない。自民党は厳密にいうと、左派に対抗して自由党と民主党が物理的に統合した政党だ。日本の正統保守は主流である自由党側の吉田茂が設計した。平和憲法と日米同盟を骨格とした親米が核心だ。経済に重点を置きながら隣国とは現状維持を骨格とする。

  改憲保守の根は非主流の旧民主党だ。安倍首相の祖父の岸信介が種をまいた。「戦後レジームからの脱却」という名分のもとで「普通の国」を強調するが、その裏には恐ろしい匕首が隠れている。歴史修正主義と反米がそれだ。日本の過去の歴史を否定し、平和憲法も米GHQ(占領軍司令部)が強要した産物であるだけに克服対象と考える。周辺国との緊張も避けない。安倍首相が改憲に執着し、韓国・中国と摩擦を起こす理由もここにある。

  問題は日本の能力だ。最近、米国はいくつかのチャネルを通じて日本の「歴史修正主義」に不快感を表示した。安倍首相の靖国参拝に「失望した」という強力な表現で警告した。日本軍慰安婦問題も単に人権レベルで批判したのではない。米国は中国の浮上に対抗し、一定の部分で日本の役割を注文するが、歴史修正主義まで容認する意図は全くないように見える。果たして安倍首相の改憲保守がこのレッドラインを独自で越えられるのか疑問だ。

  新年、韓日関係正常化を要求する声が強まっている。しかしあまりにも純粋な考えだ。形式的な和解ならまだしも、真の正常化は期待しにくい。首脳会談を一度するだけで、こじれるだけこじれた両国関係が解けるはずはない。しかも日本は安倍首相の改憲保守が支配し、何よりも日本国民が大きく変わった。韓日関係の改善より、むしろこれ以上溝が深まらないよう管理するのも大変かもしれない。

  安倍首相が暴走すれば、国内の政治的な人気は高まる。ただ、その道が誤った道というのはワナだ。日本が自ら孤立し、不幸を催促するだけだ。アベノミクスが限界にぶつかり、外交まで国際的に背を向けられれば日本の未来はない。安倍首相の改憲保守は従来の正統保守と次元が違う警戒対象だ。非常に危険だ。日本は一昨日、「竹島(独島の日本名)はわれわれの領土」という小学校用の動画を流布し、またも韓国を刺激した。今年3、4月には安倍政権が初めて手をつける4年ごとの教科書検定が待っている。このような挑発が今後続くのは明らかだ。ドロ沼に陥る日本に向けた隣国の最後の要請は一つだけだ。目を覚ませ、日本!

 

目を瞑って見ないふりをしていたのに、その部分に日本国民の目が行くようになったのは、誰のせいかな? 結果 平和憲法の見直しにまで 進んでしまった!! 個人の政治生命 延命策で 大統領自ら 線を超えてしまった 

独島上陸はしたが 選挙には破れた 反日政策を表に出して親日派と言われないように 先に手を打ったつもりの 朴大統領。 

よその国を心配する前に国内には難題が山積しているのでは・・・・

 

客船遭難事件 ピーナッツ事件  根底に有るのは財閥の横暴な振る舞い。

まるでヤンパンの復活のよう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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