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일본의 사회를 지탱한 武士라는 계층이 신기하다.
武道나 검술은 국가 운영과는 何等의 관계도 없는데
에도시대 일본의 지배 계층, 엘리트인 사무라이들은
어째서 인생의 대부분을 武道를 배우는데 일생을 바쳤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일본인들은 조선의 지배 계층들이 배운 性理學, 朱子學을 국가 운영과는 관련없는
비생산적인 학문이라고 하지만 性理學은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회 인문학이다.
性理學은 국가 운영에 필요한 政治學, 倫理學, 法學, 社會福祉學의 요소가 다 포함되어 있다.
일본의 지배 계층이 배운 武道, 검술이야말로 국가 운영과는 전혀 별개의 기술아닐까?
江戸時代日本社会に対して疑問
江戸時代 日本の社会を支えた 武士という階層が不思議だ.
武道や剣術は国家運営とは 何等の関係もないのに
江戸時代日本の支配階層, エリートであるさむらいたちは
どうして人生の大部分を 武道を学ぶのに一生を捧げたのか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日本人たちは朝鮮の支配階層たちが学んだ 性理学, 朱子学を国家運営とは関係ない
非生産的な学問だと言うが 性理学は国家を運営するのに必要な社会人文学だ.
性理学は国家運営に必要な 政治学, 倫理学, 法学, 社会福祉学の要素がすべて含まれている.
日本の支配階層が学んだ 武道, 剣術こそ 国家運営とは全然別個の技術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