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다른 스레로 조선의 역의 화제로 분위기가  살았으므로 새롭게 세우는 일로 했습니다.

한국인이 주장하는 장갑선(거북선)의 유무(자신은 후세의 창작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파)

대포의 정도, 대승으로 여겨진 싸움의 내용.뭐든지 좋습니다.

대포가 발달해 대량으로 있으면 조선군이 완패가 된 동래성, 충주의 싸움으로 일본군이 대량의 대포, 탄약을 로 잡아 합니다.

대포도 장갑선도 높은 야금 기술과 많은 관련 직공이 필요하게 되어 일본군의 포로가 되는 직공도 야금 관련의 기술자가 비율적으로 높아질리입니다만, 사실에서는 도자기 관련(손재주가 뛰어나기만 할 뿐 실제 직공은 아니고 일본에서 굽는 방법을 기억한 설도 있어)

장갑선은 인력이나 항해의 시대, 선체가 무겁고 요지 방위, 점거라면 아직 하지도 기동전에는 향하지 않습니다.지상군의 지원이 없는 상태로 사용한 곳에서 관이 되는 것이 끝입니다.무거워서 작은 회전이 듣지 않고 움직이기 어려운 장갑선으로 기동전을 실시한다.어떤 초인이 젓고 있던 일이 되는 것인가.지상군과 협력한 요소 방위라면 아직 하지도 출격 해 싸우는 이순신의 전투 자세에 맞지 않는다.실제 재현하고 시험한 결과, 몹시 힘이 센 한국군의 병사에서도 젓는 것은 2시간으로 가지지 않았다고 (듣)묻습니다.

장갑선은 존재하지 않고, 대포도 명, 남만제와 비교하면 성능으로 뒤떨어지는 형태 빠짐품?`나 배치수도 적었기 때문에는 없을까요.

 


朝鮮の役について語る

別のスレで朝鮮の役の話題で盛り上がったので新しく立てる事にしました。

韓国人が主張する装甲船(亀船)の有無(自分は後世の創作で存在しなかった派)

火砲の程度、大勝とされた戦いの内容。何でも良いです。

大砲が発達して大量にあれば朝鮮軍が総崩れになった東莱城、忠州の戦いで日本軍が大量の大砲、弾薬を鹵獲します。

大砲も装甲船も高い冶金技術と大勢の関連職人が必要になり日本軍の捕虜になる職工も冶金関連の技術者が割合的に高くなる筈ですが、史実では陶磁器関連(手先が器用なだけで実際職工ではなく日本で焼き方を覚えた説もあり)

装甲船は人力か帆走の時代、船体が重く要地防衛、占拠ならまだしも機動戦には向きません。地上軍の支援が無い状態で使った所で棺桶になるのがオチです。重くて小回りが利かず動かし難い装甲船で機動戦を行う。どんな超人が漕いでいた事になるのか。地上軍と協力した要所防衛ならまだしも出撃して戦う李舜臣の戦闘姿勢に合わない。実際再現して試した結果、屈強な韓国軍の兵士でも漕ぐのは二時間と持たなかったと聞きます。

装甲船は存在せず、大砲も明、南蛮製と比べると性能で劣る型落ち品で配備数も少な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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