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시가현동 오오미시·요우카이치에 왔다.여기에 재미있는 정원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

 

 

 

오에철도·요우카이치역의 진 서에게 있는 「마츠오 신사」.여기에 그 정원이 있다.이름 붙여 「마츠오 신사 정원」.

 

배전이 있어, 안쪽에 본전이 있다.뭐, 여기까지는 보통 신사이다.그러나, 배전의 왼쪽(남쪽)을 향하면···

 

 

 ···무심코 「이것인가!」라고 마음 속에서 외쳤다.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이 돌로 꾸민 정원이 출발하는 신비스러운 힘이라고 말하는지, 에너지가 강했던 것이다.만약, 예비 지식 없게 여기를 방문했다면, 「이것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생각지도 않게는 꺾어지지 않을 것이다.이것이, 마츠오 신사 정원이다.

 

 

마츠오 신사 정원

 

 돌에서만 구성된 고산수의 정원이다.구성되는 돌은 모두 배후의 산으로부터 섭취된 화강암을 사용.그 석조는 강력하고, 박력이 있다.오른쪽으로 카메시마, 왼쪽으로 츠루시마를 두어, 양자를 이것 또 두껍고 강력한 이시바시가 연결한다.

 이 정원은 모모야마 시대에, 부케야시키나 사원의 서원에 접해 만들어졌다고 생각된다.1566년에, 무로마치 막부 마지막 장군·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오오미의 사사키 요시카타를 의지했던 적이 있어, 장군을 맞이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것이 이 정원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단지, 여기까지 두꺼운 이시바시는 모모야마 시대 후기가 되지 않으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이 근처를 어떻게 해석할까일 것이다.

 

 이 정원은, 이 정도치로부터 보는 것이 제일 좋아하는가.돌에서만 만들어진 작은 뜰이지만, 구성이 절묘하다.앞의 카메시마는 츠루시마보다 낮은 위치에 만들어져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다(히노키가 1 본성네라고 있는데).반대로 츠루시마에는 2살의 타테이시가 짜여진다.아마 이러한 석조는 봉래산이나 수미산을 나타내고 있겠지만, 높낮이차이나 앞의 섬에 아무것도 없는 일이, 반대로 이시바시를 건너고 봉래산에 이르려는 분위기를 강화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뭐,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또, 야마쿠로의 석조가, 이 뜰의 깊이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츠루시마의 안쪽에 우뚝 서는 봉래산.

 

 

 중앙에 걸쳐 놓을 수 있었던 이시바시도, 매우 두꺼워서 박력이 있다.옛 노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일찌기 다리아래는, 유아가 통과할 수가 있는 높이가 있었다고 한다.야마쿠로로부터 흙이 흘러 조금 메워져 버렸다고 추측되고 있다.

 

 

츠루시마의 뒷모습.우측의 석조가 봉래산, 왼쪽이 수미산으로 되어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해석이 다르다.

 

 

 츠루시마에 나는 강력한 히노키의 근원.이 뜰은, 돌도, 나무도, 생명력으로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다.확실히 무가 기호의 뜰이라고 말할 수 있자.

 

 

 직선적으로 높게 성장하는 히노키.여기는 정말로 장소가 좋다.이 신사의 유수인 분위기가, 이 정원의 신비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본전은 1825년, 배전은 1830년의 건조.신사의 창건은 852년으로 여겨지지만, 마츠오 신사의 이름을 자칭한 것은 1775년.이 때, 쿄토의 마쓰노오 타이샤보다 오오야마작신의 분령을 봉영했다.그 이전은 히요시 타이샤에 속하고 있었다고 한다.


 

 

 마츠오 신사 정원.돌만의 작은 뜰이면서, 그 강력한 에너지나 신비적인 분위기를 충분히 맛볼 수 있었다.이번은 한겨울의 추위속에서의 방문이었지만, 또 다른 계절이나 시간에 방문해 보고 싶다.그래, 몇 번이라도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훌륭한 정원인 것에서 만났다.

 

마지막

 

 

 

 

 

 


松尾神社庭園

 

滋賀県東近江市・八日市にやってきた。ここに面白い庭園があるそうなので行ってみた。

 

 

 

近江鉄道・八日市駅の真西にある「松尾神社」。ここにその庭園がある。名付けて「松尾神社庭園」。

 

拝殿があり、奥に本殿がある。まあ、ここまでは普通の神社である。しかし、拝殿の左(南側)を向くと・・・

 

 

 ・・・思わず「これか!」と心の中で叫んだ。想像していた以上に、この石庭が発する霊力と言うか、エネルギーが強かったのである。もし、予備知識無くここを訪れたなら、「これは一体何なのか?」と思わずにはおれないだろう。これこそが、松尾神社庭園なのだ。

 

 

松尾神社庭園

 

 石だけで構成された枯山水の庭園である。構成される石は全て背後の山から摂取された花崗岩を使用。その石組は力強く、迫力がある。右に亀島、左に鶴島を置き、両者をこれまた分厚くて力強い石橋が繋ぐ。

 この庭園は桃山時代に、武家屋敷か寺院の書院に面して造られたと思われる。1566年に、室町幕府最後の将軍・足利義昭が、近江の佐々木義賢を頼ったことがあり、将軍を迎えるために造られたのがこの庭園だとする説もある。ただ、ここまで分厚い石橋は桃山時代後期にならないと登場しないので、この辺をどう解釈するかであろう。

 

 この庭園は、この位置から見るのが一番好きかな。石だけで作られた小さな庭だが、構成が絶妙だ。手前の亀島は鶴島より低い位置に作られ、内部には何も無い(檜が1本生えているけど)。逆に鶴島には2つの立石が組まれる。おそらくこれらの石組は蓬莱山や須弥山を表しているのだろうが、高低差や手前の島に何も無いことが、逆に石橋を渡って蓬莱山に至ろうという雰囲気を強化しているように思えた。まあ、個人的な想像だけど。

 また、山畔の石組が、この庭の奥行き感を増大させている。

 

 

鶴島の奥に聳え立つ蓬莱山。

 

 

 中央に架けられた石橋も、非常に分厚くて迫力がある。昔の老人の話によると、かつて橋の下は、幼児が通る事が出来る高さがあったという。山畔から土が流れ、少し埋まってしまったと推測されている。

 

 

鶴島の後姿。右側の石組が蓬莱山、左が須弥山とされているが、人によって解釈が異なる。

 

 

 鶴島に生える力強い檜の根元。この庭は、石も、木も、生命力に満ち溢れている。まさに武家好みの庭だと言えよう。

 

 

 直線的に高く伸びる檜。ここは本当に場所がいい。この神社の幽邃な雰囲気が、この庭園の神秘的な雰囲気をさらに強化している。

 

 

  本殿は1825年、拝殿は1830年の建造。神社の創建は852年とされるが、松尾神社の名前を名乗ったのは1775年。この時、京都の松尾大社より大山昨神の御分霊を奉迎した。それ以前は日吉大社に属していたという。


 

 

 松尾神社庭園。石だけの小さな庭ながら、その力強いエネルギーや神秘的な雰囲気を十分に味わえた。今回は真冬の寒さの中での訪問だったが、また違う季節や時間に訪れてみたい。そう、何度でも訪問したいと思わせる素晴らしい庭園なのであっ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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