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사랑스럽고 영리한 고양이는 조선 시대 한국인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던 동물이다.
하지만 모든 한국인들이 고양이를 미워했던 건 아니다.
조선 후기의 화가 변상벽 (卞相璧)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 그림을 많이 그려 변묘(卞猫)라는 별명도 얻었다.
조선 시대 고양이의 화가 변상벽 그의 작품을 감상하자
묘작도 (猫雀圖) - 17세기
변상벽의 대표 작품이자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다.
묘작도 (猫雀圖) - 18세기
일본 동경국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그림으로 참새가 고양이의 등장에 놀라 지저귀고 있다.
변상벽의 대다수 그림은 그림의 이름이 전해져오고 있지 않다.
고양이가 미소를 짓고 있는?
국정추묘 (菊庭秋猫)
고양이의 모습이 다소 지저분한..
모접도 (猫蝶圖)
고양이가 예쁜 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
훌륭한 품위를 갖추고 있다.
군묘작작도 (群描鵲雀圖)
여러 고양이들이 모여있다.
非常に可愛らしくて賢い猫は朝鮮時代朝鮮人たちから憎さを受けた動物だ.
しかしすべての朝鮮人たちが猫を憎んだのではない.
朝鮮後期の画家卞相星 (卞相璧)は猫が好きで猫絵をたくさん描いてビョンミョ(卞猫)というニックネームも得た.
朝鮮時代猫の画家卞相星彼の作品を鑑賞しよう
ミョザックも (猫雀図) - 17世紀
卞相星の代表作品と同時に一番大衆的な作品だ.
ミョザックも (猫雀図) - 18世紀
日本東京国立博物館で所蔵している絵で 雀が猫の登場に驚いてさえじている.
卞相星の大多数絵は絵の名前が伝わって来ていない.
猫がほほ笑みをしている?
グックゾングツミョ (菊庭秋猫)
猫の姿がちょっと汚ない..
モゾブも (猫蝶図)
猫がきれいな花を 鑑賞している.
名前が伝わらない..
立派な品位を取り揃えている.
グンミョザックザックも (群描鵲雀図)
多くの猫たちが集ま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