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쇼우카이절」.지방도로 83호선을 남하해 도착.여기에도 근세 밀교 불당이 있다.
그것이 이쇼우카이 테라모토당.1648년 이후의 건조.
정면 5간, 측면 5간, 기흉, 출3두는 가야 죠우루리의 책당과 같다.단지, 저 편이 2채인데 대해 여기는 한 채로, 채가 얕고, 외관은 매우 간소하게 느낀다.정면은 모두 띳장을 댄 중국식 문을 들어갈 수 있어 중앙 부분만큼 조금 높이고 있다.
비식과 닫혀지고 있었으므로, 일순간, 이 안을 보는 것은 무리인가라고 생각했다.일단 문이 열리지 않는가 확인해 본다.
하면, 측면의 미닫이가 열렸다.잘 보면 「출입구」라고 직접문에 써 있는w 문화재에 그대로 쓰는 등, 중요문화재 이상의 클래스라면 있을 수 없다.
본당의Gejin.들어가고 생각한 것은 「간소, 한편 너덜너덜 w」.특히 문의 아픔이 격렬하고, 닫히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많은 빛이 찔러넣고 있다.
가야 죠우루리의 책당보다 더 간소하고, 조금 좁다.경계선의 기둥은 여기도 세워 올려 기둥에서, Gejin내에 기둥은 서지 않는다.
여기서, 1명의 참배객이 들어 와졌다.가까이의 마을에 사는 분으로, 여러가지이야기를 해 받았다.쇼우카이절은 이 부근의 마을들로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문화재 수복때는 마을사람이 돈을 서로 낸다고 하고, 이것이 꽤 큰일이야라고 하시고 있었다.
정확히 그 때, 1대의 차가 경내에 들어 왔다.여성 2명이 차에서 내려Naijin의 문을 열렸다.
지금부터Naijin의 청소를 한다라는 것.정말로 타이밍이 좋다.주직의 부인과 이제(벌써) 1명은 청소 당번의 마을사람이었다.「1매 사진을 찍어도 괜찮습니까？」라고 물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그러자(면) 「아무쪼록, 찍어 주세요」라는 답변.
그리고 찍은 사진이 이것.여기의Naijin에도 훌륭한 슈미단이 있었다.Naijin는 3간 2간으로, 좌우에 협진이 있어, 뒤로 후진이 있다.이 근처는 가야 죠우루리의 책당과 달라 정통적이다.후진에는 다다미가 깔려 깨끗이 되고 있었다.왜 후진을 이렇게 훌륭하게 하는 것인가.
계속된다(그렇다 치더라도, 1개1개(살) 투고하는 것은 귀찮음)
次は「性海寺」。県道８３号線を南下して到着。ここにも近世密教仏堂がある。
それがこの性海寺本堂。1648年以降の建造。
正面５間、側面５間、寄胸、出三斗は伽耶院本堂と同じ。ただ、向こうが二軒なのに対しここは一軒で、軒が浅く、外見は非常に簡素に感じる。正面は全て桟唐戸を入れ、中央部分だけ少し高めている。
ビシッと閉じられていたので、一瞬、この中を見るのは無理かなと思った。一応扉が開かないか確かめてみる。
すると、側面の引き戸が開いた。よく見ると「出入口」と直接扉に書いてあるw 文化財にそのまま書くなど、重要文化財以上のクラスなら有り得ない。
本堂のGejin。入って思ったことは「簡素、かつボロボロw」。特に扉の傷みが激しく、閉まっているにも関わらず多くの光が差し込んでいる。
伽耶院本堂よりさらに簡素で、少し狭い。境目の柱はここも立て上せ柱で、Gejin内に柱は立たない。
ここで、１人の参拝客が入ってこられた。近くの村に住む方で、色々話をして頂いた。性海寺はこの近辺の村々で共同で管理しているという。文化財修復の時は村人がお金を出し合うそうで、これが結構大変なんだよとおっしゃっていた。
ちょうどその時、１台の車が境内に入ってきた。女性２人が車から降り、Naijinの扉を開けられた。
今からNaijinの掃除をするとのこと。本当にタイミングが良い。住職の奥さんと、もう１人は掃除当番の村人であった。「１枚写真を撮ってもいいですか？」と尋ね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すると「どうぞ、撮ってください」とのご返事。
そして撮った写真がこれ。ここのNaijinにも立派な須弥壇があった。Naijinは３間２間で、左右に脇陣があり、後ろに後陣がある。この辺りは伽耶院本堂と違いオーソドックスである。後陣には畳が敷かれ、綺麗にされていた。なぜ後陣をこう立派にするのか。
つづく（それにしても、１つ１つ投稿するのは面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