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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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備津神社縁起:

 

 

위의 자료를 토대로 ibm이 생각하는 温羅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결론 내리기 쉽지 않은 부분이고 다른 史料를 접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

 

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이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검은 고양이님 쓰레드에 reply 형식으로 한 답을 좀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위의 吉備津神社縁起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입니다.

 

1.この国が未だ統一されていないころ、異国の鬼神が飛行して吉備国にやって来た。彼は百済の皇子で名を「温羅」と言い、「吉備冠者」とも呼ばれた。


2. その居城を鬼の城(きのじょう)と恐れ、都に行ってその暴状を天皇に訴えた。

3.  温羅はついに命の軍門に降り、「これからは吉備冠者を名乗るが良かろう。」と、その名を命に献ったので、それから命は吉備津彦命(きびつひこのみこと)と改称された


1번 항목 吉備国에 온 백제 皇子의 존재입니다. 중국 正史 北史에 있는 도

 

저히 반도 신라와는 연결되어 질 수 없는 기록..

 

 

其王本<百濟>人, 自海逃入<新羅>, 遂王其國. 初附庸于<百濟>,
<百濟>征<高麗>, 不堪戎役, 後相率歸之, 遂致强盛. 因襲<百濟>, 附庸於<迦羅國>焉

 

그 왕은(신라 왕은) 본래 “백제”사람으로 바다로 도망하여 “신라”로 들어가

 

그 나라에서 왕을 하였다.

처음 백제의 속국이었는데, “백제”가 “고려”를 정벌할 때,

혹독한 사역을 견디지 못하여, 후에 (백제인과 신라인이 ) 서로 따르고 귀

 

의하게 되어 ( 대등하게 합병하여 ) 

강성하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백제”를 공격하고,(백제의 풍습을 따르고)

 

가야국의 속국이 되었다.

 

- 北史 열전 82 新羅 -

 

 

이 사람의 이야기가 전설의 형태로 溫羅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백제인이

 

왕을 한 신라는 반도에 없고

열도에 있는데 큐슈 남쪽은 백제 계열 유물이 나오고 여기에서 바다 건너

 

동쪽으로 가면 신라 계열 유물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바다를 통해서 신라로 들어갔다 하는 것은 반도 신라가 아니라 吉備 지역

 

이라고 하는 열도 신라인 거주 지역으로 망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가설을 세우면 温羅가 통치하던 城이 鬼の城이 되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船山 고분은 백제와 동일한 유물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한데, 여기에서 발

 

굴된 칼의 금석문은

 

台(治)天下獲□□□鹵大王世、奉事典曹人名无□(利ヵ)弖、八月中、

 

用大鉄釜 并四尺廷刀、八十練、□(九ヵ)十振、

三寸上好□(利ヵ)刀、服此刀者、長寿、子孫洋々、得□恩也、不失其所

 

統、作刀者名伊太□(和)、書者張安也

 

이것과 같습니다. 天下獲□□□鹵大王 은 稻荷山 고분에서 출토되는 칼에

 

 

獲加多支鹵大王寺在 斯鬼宮時 吾左治天下令作此百練利刀記吾奉事根原也

 

 

斯鬼宮 이라고 하는 것에 거처한 것으로 나옵니다. 獲加多支鹵大王은 일본

 

에서는 보통 왜왕 武와 연결짓고 이것을 雄略으로 까지 확대 해석하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웃음)  논의를 확산하기 보다는

백제계열 유물이 출토되는 고분에서 獲加多支鹵大王 연결 고리를 통해서

 

斯鬼宮 이라고 하는 곳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으로 부터 논리를 세우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僞作이 확실한 문헌이 아니라

유물에 세겨진 글이라는 것을 상기합니다 )

 

실제 역사에서 백제왕이 있던 곳이 斯鬼宮 이었으므로 백제 왕자 温羅가

 

있던 곳이 鬼の城이라고 불리웠다는 전설은 전설이 아니라 실제 역사인 것

 

입니다.

 

3. 번 항목 이름 바꾸기입니다..

/kr/exchange/photo/read.php?uid=4682&fid=4682&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38&f=a.name&word=ibmsama

 

ibm은 武ni宿mi ( takeuchino skune ) 이 사람의 마지막 기록이 기러기는

 

열도에서 baby를 낳지 못한다. 라고 하는 은유법으로 기록되어 있고

저 은유의 원래 뜻은 백제 왕자는 七支刀에 적힌 대로 열도의 왕으로 임명

 

되어 백제로부터 왔지만 더 이상 王通을 이어가지 못한다 라는 실제

역사에 대한 은유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 武ni宿mi ( takeuchino skune ) 에 대한 비유로 또 많이 등장하는 것이

 

이름 바꾸기 입니다. 일본서기 기록에 보면 천황의 아이와 

武ni宿mi ( takeuchino skune ) 의 아이가 태어날 때에 새가 날아들어서 이

 

것을 길조로 보고 천황의 아이와 武ni宿mi ( takeuchino skune )

의 아이의 이름을 바꾸었다. 라는 은유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원래 武ni宿mi ( takeuchino skune ) 의 아이가 천황이 되어야 하지

 

만 바뀌었다.. 라고 하는 실제 역사를 은유한 것입니다

 

일본서기 고사기를 만든 사람들은 이 은유의 의미를 알고 있었지만 이렇한

 

실제 역사를 알고 있었고 민간에서 温羅 전설과 같은

형태로 실제 역사가 남아있던 것을 이해하기 어렵게 기록하여 놓은 것입니

 

다 ( 한국어에는 물타기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물타기를 통해서 실제 역사를 희석화 시키고 자신들이 원하는 역사를 믿도

 

록 史書를 만든 것입니다. )


그 이외에 犬 이야기.. 등도 일본서기의 어느 부분인지 추측이 되지만 이것

 

은 더 생각해보고 정리되면 이야기 드립니다

 

그리고 13年... 저것도 실제 역사라고 생각되지만 아직은 느낌이 오지 않네요


onla 伝説は実際歴史と思い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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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備津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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