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pipecloud 09-15 16:59:46 
일본에서는, 그 과정을 제대로 쫓을 수 있어.갑자기 벽에 미닫이를 붙이므로도 없고, 돌연 미닫이가 슬라이드하게 된 것도 아닌거야.
日本ではね、その過程がきちんと追えるの。いきなり壁に障子を貼るのでもなく、突然障子がスライドするようになったわけでもないの。

 

Marich 09-15 17:05:04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병풍은 신라가 전해준 병풍
병풍은 障子의 중간 단계일까?
日本で一番古い屏風は新羅が伝えた屏風
屏風は 障子の中間段階だろう?

 

pipecloud 09-15 19:37:34 
병풍이 신라에서 주어져도 별로 문제는 없어.그렇게 말하는 시대야 것.그렇지만 거기로부터 오까지 진화시켰던 것이 일본.거기에 자네들의 선조는 완전히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
屏風が新羅から贈られても別に問題はないよ。そう言う時代なんだもの。でもそこから襖まで進化させたのが日本。そこに君たちの先祖は全く関与してないと思うよ。

 

오늘은 일본 미닫이의 발전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알아 보자.
今日は日本の障子の発展過程がどのように展開されたことを見てみよう。

 

ふすま【襖】(和風の)部屋・押し入れの仕切りなどに使う、和紙・布を張った戸。語源は「間(部屋・空間)をふせる」からきている。
採光(明かりを取り入れること)にきわめて効果的で、外光を受けやすい住まいの開口部に引き戸として使われます。韓国にも障子があるそうですが、骨組みは太く、男性的です。さらにあちらは開き戸だそうです。開き戸は西洋もそうですが、力強く、重厚で、いかにも戸という感じです。
 一方、日本の引き戸(障子や襖)は名前は戸ですが、あまりがっちりした戸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障子の歴史にあります。
 障子はもともと間仕切りのための屏風や衝立がその祖です。つまりもとから戸ではなかったのです。障子が使われ始めたのは平安時代からですが、普及しだしたのは鎌倉時代に入ってからです。しかし一般庶民に普及しだしたのはやっぱり江戸時代からです。
 江戸時代には和紙の生産方法が飛躍的に発展したからです。
注目されるのは平安時代末期に書かれた源氏物語絵巻の「東屋」には開け閉めができる「襖」がみられることであります。すでに平安末期には引き違いの「襖」が貴族の住居に登場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
맹장지 (일본식) 방사이에 끼워넣어 분할 등에 사용, 종이나  옷감을 친 문. 어원은 “사이 (방 공간)을 엎드리는”에서왔다.
 채광 (조명을 도입하는)에 매우 효과적이며, 외광을 받기 쉬운 거주 입구에 미닫이로 사용됩니다. 한국에도 미닫이가있는 것 같습 니다만, 뼈대는 굵고 남성입니다. 또한 저쪽은 열개문 이라고합니다. 열개문은 서양도 합니다만, 강력하고, 중후하고, 그야말로 문이라는 느낌입니다.
 한편, 일본의 미닫이문 (장지와 맹장지)은 이름은 문이지만 아무래도 튼튼한 문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미닫이의 역사에 있습니다.
 미닫이는 원래 칸막이를 위한 병풍이나 칸막이가 그 선조입니다. 즉 처음부터 문은 아니었습니다. 미닫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헤이안 시대부터 이지만,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가마 쿠라 시대에 들어가고 나서입니다. 그러나 일반 서민에게 보급이 시작된 것은 역시 에도시대부터입니다.
 에도시대에는 종이의 생산 방법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주목되는 것은 헤이안 시대 말기에 쓰여진 겐지 모노 가타리 그림 두루마기에 “東屋”에 개폐가 가능한 “맹장지”가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헤이안 말기에는 미닫이 형식의”맹장지”가 귀족의 주거에 등장하고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第四十九帖 宿木二段絵


第四十九帖 宿木一段絵

第五十帖 東屋一段絵

 

위에 소개한 源氏物語絵巻의 세 그림은 미닫이 발전 과정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 그림은 병풍 그자체가 격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두번째 그림은 문턱에 끼워진 병풍이 한폭만 살짝 접혀져 있다.
세번째 그림은 병풍을 분리 개폐할 수 있도록 SLIDING 시키고 있다.
上で紹介した源氏物语絵巻の三絵は、スライド式の発展過程をありのままに見せている。
最初のの絵は、屏風そのものがコンパートメントを作成している。
二番目の絵は、境界に挟まれた屏風が一幅だけ少し折れている。
三番目の絵は、屏風を分割開閉できるようにSLIDINGさせている。

 

栄養市民 09-14 23:43:07
Marich 09-14 23:40:53>미닫이라고 해도, 많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것은 「상인방」이나 「문턱」에 레일을 파 개폐시키는 문의 의미이다.
引き戸といっても、多くの日本人が考えるのは「鴨居」や「敷居」にレールを掘って開閉させる扉の意味である。

 

일본인이 미닫이의 상인방과 하인방의 홈대는 일본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헛소리를 남발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미닫이 홈대에 대해서 소개한다.
日本人が障子の「鴨居」や「敷居」は日本だけのものだと思ってわめきを乱発しているため簡単に障子の敷居について紹介する。

창덕궁 대조전 앞 행랑(昌德宮 大造殿 前 行廊])

창덕궁 낙선재의 선양재(昌德宮樂善齋)

연경당 사랑채 누마루(昌德宮演慶堂舍廊 樓板の間)

 

교태전(景福宮 交泰殿)

강녕전(景福宮 康寧殿)

연경당 장자문(昌德宮 演慶堂 障子)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의 미닫이와 다른 측면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벽과 벽의 틈에 미닫이문이 들어 가도록 만든 것
写真で分かるように、日本の障子や他の側面がある。
最大の特徴は、壁と壁の隙間に引き戸が入って行くようにしたもの     


日本引き戸の発展過程と韓国引き戸構造

pipecloud 09-15 16:59:46 
日本では, その過程をまともに追うことができる.急に壁に引き戸をブッイムでもなくて, 突然引き戸がスライド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もないの.
日本ではね′その過程がきちんと追えるの。いきなり壁に障子を貼るのでもなく′突然障子がスライドするようになったわけでもないの。

 

Marich 09-15 17:05:04 
日本で一番古い屏風は新羅が伝えた屏風
屏風は 障子の中間段階だろう?
日本で一番古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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