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어 사이트에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설명 을 하고 있는지를 냅니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의 기원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발음이 비슷한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닮은 단어가 많이 있기 때문에입니다.
1, 한자가 바탕으로 되어있는 단어의 발음은, 원이 중국어의 발음이므로 당연 닮습니다.
  예를 들면, 그 「중국」의 발음은, 「츄그크」입니다.닮으네요.
  베트남어도 중국의 한자가 바탕으로 되어있는 단어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베트남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고, 가게의 이름등으로 「이 발음이라면 한자로000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나레이터가 「이것은 한자로000이라고 합니다.」라고 하고,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한자와 맞고 있어 깜짝.그렇다고 하는 것이 몇회인가 있었습니다.

2, 문법은 매우 잘 닮았습니다.
  그렇지만 발음은, 한자가 바탕으로 되어있는 단어 이외의 단어의 발음은 전혀 다른 계통의 언어입니다.

3, 한반도에는 다양한 국가·민족 부족과 다양한 언어가 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들이 어떻게 합쳐져 지금의 한국어가 되었는지, 한국어의 성립은 낡은 자료가 없고, 거의 알고 있지 않습니다.
  한글 문자의 성립이 15 세기 중반으로, 그 이전은 의미만을 한자로 기록하고 있었으므로 발음은 어땠어요 의 것인지는, 아주 조금 밖에 알고 있지 않습니다.
  고대의 말에 대해서는 더욱 더 그러하고, 한국에는 낡은 자료가 없기 때문에 중국의 자료로 보면, 「위지왜인전」이 실려 있는 「위서」의 「동부지역 무사전」안의 「고구려전」이라든지 「변진전」 「마한전」 「진한전」이라든지에, 「서로 이웃이 되는 나라의 말은 풀 수 있지만, 한층 더 앞의 나라의 말과는 서로 풀 수 할 수 없다」 「0국과0국의 언어는 같을로부터 두」등이라고 써 있어, 나라 마다 다른 언어가 있던 것만이 알고 있습니다.

4, 한국어안에 일본어로부터 오고 있는 것, 다량으로 있습니다.
  현재의 한국어는, 「일본어 한문어」라고 하는 일본인이 만든 메이드 인 재팬의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일까하고는 생각합니다만, 에도시대 이후 일본에서는 서양의 책을 일본어로 하기 위해서 많은 새로운 일본어를 만들었습니다.특히 에도막부 말기부터 메이지에 걸고 있었던 풀응조어 했습니다.주로 한자를 조합해 만든 것이 많았습니다만, 그러한 말을 일본어 한문어라든지, 일본 한문어라든가 말합니다.
  (참고의 책으로서는, 「메이지 태생의 일본어」, 「번역어 성립 사정」(이와나미 신서)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문」이라고 하는 말도, 메이지 초기에 일본인이 새롭게 만들었습니다.이씨 조선 말기에 조선의 임금님은 새로운 문물을 배우게 하기 위해, 많은 유학생을 일본에 파견했습니다.
  그들이 조선에 돌아가고, 일본인이 만든 일본식의 말을 자꾸자꾸 넓혀서 갔습니다.예를 들면, 제일 최초의 유학조로서 일본에 오고, 도야마의 육군 학교에서 배운 소·제이 필이, 조선에서 첫 한국인에 의한 신문의 발행을 시작했습니다만, 그 신문의 이름은 「독립신문」(톤니프싱)이었습니다.
  「신문」은 한국어로?`헤, 한자를 그대로 한국식에 읽어 「싱」이라고 합니다.
  중국어에서는 「신문」을, 「신문」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신문」이라고 하면 「뉴스」라고 하는 의미한 것같습니다.의미가 조금 다르네요.
  「연애」도 요즘 일본인이 만든 말이라고 합니다.
  
  「경제」라고 하는 말이, 후쿠자와유키치가 결정한 말인 것은 유명합니다.원래 있던 「경제」라고 하는 것을 영어의 economy의 번역어로서 사용할 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경제」는, 한국어로 그대로 한국식에 읽어 「콜제」입니다.
  「민족」이라고 하는 말도, 지금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고 나서, 옛 중국에서 들어 온 「민족」으로서의 의미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된 일본 한문어입니다.「민족」은, 「민죠크」입니다.의미는 지금의 일본인이 사용하는 「민족」의 의미와 같고, 낡은 중국식의 의미는 이미 없습니다.
  「철학」도 똑같이, 원래 중국에서 사용해 넓게 한자문화권에서 사용하고 있던 의미가 아니고, 서양의 philosophy의 역어로 결정하고 나서는 원래 사용하고 있었던 의미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철학」은, 한국식에 읽어 「쵸르하크」로, 의미는 지금 일본에서 사용하는 「철학」이라고 완전히 같은 의미입니다.
  「민주 주의」(민쥬쥬이)도, 「공화국」(콘파그크), 「헌법」(혼포프), 「대통령」(데이톤놀), 「국회」(쿠케),·····도 일본인이 만든 일본식 한문어로, 한국 조선의 사람이 자국 언어에 도입한 것입니다.
  일본 한문어 없이 지금의 한국어는 성립되지 않습니다.일본인이 만든 엄청난 수의 일본식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이 만든 단어는 사용하는 것을 그만둡시다」라고 자주(잘) 텔레비젼으로 말하고 , 「전문가」선생님이 선택한 일본 한문어의 몇개인가가 공격받고 있습니다만, 일본인이 만든 단어를 정말로 그만두면 한국인은 즉시 말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한국은 공화제의 공화국입니다만 「공화국」의 대신의 단어를 급거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국회」의 대신의 말도 급거 만들지 않으면 「국회」도 열지 않습니다.「신문」의 대신의 단어도 만들지 않으면 「신문」도 보낼 수 없습니다.분카 방송(MBC)도 회사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방송」도 일본 한문어이므로, 방송국 자체를 방송을 할 수 없습니다.「야구」(야그)도 할 수 없다.
  우연히 지난 달 인쇄해 둔 한국 wiki의 「일본제 한자어」라고 하는 항목이 있었습니다(최종 변경 2011년 2월 1일(화)0?`O:06)의로, 그 중에 보면,
  「발명」 「방송」 「생산」 「실내」 「중심」 「공원」 「기관」 「물질」 「사진」
  「공항」 「숙제」 「냉전」 「혈우병」 「자동차」 「철도」 「산소」 「수소」
  「철학」 「교육」
  「문화」 「경제」 「자연」 「사회」 「대학」
  「릴레이」 「형편」 「민초」 「세면」 「식상」 「애매」 「입장」 「전향적」 「천정」 「혹성」
  「~단」 「~힘」 「~법」 「~성」 「~목표」 「~제」 「~주의」 「~회」등에서 만드는 단어
  하지만 일본 한문어의 예로서 들고 있고 있습니다.
  또, 일본어의 단어의 한자의 표기를 그대로 한국어의 한자의 발음에 옮겨놓고 한국어로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의 예로서
  「매상」 → 「매상」(메이산)
  「수속」 → 「수속」(스소크)
  「소포」 → 「소포」(소포)
  「손질」 → 「수입」(스이프)
  (을)를 들고 있습니다.
  이런 계통의 한국어라고, 일본어의 「품절」을 한자의 「품절」의 부분만큼 한국식에 읽어 한국어로 한, 「품죠르」라고 하는 단어도 있습니다.
  이씨 조선 말기의 유학생의 뒤에도 많은 유학생이 일본에 오고, 일본을 탐`하 해 서양의 학문, 문화를 받아 들였으므로, 이제 와서 일본인이 만든 단어는 추방합시다라고 말해도 꽤 어렵습니다.
  너무 많이 일본어로부터 단어를 도입한 때문에 이상한 말도 있습니다.외국을 「해외」(헤이웨)이라고 말합니다.하지만, 일본이라면 외국 이콜해의 밖입니다만, 대륙에서, 현실은 차치하고 바다를 건너지 않아도 외국에 갈 수 있는 나라가, 외국을 「해외」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1945년 이후에도 많은 유학생이 일본에 와 공부해 한국에 돌아갔습니다.1965년의 국교 정상화의 이전이라도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일본어로부터 도입한 일본어도 많이 있습니다.
  「성인병」(손인폴), 「대하 드라마」(테이하두라마), 「열대야」(요르테야)····등, 새로운 일본어를 진행해 자꾸자꾸 한국어에 도입했습니다.

  「부락」(장식판)이라고 하는 말은 일본어이니까 사용하는 것을 그만두자, 라고 일부의 사람이 말해 지금은 방송 금지 용어 취급입니다.「부락」(장식판)은 취락, 지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일본에서는 근년, 특정의 의미를 갖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취락·지역의 의미로 해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토호쿠 재해지의 인타뷰에서도, 몇회인가 보통 사람이 취락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부락」(장식판)은 원래 중국이나 조선으로부터 일본에 들어 온 단어입니다.현존 하는 조선의 최고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에는, 몇번이나 「부락」이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의미는 취락·지역·지구입니다.한국에는 스스로의 조상이 쓴 매우 유명한 역사서를 펼쳐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인병」 「대하 드라마」도 「신문」 「민주주의」 「대통령」 「경제」 「철학」·····, 이것들이 일본인이 만든, 원이 일본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배우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어 전공의 사람이나 일본에 유학하러 온 사람이라도, 이러한 말을 원이 한국어로 스스로의 조상이 일본인에 가르쳐 준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문」 「민주주의」 「대통령」 「연애」···하지만 원래는 한국어?언제 일본인에 가르쳤어? (이)라고 (들)물으면, 「나라시대의 무렵」이라고 합니다.「신문」이나 「민주주의」나 「대통령」이라고 하는 말이 나라시대에 있었다고 합니다.일본의 문화는 모두 한국인이 가르쳐 주었다, 라고 교육되어 자라기 때문에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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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サイトでこれらの問題をどう説明をされているのかを出します

 

 

日本語と韓国語の類似性の起源はど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発音が似ていることをおっしゃっていらっしゃるのかもしれません。
 似た単語がたくさんあるためです。
1、漢字が元になってる単語の発音は、元が中国語の発音ですので当然似ます。
  例えば、 その「中国」の発音は、 「チュングク」です。似てますね。
  ベトナム語も中国の漢字が元になってる単語が多くあるそうです。ベトナムを旅する番組を見ていて、お店の名前とかで「この発音だったら漢字で○○○じゃない?」と思ったら、ナレーターさんが「これは漢字で○○○だそうです。」と言って、私が思ってた漢字と合っていてビックリ。ということが何回かありました。

2、文法はとってもよく似ています。
  でも発音は、漢字が元になってる単語以外の単語の発音は全然違う系統の言語です。

3、朝鮮半島にはさまざまな国家・民族部族とさまざまな言語があったことはわかっていますが、それらがどのように合わさって今の韓国語になったのか、韓国語の成立は古い資料が無く、ほとんどわかっていません。
  ハングル文字の成立が15世紀半ばで、それ以前は意味だけを漢字で記していたので発音はどうだったのかは、ほんの少しだけしかわかっていません。
  古代のことばについてはなおさらで、韓国には古い資料がないので中国の資料で見ると、『魏志倭人伝』が載っている『魏書』の『東夷伝』の中の『高句麗伝』とか『弁辰伝』『馬韓伝』『辰韓伝』とかに、「隣り合う国のことばは解することが出来るが、さらに先の国のことばとは互いに解することが出来ない」「○国と○国の言語は同じからず」などと書いてあり、国ごとに違う言語があったことだけがわかっています。

4、韓国語の中に日本語からきてるもの、多量にあります。
  現在の韓国語は、「日本語漢語」という日本人が作ったメイドインジャパンのことばをたくさん使っています。
  御存知かとは思いますが、江戸時代以降日本では西洋の本を日本語にするためにたくさんの新しい日本語を作りました。特に幕末から明治に掛けてたくさん造語しました。主に漢字を組み合わせて作った物が多かったのですが、そういう言葉を日本語漢語とか、日本漢語とか言います。
  (御参考の本としては、『明治生まれの日本語』、『翻訳語成立事情』(岩波新書)などがあります。)
  例えば「新聞」ということばも、明治初期に日本人が新しく作りました。李氏朝鮮末期に朝鮮の王様は新しい文物を学ばせるため、たくさんの留学生を日本に派遣しました。
  彼らが朝鮮に帰って、日本人が作った日本式のことばをどんどん広めていきました。例えば、一番最初の留学組として日本に来て、戸山の陸軍学校で学んだソ・ジェピルが、朝鮮で初めての朝鮮人による新聞の発行を始めましたが、その新聞の名前は『独立新聞』(トンニプ シンムン)でした。
  「新聞」は韓国語では、漢字をそのまま韓国式に読んで「シンムン」と言います。
  中国語では「新聞」のことを、「新聞」と言わないそうです。「新聞」と言うと「ニュース」という意味らしいです。意味がちょっと違いますね。
  「恋愛」もこの頃日本人が作ったことばだそうです。
  
  「経済」ということばが、福沢諭吉が決めたことばなのは有名です。元々あった「経済」ということを英語のeconomyの翻訳語として使うことを決めたそうです。「経済」は、韓国語でそのまま韓国式に読んで「キョンジェ」です。
  「民族」ということばも、今の意味で使うようになってから、昔の中国から入って来た「民族」としての意味では全然使わなくなった日本漢語です。「民族」は、「ミンジョク」です。意味は今の日本人が使う「民族」の意味と同じで、古い中国式の意味はもはやありません。
  「哲学」も同じように、元々中国で使って広く漢字文化圏で使っていた意味ではなく、西洋のphilosophyの訳語に決めてからは元々使ってた意味では使わなくなったそうです。「哲学」は、韓国式に読んで「チョルハク」で、意味は今日本で使う「哲学」と全く同じ意味です。
  「民主主義」(ミンジュジュイ)も、「共和国」(コンファグク)、「憲法」(ホンポプ)、「大統領」(デートンニョン)、「国会」(クッケ)、・・・・・も日本人が作った日本式漢語で、韓国朝鮮の人が自国言語に取り入れたものです。
  日本漢語無しに今の韓国語は成り立ちません。日本人が作ったおびただしい数の日本式単語を使っています。
  「日本人が作った単語は使うのをやめましょう」とよくテレビで言っていて、「専門家」先生が選んだ日本漢語のいくつかが攻撃されていますが、日本人が作った単語を本当にやめたら韓国人はさっそくことばを使え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韓国は共和制の共和国ですが「共和国」の代わりの単語を急遽作らないといけません。「国会」の代わりのことばも急遽作らないと「国会」も開けません。「新聞」の代わりの単語も作らないと、「新聞」も出せません。文化放送(MBC)も社名を変更しないといけません。「放送」も日本漢語なので、放送局自体が放送を出来ません。「野球」(ヤグ)も出来ない。
  たまたま先月印刷しておいた韓国wikiの「日本製 漢字語」という項目がありました(最終変更2011年2月1日(火)00:06)ので、その中で見ると、
  「発明」「放送」「生産」「室内」「中心」「公園」「機関」「物質」「写真」
  「空港」「宿題」「冷戦」「血友病」「自動車」「鉄道」「酸素」「水素」
  「哲学」「教育」
  「文化」「経済」「自然」「社会」「大学」
  「継走」「都合」「民草」「洗面」「食傷」「曖昧」「立場」「前向的」「天井」「惑星」
  「~団」「~力」「~法」「~性」「~的」「~制」「~主義」「~会」などで作る単語
  が日本漢語の例として挙げられています。
  また、日本語の単語の漢字の表記をそのまま韓国語の漢字の発音に置き換えて韓国語として使っている単語の例として、
  「売り上げ」 → 「売上」(メーサン)
  「手続き」 → 「手続」(スソク)
  「小包み」 → 「小包」(ソポ)
  「手入れ」 → 「手入」(スイプ)
  を挙げています。
  こういう系統の韓国語だと、日本語の「品切れ」を漢字の「品切」の部分だけ韓国式に読んで韓国語にした、「プムジョル」という単語もあります。
  李氏朝鮮末期の留学生の後にもたくさんの留学生が日本に来て、日本を通して西洋の学問、文化を取り入れましたので、今更日本人が作った単語は追放しましょうと言ってもなかなか難しいです。
  あまりにもたくさん日本語から単語を取り入れた為におかしなことばもあります。外国のことを「海外」(ヘーウェ)と言います。が、日本なら外国イコール海の外ですが、大陸で、現実はともかく海を渡らなくても外国に行ける国が、外国のことを「海外」と言うのはいつも変だなぁと思ってます。
  また、1945年以降にもたくさんの留学生が日本に来て勉強し韓国へ帰って行きました。1965年の国交正常化の以前でもです。
  そういう人達が日本語から取り入れた日本語もたくさんあります。
  「成人病」(ソンインッピョン)、「大河ドラマ」(テーハドゥラマ)、「熱帯夜」(ヨルテヤ)・・・・など、新しい日本語を進んでどんどん韓国語に取り入れました。

  「部落」(プラク)ということばは日本語だから使うのをやめよう、と一部の人が言って今では放送禁止用語扱いです。「部落」(プラク)は集落、地区を表すことばです。日本では近年、特定の意味を持たせる傾向がありますが、集落・地域の意味としてまだまだ使われています。東北被災地のインタービューでも、何回か普通の人が集落の意味で使っているのを見ました。
  しかし、「部落」(プラク)は元々中国や朝鮮から日本に入って来た単語です。現存する朝鮮の最古の歴史書である『三国史記』には、何度も「部落」ということばが出てきます。意味は集落・地域・地区です。韓国には自分たちの祖先が書いた超有名な歴史書を広げて見たことがある人がいないようです。

  しかし、「成人病」「大河ドラマ」も「新聞」「民主主義」「大統領」「経済」「哲学」・・・・・、これらが日本人が作った、元が日本語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る韓国人はほとんどいません。教えられていないためです。
  日本語専攻の人や日本に留学に来た人でも、これらのことばを元が韓国語で自分たちの祖先が日本人に教えてあげたもの、と思ってる人がいます。
  「新聞」「民主主義」「大統領」「恋愛」・・・が元は韓国語?いつ日本人に教えたの? と聞くと、「奈良時代の頃」だそうです。「新聞」や「民主主義」や「大統領」ということばが奈良時代にあったそうです。日本の文化は全て韓国人が教えてあげた、と教育されて育ちますのでこう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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