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국보 「태산사 본당(마츠야마시)」, 1305년의 건축

 

 

그런데, 「덧문문(Shitomi-door)」는, 수평에 매달아 올려 개폐하는, 격자를 단 판자문이다.

헤이안 시대부터 주택이나 사원 건축에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자신은 많은 shitomi-door 를 보았지만, 하나 하나 hinge 의 사진을 거두지 않았다.

설마, 일본에 hinge 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견이 출현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w

그러나, shitomi 는 금속의 hinge 로 매달아 올린다.

일본의 사원에는 shitomi-door 가 많기 때문에, hinge 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여러 예 들어 둔다.

 

 

 

국보 「호류사 성령원」, 1284년의 건축

 

성령원은 호류사에서 유일, 다다미의 사이에 오를 수 있는 건물이므로, 사이인 가람을 나온 후는 반드시 여기에 들러 한숨 돌린다.

건물 벽쪽의 출입구의 건물에서 전면에 Shitomi-door 적되고 있어 중세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런데, shitomi-door 는 사진과 같이, 상반분 만일 수 있는 매다는 방법이 주류인,

하반신은 떼어낼 수 있다.

또, 대부분이 중인방에 의해서 매달아지고 있어 관으로 매달아지는 것은, 그저 여러 예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현증 테라모토당, 1716년의 건축

 

이것은 바로 옆에 사진에 거둔 것.자신의 집의 가까이의 shitomi-door 는, 여기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았다.

현증절은 규호지 고보이다.

 

 

 

쿠와노미지 본당, 14 세기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정면으로 Shitomi , 아내 측에 kururu-door 는, 밀교 불당에 자주 있는 패턴.

개인적으로 밀교 불당은, 띳장을 댄 중국식 문건물보다, shitomi 를 사용하는 건물을 좋아한다.

 

 

쿠와노미지 재수 그림 두루마기, 1532년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왠지 본당이 7간당이 되어 있지만, shitomi-door 가 그려져 있다.

중세의 그림에서는 shitomi-door 가 많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것은 시기산 엥기 그림 두루마기(12 세기의 작품)이지만, 서민의 마치야에도 간소한 Shitomi 가 그려져 있다.

어떻게 매달아 올리고 있을까는, 모르지만.

 

 

 

 

로쿠하라꿀테라모토당, 1363년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본당은, 건조가 오닌의 란이전에 거슬러 올라가는, 쿄토시내에서는 얼마 안되는 건물의 하나이다.

거대한 shitomi-door 가 안열림 나와 적되고 있다.

 

 

 

국보 「선수 테라모토당」, 1366년의 건축

 

호남 미야마의 하나.시가현에는 중세의 밀교 불당이 많이 존재해, shitomi-door 도 많이 볼 수 있다.

 

 

 

대각사신전, 17 세기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가장 좋아하는 shitomi-door 는, 이 대각사신전이다.

매우 품위있고 기품이 있어, shitomi 가 있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전혀 달라 보인다.

 

 

쿄토 고세·상저택, 1855년의 건축

 

Shitomi-door 로 제외할 수 없는 것이, 쿄토 고세.가을의 공개에 또 가고 싶어졌다.

 

 

 

 

 

 

 


日本の「蔀戸」

 

 

 

国宝「太山寺本堂(松山市)」、1305年の建築

 

 

さて、「蔀戸Shitomi-door)」は、水平に吊り上げて開閉する、格子を取り付けた板戸である。

平安時代から住宅や寺院建築に使われている。

 

ところで、自分は多くのshitomi-door を見たが、一々hinge の写真を収めていない。

まさか、日本にhinge がほとんど存在しないという意見が出現するとは考えなかったからねw

しかし、shitomi は金属のhinge で吊り上げる。

日本の寺院にはshitomi-door が多いので、hinge をチェックしてみるのもいいだろう。

 

 

さて、それでは数例挙げておく。

 

 

 

国宝「法隆寺聖霊院」、1284年の建築

 

聖霊院は法隆寺で唯一、畳の間に上がることが出来る建物なので、西院伽藍を出た後は必ずここに立ち寄って一息入れる。

妻入りの建物で前面にShitomi-door が吊るされており、中世的な雰囲気を感じることが出来る。

 

ところで、shitomi-door は写真のように、上半分だけ吊るす方法が主流である、

下半分は取り外すことができる。

また、ほとんどが長押によって吊られており、貫で吊られるのは、ほんの数例しか存在しない。

 

 

 

 

 

顕証寺本堂、1716年の建築

 

これは直近に写真に収めたもの。自分の家の近くのshitomi-door は、ここしか思い浮かばなかった。

顕証寺は久宝寺御坊である。

 

 

 

桑実寺本堂、14世紀の建築で重要文化財

 

正面にShitomi 、妻側にkururu-door は、密教仏堂によくあるパターン。

個人的に密教仏堂は、桟唐戸をめぐらす建物より、shitomi を使う建物を好む。

 

 

桑実寺縁起絵巻、1532年の作品で重要文化財

 

なぜか本堂が7間堂になっているが、shitomi-door が描かれている。

中世の絵ではshitomi-door が多く登場する。

 

 

ところで、これは信貴山延喜絵巻(12世紀の作品)だが、庶民の町屋にも簡素なShitomi が描かれている。

どうやって吊り上げているかは、分からないが。

 

 

 

 

六波羅蜜寺本堂、1363年の建造で重要文化財

 

本堂は、建造が応仁の乱以前に遡る、京都市内では数少ない建物の1つである。

巨大なshitomi-door が内開きで吊るされている。

 

 

 

国宝「善水寺本堂」、1366年の建築

 

湖南三山の1つ。滋賀県には中世の密教仏堂が多く存在し、shitomi-door も多く見ることが出来る。

 

 

 

大覚寺宸殿、17世紀の建築で重要文化財

 

最も好きなshitomi-door は、この大覚寺宸殿である。

非常に上品で気品があり、shitomi があるだけで雰囲気が全然違って見える。

 

 

京都御所・御常御殿、1855年の建築

 

Shitomi-door で外せないのが、京都御所。秋の公開にまた行きた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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