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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仁祖 9년(1631年) 鄭斗源이
명나라에 陳奏使로 갔다가 가져온 망원경.
천문을 관측하고 100리 밖의 敵도 볼 수 있는 것인데,
서양사람인 陸若漢에게서 선물로 받았다.
서포(西砲) · 자명종(自鳴鐘) 등과 함께 이 때 처음으로 조선에 들어왔다
千里鏡が朝鮮に伝来された時点は 163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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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仁祖 9年(1631年) 鄭斗源が
明に 陳奏使に行ってから持って来た望遠鏡.
天文を観測して 100里外の 敵も見られることだが,
毛唐である 陸若漢から贈り物でもらった.
書鋪(西砲) ・ 目覚し時計(自鳴鐘) などとともにこの時初めて朝鮮に入って来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