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인들은 벚나무를 에도시대 후기에 접목 기술을 이용하여 번식시킬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에도시대 후기라는 이른 시기에 접목이라는 하이테크를 구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조선시대의 접목 기술을 중ㅅ심으로 한 원예에 대해서 소개하고 일본의 기술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한다.
日本人たちは桜を江戸時代後期に接木技術を利用して繁殖させることができたと主張するあった.
江戸時代後期という早い時期に接木というハイテクを駆使することはできたということがまことに驚くべきだ.
朝鮮時代の接木技術を中心にした園芸に対して紹介する日本の技術に対して簡単に紹介する.

 

과수의 삽목 기술은 원시적으로 터득된 것으로서 제민요술(齊民要術) 이래로 대부분 농서에 언급되고 있다. 다만 제민요술(齊民要術) 에서는 삽목의 길이를 5자로 설명하였으며, 제민요술(齊民要術) 이나 사시찬요초(四時纂要抄) 에서는 “삽목하여 (발근을 유도할 배지성 물질로) 토란이 제일 좋고 토란이 없을 때에는 순무나 또는 무뿌리를 이용한다.

果樹の挿木技術は原始的に会得されたこととして斉民要術 以来で大部分農書に言及されるある. ただ斉民要術 では挿木の長さを 5尺で説明したし, 斉民要術 おこるが四時纂要抄 では “挿木して (発根を誘導する背地性物質で) サトイモが一番良いサトイモがない時にはかぶやまたは大根を利用する.


朴興生(1415-1446) 撮要新書:
“3월 상순에 과목의 곧은 가지로 손가락 굵기의 것을 골라 5치 정도로 갈라서 순무 뿌리에 꽂아 땅에 심어 두면 종자로 파종한 것보다 좋다. 종자로 파종한 것은 3-4년이 지나야 가지로 심은 것만큼 자란다”고 한 것이었다.
“三月上旬 取果木斫 取好直技如大拇指長五寸 納着大蔓菁根種之 却勝如核和核 三四年後及如此大耳”

“접 수는 모름지기 남쪽 얕은 가지에서 취하고 그 시기는 물이 오를 때가 좋으며 해거리하는 과목에 접목하면 많이 열리게 된다. 복숭아나무에 오얏나무 가지를 접목하면 과실이 붉고 맛이 달지만, 오얏나무에 복숭아 가지를 접목하면 별 변화 없이 복숭아가 된다”하였고 또 “감나무는 세 번 접을 붙여도 무방하다. 모든 나무는 암수가 있으며 숫나무는 과실을 많이 맺지 않는다. 뿌리 부위에 한 치 정도 구멍을 뚫고 암나무를 꽂아 두면 숫나무에도 결실이 잘 된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포도의 과육을 대추와 같이 알차게 하고자 할 때에는 애당초 대추나무 곁에 포도를 심어서 봄철이 되면 대추나무에 구멍을 뚫어 포도나무 가지를 그 구멍으로 유인한다. 2-3년이 지나 포도나무 가지가 자라나 대추나무 구멍을 꽉 차게 메우면 포도나무 뿌리를 잘라서 포도 가지가 대추나무에 의탁하여 살도록 한다. 이렇게 하여 얻어진 포도의 과육은 대추와 같이 되며 북방의 것은 모두 이와 같이 재배한다”
“接樹須取向南 近下隔年地接之 着子多 … 桃樹接李枝紅而甘 李樹接桃枝生子則爲桃 … 子接及三次則全無枋 凡木皆有雌雄 以雄者多不實 近根鑿開方寸孔 取雌木塡之乃實 … 葡萄欲其肉實 當栽於棗樹之側 於春間鑽棗樹作一竅 子引葡萄枝入竅中透 出至二三年葡萄枝旣長大塞滿棗竅中 便可斫去葡萄根 今托棗根以生便得肉實如棗 北地皆如此種”

脫果之法 : 일종의 取木法임. 쭉 뻗은 나뭇가지의 마디에 습한 소·양의 똥을 동여매어 발근시킨 뒤에 이를 잘라내어 과수묘로 쓰는 방법임.
“옛 사람들의 탈과3)하는 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나무에서 과실이 열리는 과목은 8월 중에 학슬처(鶴膝處)4)에 소나 양의 똥을 종이에 싸서 큰술잔과 같은 모양으로 두루 말아 동여맨다. 동여맨 것이 무거우면 나무로 받쳐 주되 그 해 그 가지에서 꽃이 피고 결실하는 것은 그대로 둔다. 이듬해 여름이나 가을 사이에 동여맨 곳을 열어 보아서 뿌리가 발생하였으면 잘라내어 땅에 (옮겨) 심을 것이며, 꽃이 피거나 열매를 맺거나 한결같이 움직이지 말고 거목이 될 때까지 두어서 성목이 되도록 한다. 산중의 절에 귤나무가 1-2자 밖에 되지 않으면서도 과실은 주먹만한 게 매달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모두 이와 같은 방법을 쓴 것이며 큰 나무도 이와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옛날 인가에 늙은 능금나무가 있었는데 뿌리가 이미 좀먹고 썩어 버렸지만 지상 2-5자 부위에 앞에서 말한 바대로 흙을 둘러싸서 동여매었으며 1년 뒤에 그 부위에서 뿌리가 나왔기에 잘라내어 심음으로써 드디어 완전한 나무를 만들 수 있었다”
“古人有脫果之法 木生之果八月間 以牛羊滓和包其鶴膝處(長飾間也) 如大盃以紙覆之 畏囊麻繞令密緻重則 以杖支撑任其 發花結實明年夏秋間 試發一包視之其根生則斷其 本埋土中其 花實皆晏然不動一如巨木所結子 在山寺中橘木止高一二尺 實皆如拳大 盖用此術也 大木亦可爲之此見人 家有老林檎木 根己 圃人及去木根二三尺許如上法 以土包之
一年後 土中生根載去近處 三尺許埋土 包入地後遂爲完木.”


 

太祖 6卷, 3年(1394 甲戌)
戊申/改車沙兀爲司禁, 東山色爲上林園。

太宗 23卷, 12年(1412 壬辰)
상림원의 나무에 좋은 배 나무를 접목하기 위해 사약 강의를 강원도에 보내다
遣司鑰姜義于江原道, 求好梨枝。 以接上林園木也。


成宗 13卷, 2年(1471 辛卯)
장원서에서 영산홍을 올리니 금후로는 올리지 말라고 전교하다.       
掌菀署進暎山紅一盆, 傳曰: “冬月開花, 出於人爲, 予不好花, 今後勿進。”

산가요록(山家要錄)』의 동절양채(冬節養菜)을 살펴보자.

造家大小任意三面築蔽塗紙油之南面皆作箭窓塗紙油之造突勿令煙生突上積土一尺半許春菜皆可載植於夕令溫勿使入風氣天極寒則
厚編飛令掩窓日瑗時則撤去日日酒水如露房內常令溫和有潤氣勿令土白乾又云作(光)於外掛釜於壁內朝夕使釜中水氣薰扁房內


제 일 먼저 임의의 크기로 온실을 짓되, 삼면을 막고(蔽) 종이를 발라 기름칠을 한다(塗紙油之). 남쪽면도 살창을 달고 종이를 발라 기름칠을 한다. 구들을 놓되 연기가 나지 않게 잘 처리하고 온돌 위에 한자 반 높이의 흙을 쌓고 봄채소를 심는다. 건조한 저녁에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되, 날씨가 아주 추우면 반드시 두꺼운 날개(飛介: 오늘날의 멍석과 같은 농사용 도구)를 덮어 주고 날씨가 풀리면 즉시 철거한다. 날마다 물을 뿌려주어 방안에 항상 이슬이 맺혀 흙이 마르지 않게 한다. 담밖에 솥을 걸고 둥글고 긴 통을 만들어 그 솥과 연결시켜 저녁으로 불을 때서 솥의 수증기로 방을 훈훈하게 해 주어야 한다.”


 수령 530년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감나무에 대한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감식 결과, 고욤나무로 판명됐다.
28 일 감나무 유전자를 분석한 국립산림과학원(임학박사 홍용표 식물법의학 분석팀) 및 경북대 권오규 교수에 따르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DNA를 이용해서 나무의 뿌리와 지상부의 게놈이 동일한 수종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며, 나무의 뿌리 게놈은 고욤나무의 게놈과 일치했다.
이에 따라 무려 530년 전에 감나무를 재배하던 선조들이 추위에 약한 감나무에게 내한성을 주기 위해 고욤나무를 이용한 접목기술이 개발됐음이 입증됐다.

樹齡530年尚州市外南面小恩里柿の木に対する国立山林科学院遺伝子鑑識結果, 豆柿の木で判明された.
28 日 柿の木遺伝子を分析した国立山林科学院(林学博士洪用表植物法医学分析チーム) 及び慶北大グォンオギュ教授に注げば種を識別することができる DNAを利用して木の根と地上部のゲノムの等しい樹種ではないことで判明されたし, 木の根ゲノムは豆柿の木のゲノムと一致した.
これによっておおよそ 530年前に柿の木を栽培した先祖たちが寒さに弱した柿の木に耐寒性を与えるために豆柿の木を利用した接木技術が開発されたことが立証された.



接ぎ木の歴史、理論、実践。知っていそうで私の知らなかったこと、結構ありました。
歴史を習ったことのある方はよくご存じだと思いますが、日本の接ぎ木の歴史は、*** 豊臣秀吉の時代から『シャクヤクをボタン(牡丹)に接ぐシャクヤクにボタンを接ぐ』技術があったのですね。
접목의 역사, 이론, 실천.알고 있을 것 같고 나의 몰랐던 것, 상당히 있었습니다.
역사를 배운 것이 있는 분은 잘 아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의 접목의 역사는,***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시대부터「작약을 모란에 접목하는 작약에 모란을 접목한다」기술이 있었군요.

ボタンは普通は接ぎ木で繁殖しますが、日本ではシャクヤクを台木にして接ぎ木します。しかし、中国では、共台といって、ボタン同士で接ぎ木するのが普通です。台木には性質の強健な台木専用の品種を使います。
모란은 보통은 접목해 나무로 번식합니다만, 일본에서는 작약을 받침나무로 해 접목 합니다.그러나, 중국에서는, 공대라고 하고, 모란끼리로 접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받침나무에는 성질의 강건한 받침나무 전용의 품종을 사용합니다.

日本におけるボタンの増殖は、江戸時代よりボタンの台木にボタンの穂木を接ぐ方法で行われていましたが、台木の生産に時間がかかったため、最も生産量の多かった農家でも1年に千本の接木を行うのがせいぜいでした。

일 본에 있어서의 모란의 증식은, 에도시대부터 모란의 받침나무에 모란의 수목을 접목하는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받침나무의 생산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가장 생산량이 많았던 농가에서도 1년에 천개의 접목을 실시하는 것이 겨우였습니다.

http://www.kayokai.net/magazine/23/kayou23_14.pdf


江戸初期から観賞用に栽培される
 江戸時代より前に輸入された植物は、花がきれいだからという理由よりも、当然生きていく上でより重要な、例えば食用、薬用などが優先されていた。中国原産で、種子のできない系統が有史以前に渡来したヒガンバナも、結実にエネルギーを消費せずに球根が良く太るので、飢饉の時などに
さらして毒を抜いて食用にするために植え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有毒なのでネズミよけに植えられたという説もあり)。シャクヤクも同様で、当初は根を薬にするために輸入された。
에도 초기부터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에도시대보다 전에 수입된 식물은, 꽃이 예쁘기 때문에라고 하는 이유보다, 당연 살아가는데 있어서보다 중요한, 예를 들면 식용, 약용등이 우선되고 있었다.중국 원산으로, 종자를 할 수 없는 계통이 유사 이전에 도래한 피안화도, 결실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구근이 잘 살찌므로, 기근때 등에 쬐고 독을 뽑고 식용으로 하기 위해서 심어진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유독이므로 쥐 피해에 심어졌다고 하는 설도 있어).작약도 마찬가지로, 당초는 뿌리를 약으로 하기 위해서 수입되었다.


さて、園芸文化が花開いた江戸時代。日本初の園芸書「花壇綱目」( 水野元勝著 寛文4 (1664))や元禄(1688~1704)に著された「花壇地錦抄」には八重咲きのシャクヤクなど数多くの品種が掲載されていることから、すでにこの時代には品種改良が進み、観賞用として栽培されていたことがうかがえる.

그런데, 원예 문화가 꽃 열린 에도시대.일본 최초의 원예서「화단 강목」(水野元勝著 寛文 4 (1664))이나 겐로쿠(1688~1704)에 저술해진「화단지금초」에는 천엽의 작약 등 수많은 품종이 게재되고 있는 것부터, 벌써 이 시대에는 품종 개량이 진행되어, 관상용으로서 재배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rcn.or.jp/wp-content/uploads/2011/06/dde2904569f7756a673e473df10d79b4.pdf

 

 


接木の歴史

日本人たちは桜を江戸時代後期に接木技術を利用して繁殖させることができたと主張していた.
江戸時代後期という早い時期に接木というハイテクを駆使す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がまことに驚くべきだ.
朝鮮時代の接木技術を中酸っぱいことで一園芸に対して紹介して日本の技術に対して簡単に紹介する.
日本人た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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