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왕벚나무(染井吉野)에 대한 애정은 끝이 없다.
일본의 국화로 누구나가 꺼리낌없이 받아 들이고 있다.
日本人たちのワングボッナム(染井吉野)に対する愛情は終りがない.
日本の国花で誰もが嫌がりなしに受け入れる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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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박사로 칭송 받아온 竹中要의 논문을 소개하면서 竹中要가 제주도 원산설을 부정하는 논리에 모순이 많다고 말하면서 이것에 대해서 논의하자고 했더니 많은 일본인들이 즉시 열등감을 분출하면서 DNA를 외치고 있었다.
지구상의 동식물에 대한 분류는 DNA라는 것을 알기 전부터 가능한 일이었다.
サクラ博士で稱頌受けて来た 竹中要の論文を紹介しながら 竹中要が済州島原産説を否定する論理に矛盾が多いと言いながらこれに対して論議しようと言ったら多くの日本人たちが直ちに劣等感を噴出しながら DNAを叫ぶあった.
地球上の動植物に対する分類は DNAというのが分かる前から可能な事だった.
大正元年(1912)5.月5日,ドイツのケーネ(E.Koehne)氏はPrunus yedoensis Matsum.var.nudiflora Koehneが済州島に自生することを報告し,この変種が済州島に自生することは学術上重要で興味があると述べた.このケーネの用いた材料は明治1年 (1908)4月14日済州島在住のフラソス人宣教師タケー(Taquet)が同島の山申で採集したものである.この原品のひとつはフォーリーの標本のなかにあり.現在京都大学植物学教室に保存されている.
타이쇼 원년(1912) 5.월 5일, 독일의 케이네(E.Koehne) 씨는 Prunus yedoensis Matsum.var.nudiflora Koehne가 제주도에 자생하는 것을 보고해, 이 변종이 제주도에 자생하는 것은 학술상 중요하고 흥미가 있다고 말했다.이 케이네가 이용한 재료는 메이지 1년(1908) 4월 14일 제주도 거주의 프랑스인 선교사 타케이(Taquet)가 동섬의 산에서 채집한 것이다.이 원품의 하나는 훠리의 표본 속에 있어.현재 쿄토 대학 식물학 교실에 보존되고 있다.
장미목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E.Koehne씨가 제주 원산의 왕벚나무를 Prunus yedoensis Matumura var. nudiflora Koehne라고 이름지었다.
E.Koehne씨가 이미 일본의 染井吉野는 제주의 왕벚나무는 변종이라는 것을 학명으로 밝히고 있다.
薔薇目分野の世界的権威者 E.Koehneさんが済州原産のワングボッナムを Prunus yedoensis Matumura var. nudiflora Koehneと名付けた.
E.Koehneさんがもう日本の 染井吉野は済州のワングボッナムは変種というのを学名で明らかにするある.
目 : 장미목(薔薇目) バラ目 Rosales
属 : サクラ属 Prunus
Prunus yedoensis Matumura var. nudiflora Koehne
瀛洲桜(済洲島桜)
日本の国立遺伝学研究所は、ソウル大学の教授だった姜永善からこの品種のサクラを入手し、済州島の古名「瀛洲」にちなみエイシュウザクラ(瀛洲桜)と命名して育てている
일본의 국립 유전학 연구소는, 서울 대학의 교수였던 강영선으로부터 이 품종의 사쿠라를 입수해, 제주도의 고명「영주」에 연관되어 에이슈우자크라(영주앵)라고 명명해 기르고 있다.
韓国ソウル大学、姜永善氏より「染井吉野」の起源説に最も関係のあった、済州島で採種した「エイシュウザクラ」の種子が1962年に送られてきた。実生してみると多くの形質に分かれ、「ソメイヨシノ」に似たいくつもの個体が生まれた。その中でも
最も「ソメイヨシノ」によく似た個体が本品である。「ソメイヨシノ」によく似た花付きをして、盛花期を過ぎると花心が赤味を帯びる。
한국 서울 대학, 강영선씨로 부터 「벗꽃의 원예품종」의 기원설에 가장 관계가 있던, 제주도에서 채종 한「에이슈우자크라」의 종자가 1962년에 보내져 왔다.씨나기 해 보면 많은 형질로 나누어져「왕벚꽃나무」을 닮은 여러개체가 태어났다.그 중에서도 가장「왕벚꽃나무」에 잘 닮은 개체가 본품이다.「왕벚꽃나무」에 잘 닮은 꽃첨부를 하고, 성화기를 지나면 꽃술이 붉은 빛을 띤다.
ソメイヨシノ起源説で物議をかもした桜です。
韓国、済洲島の野生のものは、様々な形質に個体差があり、ソメイヨシノに似る固体も多く確認されてます。花が最盛期をむかえる前から若葉が展葉をはじめます。
왕벚꽃나무 기원설로 물의를 빚은 벚꽃입니다.
한국, 제주도의 야생의 것은, 여러가지 형질에 개체차이가 있어, 왕벚꽃나무를 닮는 고체도 많이 확인되고 있습니다.꽃이 최성기를 맞이하기 전부터 새잎이 전엽을 시작합니다.
アメリカ農務省(USDA)2007年5月25日
Title:
Characterization of Wild Prunus Yedoensis Analyzed
by Inter-Simple Sequence Repeat and Chloroplast DNA
Authors
Roh, Mark
Choi, Ik-Young – FORMER ARS EMPLOYEE
Cheong, Eun Ju
Joung, Young Hee – FORMER ARS EMPLOYEE
이처럼 제주도의 왕벚꽃은 변종이 많다.
많은 변종중 하나가 일본에 건너가 Somei Yosino(染井吉野)가 되었는데 일본인들은 미국 농무성의 DNA 검사 결과를 예로 들어 서로 다르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논문은 검사한 시료가 서로 변종임을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일본인들이 DNA 분석을 토대로 자신만만하게 무엇인가를 떠들지만 그 결과는 참혹하다.
다음을 읽어 보자.
このように済州島のワングボッコッは変種が多い.
多くの変種中一つが日本に渡る Somei Yosino(染井吉野)になったが日本人たちはアメリカ農務省の DNA 検査結果を例であげるお互いに違うと主張する. しかしこの論文は検査した試料がお互いに変種なのを主張するいるだけだ.
日本人たちが DNA 分析を土台で自信満満とするように何やら騷ぐがその結果は残酷だ.
次を読んで見よう.
サクラ博士の説に疑問 DNA解析で成果
사쿠라 박사의 설에 의문 DNA 해석으로 성과
ソメイヨシノの起源は謎が多く、長年論争になっていた。父親はオオシマザクラとみられるが、母親はコマツオトメである可能性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千葉大園芸学部准教授の中村郁郎さん(50)と大学院生の高橋弘子さん(30)らの研究グループが、DNA解析から突き止めたのだ。研究成果が2007年、日本育種学会で発表されると、大きな話題となった。
왕벚꽃나무의 기원은 수수께끼가 많아, 오랜 세월 논쟁이 되어 있었다.부친은 오오시마자크라로 보여지지만, 모친은 코마트오트메일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치바 오소노재주 학부준교수 나카무라욱 츠카사씨(50)와 대학원생의 타카하시 히로코씨(30) 등의 연구 그룹이, DNA 해석으로부터 밝혀냈던 것이다.연구 성과가 2007년, 일본 육종 학회에서 발표되면, 큰 화제가 되었다.
ソメイヨシノの起源は、国立遺伝学研究所(静岡県)で「サクラ博士」と言われた竹中要さん(故人)が1965年に発表した「オオシマザクラとエドヒガンとの雑種で、伊豆半島に自然発生した」とする説が、当時有力視されていた。
왕 벚꽃나무의 기원은, 국립 유전학 연구소(시즈오카현)에서「사쿠라 박사」라고 해진 타케나카 카나메씨(고인)가 1965년에 발표한「오오시마자크라와 에드히간과의 잡종으로, 이즈 반도에 자연발생했다」라고 하는 설이, 당시 유력시 되고 있었다.
しかし、橋本さんがこの組み合わせで交配した桜はソメイヨシノに似ていなかったという。1988年に遺伝学研究所の助手となった中村さんも、職場で竹中さんの交配種「イズヨシノ」を見て、ソメイヨシノに比べ樹高が高すぎると感じた。
그 러나, 하시모토씨가 이 편성으로 교배한 벚꽃은 왕벚꽃나무를 닮지 않았다고 한다.1988년에 유전학 연구소의 조수가 된 나카무라씨도, 직장에서 타케나카씨의 교배종「이즈요시노」을 보고, 왕벚꽃나무에 비해 나무의 높이가 너무 높다고 느꼈다.
1998年、千葉大助教授となった中村さんは、橋本さんと桜の起源などについて共同研究を始めた。DNA解析でソメイヨシノの親となる品種を探ろうとしたが、桜のDNA配列は父母の配列が複雑に組み換わって形成されるため、親子関係の特定は困難だった。
1998 년, 치바 오스케 교수가 된 나카무라씨는, 하시모토씨와 벚꽃의 기원등에 대해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DNA 해석으로 왕벚꽃나무의 부모가 되는 품종을 찾으려고 했지만, 벚꽃의 DNA 배열은 부모의 배열이 복잡하게 짜 교체되어 형성되기 위해, 부모와 자식 관계의 특정은 곤란했다.
そこで、中村さんらは2003年、遺伝子の中で父母の配列が確実に子に伝わる部分を見つけて調べる技術を確立した。
거기서, 나카무라씨등은 2003년, 유전자 중(안)에서 부모의 배열이 확실히 아이에게 전해지는 부분을 찾아내 조사하는 기술을 확립했다.
ソメイヨシノの父親はオオシマザクラとみられるが、母親はエドヒガンではない。この解析結果が出たのは2005年春。「橋本さんに伝えたかった」。中村さんは残念がった。
왕벚꽃나무의 부친은 오오시마자크라로 보여지지만, 모친은 에드히간은 아니다.이 해석 결과가 나온 것은 2005년 봄.「하시모토씨에게 전하고 싶었다」.나카무라씨는 애석해 했다.
ここから新たな母親探しが始まった。中村さんらは全国の天然記念物の桜などを巡り、落ちた花びらを拾って回った。100本以上調べても見つからず、あきらめかけた2006年春、たまたまインターネットのホームページで、紹介されている上野公園のコマツオトメを見つけた。「ソメイヨシノに似ている」。オオシマザクラとコマツオトメのDNAから選択した500文字分以上のDNA配列を比べると、一つも矛盾がないことがわかった。
여기로부터 새로운 모친 찾기가 시작되었다.나카무라씨등은 전국의 천연기념물의 벚꽃등을 둘러싸, 떨어진 꽃잎을 주워 돌았다.100개 이상 조사해도 발견되지 않고, 체념하려고 한 2006년 봄, 우연히 인터넷의 홈 페이지에서, 소개되고 있는 우에노코우엔의 코마트오트메를 찾아냈다.「왕벚꽃나무를 닮아 있다」.오오시마자크라와 코마트오트메의 DNA로부터 선택한 500 문자분 이상의 DNA 배열을 비교하면, 하나도 모순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園芸学部の畑の隅で2008年春、種から育てた5本の桜の苗が鉢に植えられた。その種は上野公園のコマツオトメと大学のオオシマザクラを交配させたものだ。4~5年先には、ソメイヨシノを再現するような光景がきっと見られるはずだ。
원 예 학부 밭의 구석에서 2008년 봄, 종으로부터 기른 5개의 벚꽃의 모종이 하치에 심어졌다.그 종은 우에노코우엔의 코마트오트메와 대학의 오오시마자크라를 교배시킨 것이다.4~5년 먼저는, 왕벚꽃나무를 재현하는 광경을 반드시 볼 수 있을 것이다.
ソメイヨシノの起源に関しては、(1)江戸時代に染井村(現在の東京都巣鴨)で育種された。(2)伊豆半島に自生していた自然交配種。(3)韓国・済州島の王桜が先祖などという学説があった。今回の研究により染井村説がにわかに有力となった。
왕 벚꽃나무의 기원에 관해서는, (1) 에도시대에 소메이 마을(현재의 도쿄도 스가모)에서 육종 되었다.(2)이즈 반도에 자생하고 있던 자연 교배종.(3)한국・제주도의 왕앵이 선조등이라고 하는 학설이 있었다.이번 연구에 의해 소메이촌설이 갑자기 유력해졌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Somei Yosino의 기원은
小泉博士의 학설(3)을 竹中要가 (2)로 격퇴 이것을 中村郁郎가(3)으로 (2)를 격퇴
그런데 (3)을 (2)로 부정했지만 (2)는 (1)에 의해 부정되었다.
여기에서 (3)의 부활이 기대된다.
다음을 즐기면서 읽어 보자.
簡単に要約すれば Somei Yosinoの起源は 小泉博士の学説(3)を 竹中要が (2)で撃退,これを 中村郁郎が(3)で (2)を撃退ところが (3)を (2)で不正だったが (2)は (1)によって不正された.
ここで (3)の復活が期待される.
次を楽しみながら読んで見よう.
2007 年3月26日に「ソメイヨシノの「両親」判明=オオシマザクラとコマツオトメ?遺伝子解析で」との時事通信の報道によりにわかに注目された。 それによれば、千葉大や静岡大などの研究チームが遺伝子を解析した結果、ソメイヨシノは伊豆地方に固有の野生種オオシマザクラと東京の上野公園などにあるコマツオトメとの交配で生み出された可能性が高いことが分かったという。
2007년 3월 26일에「왕벚꽃나무의「 부모님」판명=오오시마자크라와 코마트오트메?유전자 해석으로」라는 시사 통신의 보도에 의해 갑자기 주목받았다. 거기에 따르면, 치바대나 시즈오카대등의 연구팀이 유전자를 해석한 결과, 왕벚꽃나무는 이즈 지방에 고유의 야생종 오오시마자크라와 도쿄의 우에노코우엔 등에 있는 코마트오트메와의 교배로 만들어진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았다고 말한다.
※日本育種学会の発表においては、「コマツオトメのようなエドヒガン系の園芸種」という内容で、コマツオトメがソメイヨシノの親であると 断定はしていない。その事に関しては、注意書きもあった。従って、断定的に親であると言われたのは、これを報道した報道機関の間違いである。
※일본 육종 학회의 발표에 대해서는, 「코마트오트메와 같은 에드히간계의 원예종 」이라고 하는 내용으로, 코마트오트메가 왕벚꽃나무의 부모이다고 단정은 하고 있지 않다.그 일에 관해서는, 설명서도 있었다.따라서, 단정적으로 부모이다고 들은 것은, 이것을 보도한 보도 기관의 실수이다.
小泉説を疑う第1の理由は,ソメヰヨシノは結実性がひじように低いということである。天然の植物でこのように結実性の低いものは,地下茎・珠芽あるいは塊根(不定芽をだす)で繁殖するものでない限りは,自然に淘汰されて絶滅してしまうわけである。その点どうしても入為的の産物でなければならぬと推察される。第2の理由はソメヰヨシノが,他のサクラにくらべて異常に生育が早いことである。これは雑種強勢ということを連想させる。栽培のソメヰヨシノは接木によって増殖されているが,接木後3へ4年もたてば開花をはじめ,10年もたてぽ相当な大木となる。
코이즈 미설을 의심하는 제1의 이유는, 소메요시노는 결실성이 현저하게 낮다고 하는 것이다.천연의 식물로 이와 같이 결실성의 낮은 것은, 지하경・주아 혹은 덩이뿌리(부정싹을 낸다)로 번식하는 것이 아닌 한은, 자연스럽게 도태 되어 멸종해 버리는 것으로 있다.그 점 아무래도 입 때문적의 산물이 아니면 안되는이라고 추측된다.제2의 이유는 소메요시노가, 다른 사쿠라에 비해서 비정상(으)로 생육이 빠른 것이다.이것은 잡종강세라고 하는 것을 연상시킨다.재배의 소메요시노는 접목에 의해서 증식 되고 있지만, 접목 후 3에 4년정도 지나면 개화를 시작해 10년상당한 대목이 된다.
Somei Yosino는 접목후 3~4년 후에 개화를 시작한다.
2008년 재현된 모종이 4~5년 후에는 무엇인가 결과를 보여줄 것 같지만
유전자 검사로는 자신이 없고 3~4년 만에 개화하는 Somei Yosino를 4~5년 기다려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日本育種学会는 中村郁郎의 학설을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지만 일본 언론의 희망은 아직 살아 있다.
Somei Yosinoは接木の後 3~4年後に開化を始める.
2008年再現された苗が 4~5年後には何やら結果を見せてくれるようだが遺伝子検事では自信がない 3~4年ぶりに開化する Somei Yosinoを 4~5年待つ見る理由は何だろう?
日本育種学会は中村郁郎の 学説をすぐゴミ箱に捨てるが日本言論の希望はまだ生きている.
日本人たちのワングボッナム(染井吉野)に対する愛情は終りがない.
日本の国花で誰もが嫌がりなしに受け入れている.
日本人たちのワングボッナム(染井吉野)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