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시마우타 (THE BOOM)  ( Wiki )

 

시마우타는, 일본의 락 밴드·THE BOOM의 악곡.
1992년 1월 22일 발매의 앨범 「사춘기」에 산싱(삼현의 악기)나 류큐 음계 등 오키나와 음악의 요소를 도입한 「시마우타」를 발표. 또 그 해의 12월 12일에는 오키나와의 방언(우치나 불평)으로 불려진 「시마우타(우치나 불평·버전)」를 오키나와현 한정으로 릴리스, 오키나와에서만 1만매를 넘는 매상을 기록했다( 후에 전국 발매되어 50만매 가깝게를 매상이라고 있다).

 

1993년 6월 21일, 「시마우타(오리지날·버전)」가 전국 발매되어, 150만매 이상을 매상대히트가 되었다.그 해에 THE BOOM는 그믐날의 홍백 노래 자랑에 출장, 「레코드 대상」으로도 「베스트 노래상」을 수상했다.또 기억에 새로운 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알프레드·카세이로가 일본어인 채 커버한 「SHIMAUTA」가 2001년에 현지에서 대히트 해, 축구의 2002년 일한 월드컵·아르헨티나 대표 팀의 응원곡에 기용된 것이다.그 영향도 있어 2002년, THE BOOM의 「시마우타」라고 알프레드·카세이로의 「SHIMAUTA」를 수록한 「시마우타 Shima Uta」가 재차 릴리스 되어 10만매를 매상리바이벌·히트가 되었다(오리콘 최고 10위).그 해의 홍백 노래 자랑에도 「알프레도·카세이로 &THE BOOM」명의로 출장해, 「시마우타」를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에 대해 미야자와 카즈시는 1996년에 말이야 글자째쇼우이치와의 텔레비젼 대담에 대해 「사카모토9의 「위를 향해 걷자」와 같은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하고 있다.또, 미야자와는 뉴스 프로그램 「NEWS ZERO」에 대하고, 「오키나와전이 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집단 자결이나 산단(백합과 다년초) 학도대등의 일을 몰랐다.그 무지했던 일에 대한 분노나, 당시의 군사하의 교육에 대한 의문같은 것으로 분노가 복받치고, 지하의 두꺼비에 남아 있는 여러분의 영혼을 하늘에 해방하고 싶다 같은 생각이 있고, 도쿄에서 「시마우타」를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 미야자와 카즈시씨본인에 의한 설명 >

「시마우타」는, 사실은 단 한 명의 할머니가 들어 주었으면 해서 만든 노래다.
91년 겨울, 오키나와 음악에 빠져 있던 나는, 오키나와의 「산단(백합과 다년초) 평화 기념 자료관」을 처음으로 방문했다.거기서 「산단(백합과 다년초) 학도대」의 살아 남는 할머니를 만나, 본토 결선을 지연시키기 위한 「사석」으로 여겨진 격렬한 오키나와 지상전에서 많은 주민이 희생이 된 일을 알았다.
포로가 되는 일을 무서워한 육친끼리가 서로 서로 죽인다.극한 상황의 이야기를 들을 때에 나는, 그런 사실도 알지 못하고 살아 온 무지한 자신에게 분노마저 느꼈다.
자료관은 자신이 마치 두꺼비(자연 동굴)안에 있는 구조가 되어 있다.이러한 장소에서 집단 자결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그 자료관으로부터 한 걸음외에 나오면, 워지(사탕수수)가 조용하게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이 대비를 곡으로 하고 할머니가 들어 주었으면 했다.
가사안에, 두꺼비 중(안)에서 자결한 2명을 노래한 부분이 있다.
「워지의 숲에서 당신과 만나 워지아래에서 천세에 안녕」이라고 하는 내리막이다.「시마우타」는 레와 라가 없는 오키나와 음계로 만들었지만, 이 부분은 본토에서 사용되고 있는 음계에 되돌렸다.2명은 본토의 희생이 되었으니까.


http://kumanomi.ferio.net/diary2/archives/2.html

 

 

덧붙여서···이상한 통계입니다만···

 

「일본에 사는 외국인을 좋아하는 곡랭킹」으로···2위이기도 하다 w


1위···위를 향해 걷자(사카모토9)

2위···시마우타(the


re:♪ 島唄

 

 


島唄 (THE BOOM)  ( Wiki )

 

島唄は、日本のロックバンド・THE BOOMの楽曲。
1992年1月22日発売のアルバム「思春期」で三線や琉球音階など沖縄音楽の要素を取り入れた「島唄」を発表。 またその年の12月12日には沖縄の方言(ウチナーグチ)で歌われた「島唄(ウチナーグチ・ヴァージョン)」を沖縄県限定でリリース、沖縄だけで1万枚を超える売り上げを記録した(後に全国発売され、50万枚近くを売り上げている)。

 

1993年6月21日、「島唄(オリジナル・ヴァージョン)」が全国発売となり、150万枚以上を売り上げる大ヒットとなった。その年にTHE BOOMは大晦日の紅白歌合戦に出場、「レコード大賞」でも「ベストソング賞」を受賞した。また記憶に新しいのは、アルゼンチンでアルフレッド・カセーロが日本語のままカバーした「SHIMAUTA」が2001年に地元で大ヒットし、サッカーの2002年日韓ワールドカップ・アルゼンチン代表チームの応援曲に起用されたことである。その影響もあり2002年、THE BOOMの「島唄」とアルフレッド・カセーロの「SHIMAUTA」を収録した「島唄 Shima Uta」が改めてリリースされ、10万枚を売り上げるリバイバル・ヒットとなった(オリコン最高10位)。その年の紅白歌合戦にも「アルフレド・カセーロ&THE BOOM」名義で出場し、「島唄」を歌っている。

 

この歌について宮沢和史は1996年にねじめ正一とのテレビ対談において「坂本九の『上を向いて歩こう』のような歌を作りたかった」と述べている。また、宮沢はニュース番組「NEWS ZERO」において、「沖縄戦があったことは知っていたが、集団自決やひめゆり学徒隊などのことを知らなかった。その無知だったことに対する怒りや、当時の軍事下の教育に対する疑問みたいなもので怒りがこみ上げて、地下のガマに残っている皆さんの魂を空に解放したいなみたいな思いがあって、東京で『島唄』を作った」と述べている。

 

 

 < 宮沢和史さん本人による説明 >

『島唄』は、本当はたった一人のおばあさんに聴いてもらいたくて作った歌だ。
91年冬、沖縄音楽にのめりこんでいたぼくは、沖縄の『ひめゆり平和記念資料館』を初めて訪れた。そこで『ひめゆり学徒隊』の生き残りのおばあさんに出会い、本土決戦を引き延ばすための『捨て石』とされた激しい沖縄地上戦で大勢の住民が犠牲になった事を知った。
捕虜になる事を恐れた肉親同士が互いに殺し合う。極限状況の話を聞くうちにぼくは、そんな事実も知らずに生きてきた無知な自分に怒りさえ覚えた。
資料館は自分があたかもガマ(自然洞窟)の中にいるような造りになっている。このような場所で集団自決した人々のことを思うと涙が止まらなかった。
だが、その資料館から一歩外に出ると、ウージ(さとうきび)が静かに風に揺れている。
この対比を曲にしておばあさんに聴いてもらいたいと思った。
歌詞の中に、ガマの中で自決した2人を歌った部分がある。
『ウージの森で あなたと出会い ウージの下で 千代にさよなら』という下りだ。『島唄』はレとラがない沖縄音階で作ったが、この部分は本土で使われている音階に戻した。2人は本土の犠牲になったのだから。


http://kumanomi.ferio.net/diary2/archives/2.html

 

 

因みに・・・怪しい統計ですが・・・

 

「日本に住む外国人好きな曲ランキング」で・・・2位だったりする w


1位・・・上を向いて歩こう(坂本九)

2位・・・島唄(the boom)

3位・・・川の流れのように(美空ひばり)

4位・・・first love(宇多田ヒカル)

 

http://www.youtube.com/watch?v=0gLnhjOR8nQ&feature=related

 

 

 

THE BOOM・・・島唄

 

 

でいごの花が咲き 風を呼び 嵐が来た

でいごが咲き乱れ 風を呼び 嵐が来た
繰りかへす哀しみは 島わたる 波のよう

ウージぬ森で あなたと出会い
ウージぬ下で 千代にさよなら

 

島唄よ 風にのり 鳥と共に 海を渡れ

島唄よ 風にのり 届けておくれ わたしぬ涙

 

でいごの花も散り さざ波がゆれるだけ
ささやかな幸せは うたかたぬ波の花

ウージぬ森で うたった友よ
ウージぬ下で 八千代ぬ別れ

 

島唄よ 風に乗り 鳥とともに 海を渡れ

島唄よ 風に乗り 届けておくれ 私の愛を

 

海よ宇宙よ 神よいのちよ
このまま永遠に夕凪を

島唄よ 風に乗り 鳥とともに 海を渡れ

島唄よ 風に乗り 届けておくれ 私の愛を

 

 

宮沢和史 & ALFREDO CASERO・・・Shima uta ( 島唄 )

 

 

Live ( in Argentina 2004 )

 

 

Greg Irwin・・・Island song ( 島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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