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그저께 오키나와로부터 돌아왔습니다.

잊기 전에, 메모 대신 올라가 볼까, 라고 생각해 있기 때문에.

, 아무쪼록 인 것입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 탄환이었던 것입니다.

의붓 아버지씨(와 그 피를 이은 신부)의 성격으로,

가능한 한 많은 곳을 보고 싶다! 그렇다고 하는 투어.

한가로이나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랍니다.

덕분에 지치고 구두가 생기고, 큰 일이었습니다.

다음은 천천히 바다의 곁에서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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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용한 비행기는, 왕복 모두 바닐라 에어.

나리타를 기점으로 운항하고 있는 저가격의 회사, 이른바LCC입니다.

LCC의 이용은 처음이었으므로, 흥미 본위로의 셀렉트이기도 했습니다만,

여하튼 운임이 싸다고 하는 메리트는 컸습니다.

뜬 돈으로 오키나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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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의 국내 체크인 카운터는,JALANA와는 반대측의 제일 가장자리.

잘못하면 걷는 것 큰 일.

체크인을 끝마치면, 뒷문과 같은 곳을 걷고 나서 버스에 탑승해,

비행기의 곁에서 내리고 트랩을 올라 겨우 기내에.

비행장내를 걷는 것은 신선했습니다.


트랩을 오르기 직전입니다.

기체에 LOHACO의 로고가 페인트 되고 있습니다.



기내에서의 서비스는, 모두 유료입니다.

그렇지만3시간 정도이면, 그래서 충분히라고 느꼈습니다.

적어도 자고 있는 곳(중)을 일으켜지고, 먹고 싶지도 않은 맛이 없는 밥을

먹는 것보다는요.

그렇지만 블랭킷조차 나시이기 때문에, 추위를 타는 사람의 사람은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에 말이야.


식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음식 반입입니다.

기압으로 빵 빵이 된 런치 팩.

덕분에 아이에게 기압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해해 주었는지.


곧 있으면 착륙입니다.


나하 공항도, 우선은 트랩으로 지상에.

열을 어지럽히지 말아라,와 웃는 얼굴로 혼나 버렸습니다.


근처에 멈추고 있던 피치의 비행기.


비행기를 내리고, 우르르걷습니다.

비행장가운데를 걷는 것은, 어쩐지 신선했습니다.



그대로 창고와 같은LCC터미널에 걸어 들어가, 짐을 받습니다.

짐은 벨트 컨베이어는 아니고 마루에 늘어놓을 수 있으므로, 어쩐지 버스 투어와 같이 느껴.

창고는, 아주 조금의 선물물이나 푸드, 드링크 판매장과 화장실, 흡연소가 있을 만한,

매우 간소한 건물에서, 원래는 정말로 창고로서 사용되고 있었던 보고 싶다.


그런데, 창고같겠지.

돌아갈 때 찍은 사진입니다만, -키 같은 곳이기 때문에.


흡연소의 액세스가 히서문-에 좋다!

이제(벌써) 그래서 행복~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이것으로 마지막이 아닙니다.

받은 짐을 들어 창고의 전부터 버스를 타, 국내선 터미널에 이동합니다.

창고로부터 직접외에 나올 수 없습니다.

마중의 차는 창고에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버스를 탈 수 밖에 없습니다.어쩐지 시간이 아깝다.

이 근처에 의 불편함이LCC구나와.

시간이나 편리 마을, 돈의 바터를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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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붙어.

우선은 터미널에서 체크인.

그 후에LCC터미널(창고)에, 버스로의 이동이 있습니다.

여기가 문제.

공항에서 천천히 식사라도 하려고 하면, 체크인전이 되어 버리므로,

슈트 케이스가 방해가 됩니다.

체크인의 후에 버스를 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 조목의 스케줄을 짜지 않으면 여기서 허둥지둥해 버려요.

식사, 선물 구입이 끝나고 있다면, 빨리 창고에 전방도 있어.

창고에는 맥주와 쌀소주(글래스)를 마실 수 있습니다.나에게는 그래서 충분했습니다.


창고를 나오면, 조금 걷고 비행기로 향합니다.


역시 트랩.

휠체어의 사람이라든지, 어떻게 응이겠지.


또다시 LOHACO의 페인트입니다.

이 비행기, 나리타와 나하를 1일 2 왕복하고 있어요―.


나라타에 도착하면, 역시 버스.알기 힘들지만 버스안으로부터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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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번은, 수수한 투고로 미안해요.

처음 탄LCC가 즐거웠기 때문에, , ,

다음부터는도 조금 즐거운 투고가 될 예정입니다.

아, 그렇지만, 이번은 이케멘 수집은 하고 있지 않아요, 라고 먼저 못을···




2泊3日 沖縄弾丸観光 その1(バニラエア)

こんばんは、ロンサカパです。

おととい沖縄から帰ってきました。

忘れる前に、メモ代わりにアップ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ますので。

どぞどぞ、よろしくなのであります。


今回の沖縄旅行、弾丸だったんです。

お義父さん(と、その血を継いだ嫁)の性格で、

できるだけたくさんのところを見たい! というツアー。

のんびりな私とは正反対の性格なんですよ。

おかげで疲れるし靴づれができるし、大変でした。

次はゆっくり海のそばで過ごし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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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利用した飛行機は、往復共にバニラエア。

成田を起点に運航している低価格の会社、いわゆるLCCです。

LCCの利用は初めてだったので、興味本位でのセレクトでもありましたが、

なにせ運賃が安いというメリットは大きかったです。

浮いたお金で沖縄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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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田空港の国内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は、JALANAとは反対側の一番端っこ。

間違えると歩くの大変。

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たら、裏口のようなところを歩いてからバスに乗り込み、

飛行機のそばで降り、タラップを登ってやっと機内へ。

飛行場内を歩くのは新鮮でした。


タラップを登る直前です。

機体にLOHACOのロゴがペイントされてます。



機内でのサービスは、すべて有料なんです。

でも3時間程度であれば、それで十分と感じました。

少なくとも寝ているところを起こされて、食べたくもない不味い飯を

食べさせられるよりはね。

でもブランケットすらナシですから、寒がりの人は準備を怠らずにね。


食事が出ないということで、食べ物持込みです。

気圧でパンパンになったランチパック。

おかげで子どもに気圧の話ができたんですが、理解してくれたかなぁ。


もうすぐ着陸です。


那覇空港も、まずはタラップで地上へ。

列を乱すな、と笑顔で怒られちゃいました。


近くに停まっていたピーチの飛行機。


飛行機を降りて、ぞろぞろと歩きます。

飛行場の中を歩くのは、なんだか新鮮でした。



そのまま倉庫のようなLCCターミナルへ歩いて入り、荷物を受け取ります。

荷物はベルトコンベアではなく床に並べられるので、なんだかバスツアーのような感じ。

倉庫は、ほんの少しの土産物やフード、ドリンク売り場と、トイレ、喫煙所があるだけの、

とても簡素な建物で、もともとは本当に倉庫として使われてたみたい。


ね、倉庫みたいでしょ。

帰るときに撮った写真ですが、どーせ同じ所ですから。


喫煙所のアクセスがひじょーに良い!

もうそれでシアワセ~



で、で、で。

これで終わりじゃないんです。

受け取った荷物を持って倉庫の前からバスに乗り、国内線ターミナルへ移動します。

倉庫から直接外に出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お迎えの車は倉庫に近づくこともできません。

バスに乗るしかないんです。なんだか時間がもったいない。

ここらへんの不便さがLCCだなぁと。

時間や利便さと、お金のバーターを感じた瞬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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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について。

まずはターミナルでチェックイン。

その後にLCCターミナル(倉庫)へ、バスでの移動があります。

ここが問題。

空港でゆっくり食事でもしようと思ったら、チェックイン前になっちゃうので、

スーツケースが邪魔になるんです。

チェックインのあとにバスに乗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

少し早目のスケジュールを組まないと、ここでドタバタしてしまいますよ。

食事、お土産購入が済んでいるなら、早めに倉庫へ行く手もあり。

倉庫にはビールと泡盛(グラス)が飲めます。私にはそれで十分でした。


倉庫を出たら、ちょっと歩いて飛行機へと向かいます。


やはりタラップ。

車いすの人とか、どうするんだろ。


またもやLOHACOのペイントです。

この飛行機、成田と那覇を1日2往復してるんですねー。


成田に着いたら、やはりバス。わかりづらいけどバスの中からの写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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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か今回は、地味な投稿でごめんなさいね。

はじめて乗ったLCCが楽しかったので、、、

次からは、もちょっと楽しい投稿になる予定です。

あ、でも、今回はイケメン収集はしていませんよ、と先に釘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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