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의 블로그에서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배경인 일본의 마을을 다녀온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OTAKU가 여행을 한다니?” 조금 irony하면서도
”이런 지방까지 갔다온거야?” 그 열정에 경외감이 든다.
애니메이션 따위..라고 말한다면 프랑스에 가는 많은 관광객은
Monet 그림 속의 풍경을 확인하기 위해 Argenteuil나 Giverny를 찾잖아?
실제 거리를 섬세하게 재현해낸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여행상품으로 활용하는 지방자치단체도 영리하다.
한국에서도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가 인기 많았지만 지속되지는 못한 것 같다.
나도 몇몇개 재밌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 방문하면 재밌을 것 같다.
예를 들어 간사이 지방을 여행 계획하고 있지만 TAKAYAMA가.. 신경쓰입니다! 갈 수 없어서 슬프다.
神社, 寺, 神社, 寺.. 계속되면 지겹다.
이런 여행이라면 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지겹다.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애니메이션 성지순례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거야?
このごろ韓国のブルログでも
アニメーションが好きな人々が
その背景である日本の村を行って来た姿をたくさん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
OTAKUが旅行をするとは? 少し ironyしながらも
こんな地方まで行って来たの? その熱情に境外感がする.
アニメーションなんか..と言ったらフランスへ行く 多くの観光客は
Monet 絵の中の 風景を確認するために Argenteuilや Givernyを捜すんじゃないの?
実際距離(通り)を纎細に再現し出したアニメーション製作者たちがすごいようだ.
そしてそれを旅行商品で活用する地方自治体も営利だ.
韓国でもドラマや映画撮影地が人気多かったが持続するのはしたようだ事ができない.
私もいくつかヶ おもしろく見たアニメーションがあるから
旅行の中に訪問すればおもしろいようだ.
例えば関西地方を旅行計画しているが TAKAYAMAが.. 気になります! 行くことができなくて悲しい.
神社, 寺, 神社, 寺.. 続けばうんざりする.
こんな旅行なら外国ではなく韓国でもうんざりする. 私は歴史学者ではない.
日本では こういう アニメーション聖地巡礼をどんな視線でしてい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