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5박 6일에 한국에 갔다.
2일간은 전라북도 마스야마에서 일.나머지는 이웃마을, 음식의 전주 광역시에서 많이 놀 예정이었다.
매우 사랑스러운 마이산의 산기슭에서 돼지고기구이육, 전주에서 한정식, 콘남르쿱파(콩나물 스프)...........

하네다 공항으로부터 비행기를 타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이미 관련 회사의 사장인 금 옵파에 부탁해, 렌트카도 준비가 끝난 상태이다.나가 빌리는 것보다 30%정도 싸다.연장도 가능하다고 한다.
여권과 국제 면허를 내, 소정의 수속을 끝마쳤다.차종은 YF소나타 2000 CC.아!LG사양........제주도, 고속도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서울시내에서는 급유소가 적어 귀찮다.최악은 택시의 운전기사에 (들)물으면 안다.
네비도 완비하고 있지만.........나는 한글을 읽을 수 없고, 쓸 수 없다.즉 문맹인 것이다.
렌트카가게의 아저씨에게 마스야마 IC나 참례 IC를 세트 해 주는 것처럼 부탁한다.거기까지 가면, 후의 길은 대개 안다.

전화가 울었다.금 옵파로부터이다.
「한국에서 만든 보일러의 최종 제품 검사에 입회해 받고 싶기 때문에, 공장까지 와 받을 수 없는가 」
「-응, 안 」 일본으로부터도 보일러 회사의 사장, 기술자도 와있으므로, 나만 먼저 가는 것도 없기 때문에 승낙 하지 않을 수 없다.
렌트카가게의 아저씨로 고쳐 세트 해 받은 장소를 보면, 아무래도 동대문구의 신설동 근처이다.이전에는 북동부의 노원구가 불편했지만 , 고속 100호선 외환도가 되어있어 편리하게 되었다.동대문구가 아득하게 시간이 걸린다.

제품 검사로 소정의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원인 불명............이런 때의 대처법은,
「맛있는 것이라도 먹자구!」에 한정한다.최조마스야마에는 갈 수 없기 때문에, 가까이의 모텔을 준비해 받았다.
소거법에 의해, 대략의 원인이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공부를 너무 해서로, 코피를 내지 않으면 합격하지 않는다고 말해지는 대학 수험에 떨어지고, 타대학에 가지 않고 재수생을 결정한 금 옵파의 소승에 전화했다.
「아버지가 대단한 때에, 너가 돕지 않아서 어떻게 한다!인생은 실력!학력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그저 한 줌의 인간만.온마에는 나로부터 말한다.곧바로 택시로 와라!」 hiace700 아저씨는, 일이 되면 귀신과 같이 어려운 것이다.
일자가 바뀌었다.
「아침까지 잠을 자지 않고 원인 구명을 하는 것처럼 」
라고 말하고, 모텔로 돌아왔다.

여행의 피로는 먼저 샤워.욕조에는 정중하게도 미끄럼방지용의 매트가 깔아 있었다.그 때를 알아차려야 했다.
다 씻고 왼발로부터 나오면 다리가 미끄러졌다.당황해서 오른쪽 다리를 붙으면, 오른쪽 다리까지도가 미끄러져, 몸이 공중에 떴다.
이대로는 머리를 부딪친다!머리를 지키는 일만 생각마루에 떨어졌다.마음껏 아픔이 있었다.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아저씨 , 괜찮습니까?」와 금 옵파의 소승이 목욕탕에 왔다.
「안된다!아마, 다리가 접히고 있다.아버지에게 연락하고 구급차를 불러 주는 님 말해 줘」
모두 호텔에 오고, 큰소란이 되었다.어쨌든 목욕탕에서 넘어졌으므로, 속옷도 입지 않았다.마음껏 아팠지만, 팬츠를 어떻게든 입었다.구급차도 달려 들었지만 도저히 스트렛쳐에는 옮길 수 없다.구급대원이 증가했다.
「5분만 기다려 줘.아픔에 참을 각오를 할 시간을 줘」

「가능한 한 아프지 않게, 천천히 달릴테니까.병원도 가까우니까, 조금의 인내예요 」 실로 상냥한 구급대원이다. 
천정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어디의 병원에 반송되는지도 모른다.근처의 병원에서 괜찮은가 불안했다.
대퇴골 골절이 되면 중상이며, 큰 병원이 아니면 처치를 할 수 없다.
병원의 입구로부터 처치실까지 거리도 있어, 아무래도 큰 병원의 같았다.

그렇지만, 저것정도 아픈 생각을 하고는 있던 팬츠가, 놀라고 어이없음 없게 가위로 잘린 것은, 매우 슬펐다.
그 팬츠........마음에 드는 것이었는데.



하네다 공항에 병아리님
3월 3일은 삼짇날, 여자 아이일


공장의 부근의 생선회가게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 여행 익숙해진 hiace700 아저씨는
생선회 간장과 와사비를, 일본으로부터 지참하고 있는 것이다


생소는 먹을 수 있지만, 살아 낙지(산낫치)는 먹을 수 없다
먹을 때는, 살아 상태로부터 생 상태가 될 때까지 30분 정도 기다린다


한국인은 큰 다랑어등을 제외해, 생선회에는 선도를 중요시한다
그러나, 눈을 감아는 먹고, 물고기의 종류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생선회의 맛있는 가게란, 코츄달이 맛있는 가게라고, 마음대로 생각한다




서울의 주소 표시가 바뀌었다
도대체 자신이 어디에 있을까 짐작도 붙지 않는다
만일, 호텔로 돌아올 수 없었으면과 사진에 찍었다


20일부터 입원했다


걸을 수 없기 때문에 방의 화장실을 찍어 받는다


수술전에 다리를 견인중
처음의 보정은
「마취를 겁니다만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지금부터 처음으로 경험하는 아픔이 덮치기 때문에 각오해 주세요 」
다리를 끌려가고 깁스로 감는다
X레이 촬영의 결과, 안되었던 것 같다
「다른 방법으로 합니다.더 아픕니다만 5분만 참아 주세요 」
「―, 선생님!이제(벌써) 7분 지났어―!」
다리를 보정해, 금속을 넣어 견인


일단 수술을 할 예정이지만, 사람의 사이를 보고 주기 때문에(위해), 몇 시인가 모른다


두 명 방


방에서는 밖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안보인다
공기가 더러워져 있다


관련 회사의 고문 변호사가 진력해 주고, 교수가 집도해 주게 되었다
김 변호사는, 이 대학의 OB


배우의 노주현씨로부터 꽃을 받았다


나의 방의 담당 간호사는 6명 정도
그 안, 4명이 굉장한 미인
문병하러 온 사람들이, 미나쿠치를 가지런히 해「저런 예쁜 사람이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지만........야무지다

新たなる旅の歴史の1ページ

5泊6日で韓国へ行った。
2日間は全羅北道益山で仕事。残りは隣町、食の全州広域市で大いに遊ぶ予定であった。
とても可愛い馬耳山の麓で焼き豚肉、全州で韓定食、コンナムルクッパ(モヤシスープ)..........。

羽田空港から飛行機に乗り金浦空港へ着く。
既に関連会社の社長である金オッパに頼み、レンタカーも手配済みである。オイラが借りるより30%程安い。延長も可能だという。
旅券と国際免許を出し、所定の手続きを済ませた。車種はYFソナタ2000CC。あっ!LG仕様........済州島、高速道路では問題が無いが、ソウル市内では給油所が少なくて面倒である。最悪は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に聞けば分かる。
ナビも完備しているが.........オイラはハングルが読めないし、書けない。即ち文盲なのである。
レンタカー屋の小父さんに益山ICか参礼ICをセットしてくれる様に頼む。そこまで行けば、後の道は大体分かる。

電話が鳴った。金オッパからである。
「韓国で作ったボイラーの最終製品検査に立ち会って貰いたいので、工場まで来て貰えないか」
「ふーん、分かった」 日本からもボイラー会社の社長、技術者も来ているので、オイラだけ先に行く訳にもいかないので承諾せざるを得ない。
レンタカー屋の小父さんに改めてセットして貰った場所を見ると、どうやら東大門区の新設洞辺りである。以前は北東部の蘆原区が不便であったが、高速100号線外環道が出来て便利になった。東大門区の方が遙かに時間が掛かる。

製品検査で所定の能力が出ない。原因不明...........。こういう時の対処法は、
「美味い物でも食おうぜ!」に限る。最早益山には行かれないので、近くのモーテルを用意して貰った。
消去法により、凡その原因が分かってきた。
韓国では勉強のしすぎで、鼻血を出さないと受からないと言われる大学受験に落ちて、他大学に行かず浪人を決めた金オッパの小僧に電話した。
「親父が大変な時に、お前が助けなくてどうする!人生は実力!学歴で食えるのは、ほんの一握りの人間だけ。オンマにはオイラから言ってやる。直ぐにタクシーで来い!」 hiace700小父さんは、仕事となると鬼の様に厳しいのである。
日付が変わった。
「朝まで寝ないで原因究明をする様に」と言って、モーテルに戻った。

旅の疲れは先ずシャワー。バスタブには丁寧にも滑り止め用のマットが敷いてあった。その時に気付くべきだった。
洗い終わって左足から出ると足が滑った。慌てて右足を付くと、右足までもが滑り、体が宙に浮いた。
このままでは頭を打つ!頭を守る事だけ考え床に落ちた。思いっ切り痛みがあった。脚が動かない!
「小父ちゃん、大丈夫ですか?」と金オッパの小僧が風呂場に来た。
「駄目だ!多分、脚が折れている。親父に連絡して救急車を呼んでくれる様言ってくれ」
皆ホテルに来て、大騒ぎになった。何しろ風呂場で倒れたので、下着も着ていない。思いっ切り痛かったが、パンツをなんとかはいた。救急車も駆けつけたがとてもストレッチャーには移れない。救急隊員が増えた。
「5分だけ待ってくれ。痛みに耐える覚悟をする時間をくれ」

「なるべく痛くない様に、ゆっくりと走りますから。病院も近いですから、少しの我慢ですよ」 実に優しい救急隊員だ。 
天井しか見ていないので、何処の病院に搬送されるのかも分からない。近所の病院で大丈夫なのか不安だった。
大腿骨骨折となると重傷であり、大きな病院でなければ処置が出来ない。
病院の入口から処置室まで距離もあり、どうやら大きな病院の様であった。

しかしながら、あれ程痛い思いをしてはいたパンツが、呆気なく鋏で切られたのは、とても悲しかった。
あのパンツ........お気に入りだったのに。



羽田空港にお雛さま
3月3日は桃の節句、女の子の日


工場の近所の刺身屋


こんな事もあろうかと、旅慣れたhiace700小父さんは
刺身醤油と山葵を、日本から持参しているのである


生蛸は食えるが、活き蛸(サンナッチ)は食べられない
食べる時は、活き状態から生状態になるまで30分程待つ


韓国人は鮪等を除き、刺身には鮮度を重要視する
しかし、目を瞑って食べて、魚の種類を見分けられる人は少ない
刺身の美味しい店とは、コチュヂャンが美味しい店だと、勝手に思っている




ソウルの住所表示が変わった
一体自分が何処にいるか見当も付かない
万が一、ホテルに戻れなかったらと、写真に撮った


20日から入院した


歩けないので部屋のトイレを撮って貰う


手術前に脚を牽引中
初めの補正は
「麻酔を掛けますが全く効きません。これから初めて経験する痛みが襲いますので覚悟して下さい」
脚を引っ張られてギブスで巻く
レントゲン撮影の結果、駄目だったらしい
「違う方法でやります。もっと痛いですが5分だけ我慢して下さい」
「うー、先生!もう7分経ったよー!」
脚を補正し、金属を入れて牽引


一応手術をする予定だが、人の合間を見てやる為、何時か分からない


二人部屋


部屋からは外がどうなっているか見えない
空気が汚れている


関連会社の顧問弁護士が尽力してくれて、教授が執刀してくれることになった
金弁護士は、この大学のOB


俳優の蘆 宙鉉さんから花を貰った


オイラの部屋の担当看護師は6人程
その内、4人が凄い美人
見舞いに来た人達が、皆口を揃えて「あんな綺麗な人がいるんだ」と言う
でも........気が強い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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