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어제도 빗속 통근이군요.겨울의 비는 차갑고 싫네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 포상.」(이)군요.

무슨 포상일까하고 말하면,

일한 교류를 도운 포상이군요.

인연이 있고, 일한 교류를 도왔어요.

요전날 거기로부터,

빵 스타 페리의 우대권을 받았어요.

왕복 50000엔의 디럭스 룸을 10000엔으로 탈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우대권이군요.

인원수는 무제한하네요.우대권한 장으로 몇 사람에서도 OK군요.

다만 왕복의 4식 2500엔으로 항만 사용량 1000엔은

별지불이군요.

결국 선행은 언젠가 보답 받는다고 하는 것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QEzVtWSwIDQ

오늘의 퀴즈군요.

일본의 발렌타인의 습관이군요.

초콜릿을 보내므로 제일 많은 것은,

1 여자로부터 여자에게

2 여자로부터 남자에게

3 남자로부터 여자에게.

야옹.」

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어졌다.

 

 

 


猫が言った。「ご褒美。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昨日も雨の中通勤ですね。冬の雨は冷たくて嫌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ね。「ご褒美。」ですね。

何のご褒美かというと、

日韓交流のお手伝いをしたご褒美ですね。

ご縁があって、日韓交流のお手伝いをしましたね。

先日そこから、

パンスターフェリーの優待券をいただきましたね。

往復50000円のデラックスルームを10000円で乗れる

と言う優待券ですね。

人数は無制限ですね。優待券一枚で何人でもOKですね。

ただし往復の4食2500円と、港湾使用量1000円は

別払いですね。

結局善行はいつか報われると言うこと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QEzVtWSwIDQ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日本のバレンタインの習慣ですね。

チョコレートを送るので一番多いのは、

1 女子から女子へ

2 女子から男子へ

3 男子から女子へ。

ヤオング。」

と言うと、猫はい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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