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enjoy 시대에 알게 된 파랑 ID의 친구로, P특파원이 있다.
특파원의 명명은, 나가 마음대로 붙인 것이다.왜냐하면 그가 만드는 스렛드가, 마치 특파원이 송고 하는 문장의 같고 있었기 때문에와 다름없다.

그는 친일파라고 스스로 자칭했다.
유감스럽지만 한국에서 친일파라고 말하면, 매국노와의 비를 받을 지도 모르다.그러나 그는 국가 기관에서 당당히 입후보하고 있었다.

그런 P특파원이 부산에서 하카타에, 국제 넘버를 취득해, 그가 가지는 BMW의 대형 오토바이가 아니고, 한국산 오토바이를 타 온다고 한다.
그러나 부산항에서 금족을 식.일본에서하카타항에의 오토바이로의 입국은 허가 할 수 없다고 한다.시모노세키항은 좋다는 회답이라고 한다.

그는 기가 죽지 않았다.
선진국인 일본이, 시모노세키항은 좋지만 하카타항은 안된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이유가 있던 일일까하고 말하는 것이다.이거야 정말로 불합리 마지막 없는 이야기가 아닌가!이렇게 말한 상태이다.따라서 시모노세키항행의페리는 거부해라고 한다.더욱 나에게는 오토바이로 도쿄에 올 약속은 지킬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따라서, 일단 서울까지 돌아와, 비행기를 타 도쿄로 향해, 만날 약속을 완수한다고 한다.실로 야유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그렇게 까지 말해져 일본 남아의 체면에 관련된다.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해 본다.만약 입국할 수 있는 것 같으면하카타항에서, 대한민국 만세!일본 만세!이렇게 말하는 것처럼」라고 말했다.

선박 회사, 세관, 입국관리국에 문의하면 이하와 같았다.
후쿠오카항에는 오토바이로 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선박 회사가자동차 손해 배상 책임보험보험(강제보험)의 대리점은 아니고, 보험에 들어가려면  보험 회사를 부른다고 한다.
따라서,2일전에 말해 받을 수 있으면 보험 회사를 부르는 일은 가능하다라는 회답이었다.그것이 있으면, 세관, 입관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즉, 부산항의 직원이 귀찮기 때문에, 일본 측에 책임을 전가한 일이 판명되었다.

P특파원은, 선박 회사, 보험 회사, 세관, 입국 관리관이 기다리는 중, 무사하게하카타항으로부터 입국했다.
덧붙여서, 그토록 말해 두었는데 차례를 잘못했다.「일본 만세!대한민국 만세!」라고 말해 버렸던 것이다.
일본을 먼저 말한 것은, 매국노와의 비를 받아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의 집은 항일로훈장을 받았다.따라서, 진짜?반일 전사였다.
대학졸업 후, 대기업 신문사에 입사해, 정말로 해외 특파원으로서 부임하고 있었던 것이다.한국에서는 자타와도 인정하는 엘리트인 것이다.
그렇게 우아한?해외 생활을 보낼 때, 본국에 아무리 송고 해도 반드시 몰원고가 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일본이 좋은 점을 넣은 송고 문장이었다고 한다.긴 세월을 거쳐 해외에서 일본을 알아, 자신이 자신에게 허락할 수 없게 되고 일자리를 물러났다.

그의 아가씨는 일본의 대학에 다니고 있었지만, 그도 또 아가씨의 뒤를 쫓아, 일본으로 유학갔다.
일본어를 기억만으로, 세계 각국의 번역된 서적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확실히 일본은 해외의 서적이 풍부하다.
더욱 훌륭한 일에, 일본어 학교의 선생님을 손 포함하러........아반대, 교제를 했다.노력 여기지이다.

이전, 함께 긴자에 마시러 갔을 때, 예쁜 아이가 자리에 앉으므로, 재빠르게 전화 번호를 취재하고 있었다.
다음에 온 아이는, 더욱 깨끗해서, 또 전화 번호를 취재해야 한다.결과, 나가 말하는 일을 (듣)묻지 않지만 때문, 다음날에는 누가 누군지 모르게 되어 버렸다.실로 사용할 수 없는 특파원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험, 조언을 살렸는지 어떠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한 명으로 결정해 일본어 학교의 선생님을........몇번이나 끈질기기 때문에 멈춘다.

그런 P특파원, 선생님, 아내의 친가의 부근, 노원에 사는 C씨, 대구의 K씨와 니시닛뽀리에 모였다.
C씨는, 아내의 친가의 근처라고 하는 것도 있어, 「누나(언니(누나))라고 부르세요!」와 강제당하고 있다.아쥬마에서는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이 신조다.
K씨는 언제나 아내가 귀국시에 일본 방문하고 있던 때문, 처음으로 가내와 만났다.

평상시, 완전히라고 말해 좋을 만큼, 한국인과 교류가 없는 아내에게 있어서는, 마치 한국에 있는 것과 같이의 기분 좋음으로 있었는지라고 생각한다.
많이 먹어 마셔, 노래는 즐겼다.
하지만.......하지만멈추어 받고 싶다.술취해 걸을 수 없게 되는만큼 마시는 것은.
아무리 아내라고는 해도 만취한 여성을 모텔에 데리고 가는 것은, 주위의 눈을 신경써 부끄럽다.반대, 남자의 체면에 관련된다!

이튿날 아침, 니시닛뽀리역에서 아내와 이별 일에게 가면, 「어?드물고 같은 옷이군요」라고 말해져 버렸다.
이것 또 많이 남자의 체면에 관련되는것으로, 「니시닛뽀리에서도, 도는 자」라고 말해 주었다.



니시닛뽀리역에 가까운 선술집에 갔다


닭꼬치가 접시에 올라 나온다


무엇인가 많이 먹었지만, 이야기가 활기를 띠어,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다





계속 되어 가라오케에
일본에 와 P특파원은 세련되어를 했다




아직 10 시 넘어로 빠른데 가라오케앞의 모텔에










지금만취, 폭수중!
그런데도 잠꼬대로「차 사 와」와
한 명 편의점으로 향한다
남자는 괴롭다.....


K씨가 1개월의 예정으로 후쿠오카에 일본 방문했다고 한다
밥, 먹고 있는 것인가?

モイジャ(集まれ) 西日暮里!

enjoy時代に知り合った青IDのお友達で、P特派員が居る。
特派員の命名は、オイラが勝手に付けたものである。何故なら彼が作るスレッドが、まるで特派員が送稿する文章の様で有ったからに他ならない。

彼は親日派だと自ら名乗った。
残念ながら韓国で親日派と言えば、売国奴との誹りを受けかねない。しかし彼は公の場で堂々と名乗りを上げていた。

そんなP特派員が釜山から博多へ、国際ナンバーを取得し、彼が持つBMWの大型バイクではなく、韓国産オートバイに乗ってやって来るという。
しかし釜山港で足止めを喰った。日本国で博多港へのオートバイでの入国は許可出来ないという。下関港は良いとの回答だそうだ。

彼は怯まなかった。
先進国である日本国が、下関港は良いが博多港は駄目だというのは、一体どの様な理由があっての事かと言うのである。これぞ正に理不尽極まりない話ではないか!と言った具合である。従って下関港行きのフェリーは拒否しという。更にオイラにはオートバイで東京へ来る約束は守れそうもない。従って、一旦ソウルまで戻り、飛行機に乗って東京へ向かい、会う約束を果たすという。実に皮肉以外の何物でもない。

そこまで言われては日本男児の沽券に関わる。
「何処まで出来るか分からないがやってみる。もし入国できる様なら博多港で、大韓民国万歳!日本国万歳!と言う様に」と言った。

船会社、税関、入国管理局に問い合わせると以下の通りであった。
福岡港にはオートバイで来る人がいない為、船会社が自賠責保険(強制保険)の代理店では無く、保険に入るには保険会社を呼ぶそうである。
従って、日前に言って貰えれば保険会社を呼ぶ事は可能であるとの回答であった。それがあれば、税関、入管も問題が無いそうである。
即ち、釜山港の職員が面倒臭いので、日本側に責任を押し付けた事が判明した。

P特派員は、船会社、保険会社、税関、入国管理官が待ち構える中、無事に博多港から入国した。
因みに、あれだけ言っておいたのに順番を間違えた。「日本国万歳!大韓民国万歳!」と言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日本国を先に言ったのでは、売国奴との誹りを受けても仕方が無いのである。

彼の家は抗日で勲章を受けた。従って、生粋の?反日戦士だった。
大学卒業後、大手新聞社へ入社し、正に海外特派員として赴任していたのである。韓国では自他とも認めるエリートなのである。
そんな優雅な?海外生活を過ごすうち、本国へいくら送稿しても必ず没原稿になる物があった。
それは日本が良い点を入れた送稿文章であったという。長い年月を経て海外から日本を知り、自分が自分に許せなくなって職を辞した。

彼のお嬢さんは日本の大学に通っていたが、彼もまたお嬢さんの後を追い、日本へ留学した。
日本語を覚えるだけで、世界各国の翻訳された書物が読めるのが良いと言う。確かに日本は海外の書物が豊富である。
更に素晴らしい事に、日本語学校の先生を手籠めに........あっ否、お付き合いをした。努力ここに至れりである。

以前、一緒に銀座へ飲みに行った時、綺麗な子が席に着くので、すかさず電話番号を取材していた。
次に来た子は、更に綺麗なので、また電話番号を取材しなければならない。結果、オイラの言う事を聞かないが為、翌日には誰が誰だか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実に使えない特派員と言わざるを得ないのである。
だがそんな経験、助言を生かしたかどうかは定かではないが、一人に決め、日本語学校の先生を........何度もしつこいので止める。

そんなP特派員、先生、家内の実家の近所、蘆原に住むC氏、大邱のK氏と西日暮里に集まった。
C氏は、家内の実家のご近所と言う事もあり、「ヌナ(お姉さん)と呼びなさい!」と強制されている。アジュマでは返事をしないのが信条だ。
K氏はいつも家内が帰国時に来日していた為、初めて家内と会った。

普段、全くと言って良い程、韓国人と交流がない家内にとっては、まるで韓国に居るが如くの心地良さで有ったかと思う。
大いに食べ、飲み、歌って楽しんだ。
だが.......だが止めて貰いたい。酔っぱらって歩けなくなる程飲むのは。
いくら家内とは言え、泥酔した女性をモーテルに連れて行くのは、周りの目を気にして恥ずかしい。否、男の沽券に関わる!

翌朝、西日暮里駅で家内と別れ仕事へ行くと、「あれ?珍しく同じ服ですね」と言われてしまった。
これまた大いに男の沽券に関わるので、「西日暮里でも、もてちゃってさあ」と言ってやった。



西日暮里駅に近い居酒屋へ行った


焼き鳥がお皿にのって出てくる


何か沢山食べたが、話が弾み、写真を撮るのを忘れた





続いてカラオケへ
日本へ来てP特派員は垢抜けをした




まだ10時過ぎで早いのにカラオケ前のモーテルへ










ただいま泥酔、爆睡中!
それでも寝言で「お茶買ってきてね」と
一人コンビニへ向かう
男はつらい.....


Kさんが1ヶ月の予定で福岡に来日したという
ご飯、食べ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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