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예정을 변경해서, 음식편.
9월부터 10월의 산책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모철도자취를 걸었을 때의 점심밥.


소세지는 프라이팬으로 구워, 포테이토는 패밀리 마트로 구입.
가끔씩은, 이런 점심밥이라도.

….첫 시작으로부터 심한 것을 투고하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섬노관역 가까이의 라면집씨.


후쿠치야마역 가까이의 라면집씨.
아마이치있어 느낌입니다.

…, 땅땅 붙일거야!



남단시라고 말하면…, 소바?


니싱이 아니고, 고등어입니다.그러고 보면 나가하마에서도 고등어 먹고 있었던…




자연스럽게 하마마츠.



오랫만에 나카타섬에 다녀 왔습니다.



하마키타 역전의 교자가게.



하는 김에기하역전의 뱀장어가게.
(작년도 투고하기도 한다(이이다선・마츠모토 전철・우에다교통편).)



이제(벌써) 한 번, 라면.

쿠마모토 라면은 남 쿠사츠역 근처에서.



부활한 버거 킹에서.
우선, 고기와 치킨과 베이컨으로.외형으로부터 하고, 고기들 해 있어 ….


양로 SA에서.왼쪽이 오오미우햄버거, 오른쪽이 히다우고로케.

이제 냄비의 계절이므로.


쿄토에 있는 나고야계의 남비 요리집씨에서.
괴로움이 매도입니다만, 나는 괴로운 것이 서투르기도 하고.5신으로 땀다크다크였습니다.


괴로운 것에는, 단 것?

나라현은 어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일순간 생각한 상품.
감의 식초가 들어가 있는 사이다였습니다.

좀 더 어른인 맛이 좋습니다는?


츄쇼지마역 근처에서.

아이스크림에 오래 된 술을 걸어 먹습니다.
…이것, 집에서 하면, 멈추지 않는, 멈출 수 없는, 넘어지는…위험한 오야트.


고기도 먹고 싶기 때문에.


후시미 모모야마역 가까이의 구이가게.

이 역, 탄을 먹을 수 있는 가게가 건널목 사이에 두어 2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벌써) 한 채의 탄.
어느 쪽의 가게도, 참마가 따라 온다.왜일까 참마는 탄에 맞읍니다.



이가 SA에서.톤테키.걀릭이 크다.

진한 것을 먹으면…,

 
〆는 차 담그어인가.(토바시에서)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식사편이었습니다.



그럼, 또!


자이언트>원래, 파랑~초록계의 색을 좋아하고, 샀습니다.
흰색도, 거리 달리고 있으면 빛나 근사합니다.

다음의 사이클링은, 시가라키까지 달릴 예정(조금 이상합니다만)해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 찍히면 붙이려고 합니다.


주조>여기는, 시대극으로 잘 나오는 곳이군요.
나도 이 근처를 좋아하고, 여러가지 계절에 투고하고 있습니다.


たべもの。

予定を変更しまして、食べ物編。
9月から10月の散策で撮った写真です。


某鉄道跡を歩いた時の昼御飯。


ソーセージはフライパンで焼き、ポテトはファミマで購入。
たまには、こんな昼御飯でも。

…。立ち上がりから酷いものを投稿してしまったような気がする。



島ノ関駅近くのラーメン屋さん。


福知山駅近くのラーメン屋さん。
天一ぽい感じです。

…さぁ、ガンガン貼るぞ!



南丹市と言えば…、蕎麦?


ニシンじゃなくて、鯖です。そういえば長浜でも鯖食べてたな…




さりげなく浜松。



久しぶりに中田島に行ってきました。



浜北駅前の餃子屋さん。



ついでに気賀駅前の鰻屋さん。
(去年も投稿してたりする(飯田線・松本電鉄・上田交通編)。)



もういちど、ラーメン。

熊本ラーメンは南草津駅近くにて。



復活したバーガーキングにて。
とりあえず、肉とチキンとベーコンで。見た目からして、肉々しい…。


養老SAにて。左が近江牛ハンバーグ、右が飛騨牛コロッケ。

そろそろ鍋の季節なので。


京都にある名古屋系の鍋屋さんにて。
辛さが売りですが、私は辛いのが苦手だったり。5辛で汗ダクダクでした。


辛いものには、甘いもの?

奈良県はどこを目指しているのだろう、と一瞬考えた商品。
柿の酢が入っているサイダーでした。

もう少し大人な味が良いですって?


中書島駅近くにて。

アイスクリームに古酒をかけて食べます。
…これ、家でやると、止まらない、止められない、そしてぶっ倒れる…危険なオヤツ。


肉も食べたいので。


伏見桃山駅近くの焼き物屋さん。

この駅、タンが食べられる店が踏切挟んで2軒あるんですよ。



というわけで、もう一軒のタン。
どっちの店も、山芋がついてくる。何故か山芋ってタンに合うんですよね。



伊賀SAにて。トンテキ。ガーリックがでかい。

濃いのを食べたら…、

 
〆は御茶漬けか。(鳥羽市にて)
  

ということで、食事編でした。



では、また!


ジャイアント>元々、青~緑系の色が好きで、買いました。
白も、街中走っていると映えてカッコいいです。

次のサイクリングは、信楽まで走る予定(ちょっとあやしいですが)してますので、なにか撮れたら貼ろうと思います。


酒造>ここは、時代劇でよく出てくる所ですね。
私もこのあたりが好きで、いろんな季節に投稿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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