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행 보고가 아니라, 관광 안내입니다만^^;.

 

 

매년가을이 되면 뉴스에 나오는 논아트.

어디서 하고 있는지, 그 때는 신경이 쓰입니다만, 무심코 그대로 잊어 버리는 거에요.

 

금년의 아트가 위의 사진, 「다케토리 모노가타리」:TAKETORIMONOGATARI가 모티프의 작품입니다.

 열중하고 있는라고 생각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덧붙여 사진은 벼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매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벼의 색은 착색이 아니고, 고대미라고 하는 원종의 벼 독자적인 색을 이용하고, 심어 나누고 그림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곳은 여기 ↓ 이나카다테무라:INAKADATE 

 

역시 미 무렵 토호쿠였습니다.아오모리현.

 

그렇지만 고속도로도 근처까지 있고, 금년부터 신간선도 바로 위의 아오모리까지 개통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만 있으면 간단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즈음해 갈까^^.

 

이하, 과거의 아트를 소개합니다.

 

 

 

 

 

 

 

이것들을 포함한, 최근의 아트를 소개하고 있는 이나카다테무라의 HP입니다.

http://www.vill.inakadate.lg.jp/ricecroptour/ricecroptour_top.html

 

여기는 전국의 논아트를 소개하고 있는 HP보다

http://www.nobi.or.jp/tanbo/tohoku/inakadate/index.html

 

내년은 더 토호쿠를 응원하지 않으면^^.

 


行ってみたい所 田んぼアート

 

旅行報告ではなくて、観光案内なのですが^^;。

 

 

毎年秋になるとニュースに出てくる田んぼアート。

どこでやってるのか、その時は気になるのですけど、ついそのまま忘れてしまうのですよね。

 

今年のアートが上の写真、「竹取物語」:TAKETORIMONOGATARIがモチーフの作品です。

 凝ってるなぁと思い調べてみました。

なお、写真は稲を収穫している様子。毎年参加者を募集しているそうです。

 

稲の色は着色ではなく、古代米という原種の稲独自の色を利用して、植え分けて絵を作ってます。

 

やってるところは此処 ↓ 田舎館村:INAKADATE 

 

やはり米どころ東北でした。青森県。

 

でも高速道路も近くまであるし、今年から新幹線もすぐ上の青森まで開通してるので

時間さえあれば簡単に行けそうです。

来年あたり行こうかな^^。

 

以下、過去のアートを紹介します。

 

 

 

 

 

 

 

これらを含んだ、最近のアートを紹介している田舎館村のHPです。

http://www.vill.inakadate.lg.jp/ricecroptour/ricecroptour_top.html

 

こっちは全国の田んぼアートを紹介しているHPより

http://www.nobi.or.jp/tanbo/tohoku/inakadate/index.html

 

来年はもっと東北を応援し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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